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과 게시물에 메타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애니메이션 및 스타일 변경 기능을 도입하고 있다. IT 매체 엔가젯(Engadget)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메타 AI를 이용해 사용자가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이 기능을 통해 이용자는 미리 준비된 AI 기반 애니메이션 효과를 자신의 얼굴 사진에 적용할 수 있다. 메타 AI는 페이스북 스토리와 메모리즈(Memories)에도 적용된다. 엔가젯은 페이스북의 ‘리스타일(Restyle)’ 기능을 활용하면 생성형 AI로 게시물의 미적 스타일을 변경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리스타일 기능에서는 제공된 여러 사전 설정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프롬프트를 입력해 AI 도우미에게 원하는 스타일을 지시할 수도 있다. 메타는 이 새로운 도구들이 “친구들과 의미 있는 상호작용과 대화를 촉발하는, 공유할 가치가 있는 순간들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엔가젯은 메타가 최근 AI 기반 콘텐츠를 모은 ‘바이브스(Vibes)’ 피드를 별도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헬로티 |
라인(LINE)이 인공지능(AI)이 사용자가 등록한 사진을 이용해 사진작가가 촬영한 듯한 프로필 이미지를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AI 사진관' 기능을 출시했다. AI 사진관은 최근 출시된 AI 셀카에 이어, 라인 프로필 스튜디오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AI 학습 기술을 활용한 이미지 생성 서비스다. 아트나 판타지와 같은 스타일의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 AI 셀카와 달리, AI 사진관은 실제 모습과 유사한 고화질의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AI 사진관은 별도의 앱 다운로드 없이 라인 메신저 앱 내 프로필 화면의 스튜디오에서 바로 사용 가능하다. 사용자가 자신의 사진을 10장에서 20장 등록하면, AI가 스튜디오에서 사진작가가 촬영한 듯한 프로필 이미지를 자동으로 만들어 준다. 포즈와 의상이 다른 다양한 스타일의 상반신 이미지가 만들어져, 사용자가 직접 스튜디오에 방문하지 않아도 간단하게 자신만의 화보를 만들 수 있다. AI 사진관에서 생성한 이미지는 라인 메신저 앱의 프로필 이미지로 등록할 수 있고, 다운로드해 대화방 배경으로 설정하거나 소셜 미디어에도 공유 가능하다. 라인 관계자는 "라인 프로필 스튜디오는 앞으로도 AI 및 최신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