[첨단 헬로티] 금속재료 전문 시험소 ‘마이스터랩’은 자사의 금속재료 시험 서비스가 누적 시험 의뢰 건수 20,0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마이스터랩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속물리 시험 △성분분석 시험 △금속조직관련 시험 △부식 시험 등 금속재료 시험 업무 및 시험편 가공을 수행하는 시험소다. 지난 2012년 금속재료 전문 시험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LG전자, 효성 등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서울대, 부산대 등 대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금속시험편 가공 및 금속재료 시험 수행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에 2014년에는 효성과 현대하이스코의 시험수행 공급업체로 등록을 완료한 바 있으며, 국내 금속재료 시험 분야 선도기업으로서 그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마이스터랩 관계자는 “자사의 서비스와 기술력을 믿고 맡겨준 고객의 성원과 관심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 고객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이스터랩은 취준생을 대상으로 금속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헬로티] 글로벌 인증기관인 CSA 그룹이 전자의료기기에 특화된 국내 시험소를 송파구 가든파이브웍스에 새롭게 개설했다. 이번 시험소는 아시아 지역 CSA 그룹 시험소 중 최대 규모로, 가정용 의료기기, X-ray 기기, 고주파수술장비, 인퓨전 펌프, 심전도감시장치, 레이저기기, 내시경장비, 다기능환자감시장치, 현미경, 살균장치 등의 시험장비들을 갖추고 있다. CSA 코리아 윤돈영 대표는 “국내 의료기기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의료기기 수출이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서울 시험소의 보다 포괄적인 시험 및 인증 서비스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최첨단 설비와 기자재를 갖춘 이번 시험소 개설로, 복합적인 환경에서의 안전과 성능 표준에 폭넓은 지식을 갖고 있는 CSA 전문 인력들이 보다 광범위한 분야의 의료기기에 적합한 시험 및 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서울 시험소는 의료기기뿐 아니라 상업용, 가정용 기기, 오디오/비디오 기기, 냉난방공조 제품 등에 대한 서비스도 제공하며, CSA 그룹 한국 사무소에서는 북미 표준에 부합하는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