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AI솔루션 2종과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런웨이’ 선보일 예정 마키나락스가 오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스마트 팩토리 엑스포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도쿄 스마트 팩토리 엑스포는 AI/IoT 기술을 비롯해 자동화 설비(FA), 산업용 로봇, 공장 네트워크 등 다양상 설비와 솔루션을 전시하는 일본 최대의 스마트 공장 전시회다. 지난 해에는 7만4000여 명의 참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1420개 기업이 참여해 최첨단 제조 장비와 솔루션을 선보였다. 마키나락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제조 AI솔루션 2종(MRX Series)과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런웨이’을 선보이고 자동차, 반도체, 배터리, 에너지, 정유, 화학 등 다양한 분야의 일본 바이어들과 파트너십을 추진한다. 마키나락스의 제조 AI 솔루션 중 하나인 엠알엑스 모터는 산업용 회전체의 데이터 수집은 물론, 전처리와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AI 기반 실시간 인사이트를 시각화 한 대시보드까지 엔드 투 엔드로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모터, 펌프, 컴프레서, 컨베이어 벨트, 터번과 같은 다양한 산업용 회전체에 적용 가능하며, 회전체의 고장과 잔여 수명을
[첨단 헬로티] 태양광 발전소의 건설부터 운용, 유지보수까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한자리에 모이는 제13회 국제 태양광 발전 엑스포(PV EXPO 2020)가 2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3일 동안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이번 국제 태양광 발전 엑스포는 신규 참가 70사를 포함해 총 310사가 참가하는 일본 최대의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태양전지, 파워 컨디셔너, 마운팅 시스템 및 기초재료, 태양광 패널 검사기 등 태양광 산업을 총망라하는 기술과 제품들이 3일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발전 사업자, 주택 제조업, 건축설계사무소, EPC·시공사, 투자자 등 업계 관계자가 최신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참관한다. 이 전시회는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 내에서 개최되며, 동시 개최 전시회를 포함해 총 1520사의 참가사와 75개국에서 7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시회 하이라이트 태양광 발전의 개념이 ‘판매’에서 ‘생산 및 소비’의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ZEH 건설, BCP 대책 및 신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을 고려 중인 사
[첨단 헬로티] 수소&연료전지를 위한 세계 최대의 전시회인 제16회 국제 수소&연료전지 엑스포(FC EXPO 2020)가 2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3일 동안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이번 국제 수소&연료전지 엑스포는 310사가 참가,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 내에서 개최되며, 동시 개최 전시회를 포함해 총 1520사의 참가사와 75개국에서 7만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시회의 하이라이트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소 제조 장치 및 이동식 수소 충전 설비와 같은 수소에너지 인프라를 위한 최신 기술이 전시된다. 수소에너지의 기반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수소 스테이션 관련 전시를 하이라이트로 꼽았다. 특히 본 전시회에 처음 참가하는 현대자동차 그룹은 수소&연료 전지 기술을 선보임과 동시에 수소전기차인 NEXO의 시승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자가소비 & 제로 에너지 하우스, 이차전지 생산라인을 위한 제품, 에너지 저장 장치(ESS), 해상 풍력발전을 위한 연구기술 관련 전시도 동시 개최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8개의 동시 개최 전시회로 에너지 관련된
[첨단 헬로티] 제2회 AI Expo가 작년보다 규모를 세배 늘려서 도쿄 빅사이트에서 4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다. Reed Exhibitions Japan에 따르면, AI Expo는 지난해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본 도쿄의 빅사이트에서 처음 열렸으며, 26개 국가/지역에서 147개 전시업체와 41,677명의 방문객이 참가한 바 있다. Reed Exhibitions Japan가 개최하는 제2회 AI Expo는 인공지능을 전문으로 하는 일본 최대의 무역 박람회로, 올해에는 300개 전시업체와 50,000명의 전문 방문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는 업체들은 차별화된 AI 기본 기술과 AI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AI 기본 기술에는 Deep Learning, Machine Learning, Natural Language Processing, Image Recognition, Sound/Emotion Recognition, Big Data Application Solution, Hardware 등의 분야가 전시된다. AI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으로 Chat Robot, Call Center, Robot, Marketing Tool
[첨단 헬로티] 아시아를 대표하는 일렉트로닉 R&D, 제조 기술 전시회인 ‘NEPCON JAPAN’이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개최됐다. 이번 NEPCON JAPAN은 역대 최고의 참가사 수·참관자 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NEPCON JAPAN의 참관자 수는 11만4천380명, 참가사 수는 무려 2천480사에 달했다. 일본뿐 아니라 한국, 독일, 미국, 오스트리아, 중국, 대만, 인도, 인도네시아 등 세계 각국의 엔지니어가 참관하여 대대적으로 개최됐다. 부스마다 비즈니스 미팅과 활발한 협상이 이루어졌고, 전시장 곳곳에는 ‘전자기술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최신 기술이 총 집합하여 참관자의 주목을 끌었다. 일렉트로닉스 설계, R&D 제조 기술을 위한 NEPCON JAPAN은 1972년에 첫 회를 개최했고 매년 성장을 거듭하여 아시아 최대 전시회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에는 34개국에서 2천480개사가 집결했다. 또한 NEPCON JAPAN 전시회와 동시 개최된 컨퍼런스는 향후 시장 동향에 대한 정보 공유의 중요성을 반영하듯 다수의 청강자가 함께 했
지난 2월 28일(화)부터 3월 2일(목)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17(World Smart Energy Week 2017)’이 총 7만 명의 인원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 업체들의 인터뷰를 통해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17의 생생한 현장 속으로 가보자. 에너지 트렌드 총망라한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17’ 전 세계의 에너지 산업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17(World Smart Energy Week 2017)이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지난 2월 28일(화)부터 3월 2일(목)까지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일본과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에너지 산업의 전문적인 플랫폼을 제공하는 동시에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미래와 관련하여 교섭과 만남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총 9개의 에너지 전시가 동시에 개최됐으며 전력 생산부터 저장, 절약, 분배 기술까지 에너지 산업을 총망라했다. 총 참가자는 7만 명으로 작년보다 약 10% 증가했고 참가 기업은 작년보다 170개 사 증가한 31개국에서 총 1,5
내년 1월 웨어러블, 오토모티브, 조명, 로봇, 스마트팩토리 등과 도쿄 빅사이트서 동시 개최 15개국, 420개사의 나노 융합 및 응용 기술이 소개되는 ‘나노코리아 2016’이 7월 13일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마이크로, 레이저, 첨단 세라믹, 고기능 소재, 스마트센서 분야의 기술 전시회도 함께 열림에 따라 참관객들은 폭넓은 기술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자 설계, R&D, 제조를 위한 아시아 최대 전시회인 제46회 NEPCON JAPAN이 오는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1972년부터 개최된 NEPCON JAPAN은 전자 패키징 & 제조 전시회로 일본 전자산업과 함께 성장해 왔다. 2000년에는 IC 패키징, PCB 및 전자 부품 관련 전문 전시회를 신설해 '일렉트로닉스 R&D, 설계 및 제조를 위한 글로벌 전시회'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최근에는 자동차 전자 전장, LED/OLED,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같은 유망 분야 전시회를 동시 개최함으로써 ‘전자 기술의 미래’를 위한 전시회로써 더욱 주목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