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서 실험 데이터 통합 관리 플랫폼 ‘OpreX Informatics Manager’ 공개 한국요꼬가와가 7월 12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하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3‘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는 바이오 제약 전시회로, 올해는 ’세계에서 가장 구체적인 바이오 헬스케어 컨벤션(World’s most tangible bio-healthcare convention)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바이오 제약 프로세스뿐만 아니라 산업 트렌드를 참관객에게 제공한다. 한국요꼬가와는 이번 전시회에서 생명과학·화학 등 연구에서 도출된 실험 데이터 통합 관리 플랫폼 ‘OpreX Informatics Manager(이하 OIM)’을 참관객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솔루션은 문서 관리·프로젝트 관리·스킬 관리·스케쥴 관리 등 연구 데이터 관리 및 실험실 자동화를 구현하는 기능 등을 제공한다. 또 다중 유저 인증 및 데이터 엑세스 제어 기능도 함께 지원해 업계 기준 및 법령 등에도 대응 가능하다고 평가받는다. 한국요꼬가와는 해당 솔루션과 더불어 설비 및 시스템 정보 통합 관리 및 원격 운행 기술인 ‘CI
한국요꼬가와는 지난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BIO KOREA 2022’에 참가하여 라이프 사이언스 산업 관련 솔루션 및 분석 장비들을 소개했다. 요꼬가와는 그동안 다양한 글로벌 고객으로부터 인정받은 측정(Measurement), 분석(Analysis), 진단(Diagnosis), 통합(Integration) 분야의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의 발전에 기여하는 솔루션을 공급하는 회사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라이프 사이언스 산업 내 웰빙과 같은 ‘지속가능성’에 대한 화두에 발맞추어 산업 전체를 포괄하는 솔루션을 고객사에 제공하면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요꼬가와 제품들은 바이오 및 제약 산업에서 요구되는 높은 신뢰성 등급에 완벽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FDA 21 CFR Part11 규정을 충족시키고 있으며 USP 규정에도 완벽 대응할 수 있는 신뢰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실험실 분석 장비부터 제조 산업 내 자동화까지 전체적인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BIO KOREA 2022’에서는 이를 잘 반영한 다양한 솔루션 4종의 제품을 소개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Sample의 par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