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 패러닷이 광고·마케팅과 콘텐츠 분야에서 각 기업 및 기관이 고품질 AI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를 원활히 제작할 수 있도록 ‘캐럿 Biz’ 서비스를 출시했다. 캐럿 Biz는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런웨이, 플럭스 등 글로벌 AI 엔진을 통해 이미지와 영상을 만들 수 있다. 각 엔진을 개별 구독하는 경우와 비교해 최소 약 75%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높은 결과물 품질을 위해 영어 명령어가 필수인 해외 서비스와 달리, 한국어 입력에도 사용자 의도를 명확히 읽어낼 수 있도록 프롬프트 개선 기능을 갖췄다. 보유하고 있는 파트너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콘텐츠 제작 대행 사업을 진행하는 점도 특징이다. 광고, 뮤직비디오, 단편 애니메이션 등 고객사가 희망하는 콘텐츠에 따라 적합한 크리에이터를 배정한다. 필요에 따라 크리에이터 SNS 채널을 통한 바이럴 마케팅까지 지원할 수 있다. 1세대 크리에이터로 평가받는 ‘킵콴’과 ‘라이언 오슬링’이 대표적인 제작자다. 킵콴은 디즈니, 크래프톤 등 글로벌 기업과 협업한 바 있으며, ‘2023 아트바젤 마이애미’ 등 각
검색 결과를 빠르게 요약해 관련 링크와 함께 제공 구글이 자사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제미나이를 탑재한 검색 기능인 'AI 오버뷰'를 국내에 제공한다. 6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구글 코리아는 전날 공식 블로그에 "한국어로 된 AI 오버뷰 기능을 한국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AI 오버뷰는 검색 결과를 빠르게 요약해 관련 링크와 함께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구글 계정을 로그인한 상태에서 크롬 브라우저에 '한강이 노벨상을 받은 이유'를 검색하면 "한강은 시적이고 실험적인 문체로 현대 산문의 혁신가로 평가받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와 같이 검색의 목적에 부합하는 설명을 한 눈에 요약해준다. 이 외에도 작가의 작품 세계, 문체 특징,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의 의미 등 사용자가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각각의 링크를 통해 제공한다. 지난 5월 정식 출시 이후 미국에서만 제공돼 온 AI 오버뷰는 이후 영국·일본·인도 등 국가에서 현지 언어와 함께 이용할 수 있었으나,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AI 오버뷰가 한국어 서비스 품질이 떨어지기 때문 아니냐는 시각이 제기된 바 있다. AI 오버뷰는 출시 이후 버락 후세인
가상 스토리와 캐릭터, 세계관, 주요 장면까지 한 번에 완성해 창작 AI ‘루이스’가 AI로 내 취향의 픽션을 탭 몇 번 만에 손쉽게 완성하는 모바일 앱 서비스를 출시했다. 루이스는 가상의 스토리와 캐릭터, 세계관, 주요 장면까지 한 번에 완성할 수 있는 창작 AI 플랫폼이다. GPT와 스테이블 디퓨전을 비롯한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에 컨셉, 테마, 캐릭터, 플롯 등을 구체화하는 키토크 프롬프트를 접목해서 창작자가 AI 사용 시 경험하는 진입 장벽을 파괴했다. 한글 서비스 출시 이후 매일 평균 2만 명의 신규 유저가 유입되고, 국내 유저를 대상으로 개최한 루이스 AI 스토리 공모전은 4주차에 이미 응모작 350건을 돌파했다. 글로벌 유저까지 포함하면 지금까지 누적 스토리 생성 수는 2000건에 육박한다. 웹과 앱에서 동시 진행 중인 루이스 AI 스토리 공모전은 6월 23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100만 원의 상금을 걸고 우수작을 선정한다. 공모전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에는 교보문고 창작의날씨 후원으로 3만2000원 상당의 스탠다드 구독 플랜을 0원에 제공한다. 개발사인 키토크AI는 루이스로 Web3 시대 IP 창작 시스템 혁신을 표방한다. 쓰기 쉬운 AI 플랫
‘AI를 통해 인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 개발’ 주제로 대회 진행 SK텔레콤이 건강한 글로벌 AI 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오픈AI와 협력한다. SK텔레콤(이하 SKT)이 16일인 오늘 오픈AI와 손잡고 다음 달 서울에서 AI 해커톤 ‘프롬프터 데이 서울 202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SKT와 오픈AI는 챗GPT 등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급속한 기술 발전과 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AI 산업을 이끌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생성형 AI에 관심있는 개발자, 기획자라면 누구나 해커톤에 참여할 수 있다. 해커톤 주제는 ‘AI를 통해 인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이다. 대회에서는 챗GPT를 포함한 오픈AI 모델을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 기한은 9월 3일까지다. 참가자는 인간 중심의 접근을 바탕으로 일상생활 속 생산성 향상, 콘텐츠를 통한 즐거움 증진, 소외 계층의 삶 개선, 교육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할 수 있다. SKT 관계자는 “이번 해커톤은 사람에 대한 관심, 애정을 기반으로 생성형 AI가 실제 삶에 긍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으고 평가해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