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시장조사기관 주최 시상식서 ‘亞太 UPS 부문 올해의 기업상’ 등 2개 상 수상 UPS 시리즈와 데이터관리 솔루션의 높은 기술력과 고객 만족도 인정받아 ▲해당 시상식은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매년 각 국가 및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과 기술력, 사업 성과 등을 기록한 기업을 선정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출처 : 슈나이더 일렉트릭)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프로스트 앤 설리번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드2020’에서 두 개의 상을 수상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1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이 주최하는 시상식에서 ‘올해의 아시아 태평양 핵심 전력 인프라 공급 업체 ’와 ‘아시아 태평양 UPS 부문 올해의 기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 시상식은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매년 각 국가 및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과 기술력, 사업 성과 등을 기록한 기업을 선정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심사위원들은 매출 성장률, 혁신성, 시장 잠재성, 기술 전문성, 고객 만족도 등 총
[첨단 헬로티] 주요 정보 시스템, 사이버 보안 및 데이터 보안의 선두업체인 탈레스는 2019년도 탈레스 데이터 위협 보고서 글로벌판(2019 Thales Data Threat Report: Global Edition)을 발간했다. 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인 IDC와 탈레스가 협력해 작성된 본 보고서를 통해 전세계 기업들의 민감데이터가 급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인해 위험에 노출됐음이 밝혀졌다. 또한, 많은 기업이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채택하면서, 이와 관련된 적절한 데이터 보안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2019 탈레스 데이터 위협 보고서 서베이 본 보고서의 주요 설문 및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민감데이터 - 오늘날 민감데이터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민감데이터와 관련된 설문에서 응답자 중 97%는 자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일정수준 달성했으며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민감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클라우드의 채택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기업의 데이터 유출 위험은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지만, 30%의 응답자만이 데이터 보안을 위해 암호화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Getty images Bank 시장조사기관인 한국IDC(대표:홍유숙, http://www.kr.idc.asia)의 최근 보고서('Korea 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Software Forecast, 2015-2019')에 의하면, BYOD 트랜드 강세와 기업의 모빌리티 활용이 늘면서 2015년 국내 EMM(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 시장이 전년대비 14.1% 성장한 143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다. 또한, 이 시장은 2019년까지 연평균(CAGR) 15.7%씩 성장해 2019년 260억 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폰 도입이 성숙단계로 접어들면서 기업의 모빌리티 활용이 확대되어 모빌리티 기반 기술로서 EMM 소프트웨어 도입에 대한 검토가 늘고 있는 모습이다. EMM 소프트웨어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 규모와 비교해 크진 않지만 성장 측면에서는 의미있는 수치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디바이스 인프라가 갖춰지면서 모빌리티 소프트웨어로 시장의 관심이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IDC 이영소 선임연구원은 "모바일 기기의 높은 도입률과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