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네이버 포레스트 CIC 대표, NFA 활성화 위해 파스토 스마트 물류센터 방문
파스토는 네이버 포레스트 CIC 이윤숙 대표가 NFA 활성화를 위해 파스토 용인1센터를 찾았다고 밝혔다. AI 물류 플랫폼을 운영 중인 파스토는 네이버의 온라인 풀필먼트 데이터 플랫폼 NFA의 한 축을 담당하며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상온, 냉장, 냉동 제품의 보관, 배송 등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밤12시 오늘출발 서비스’는 밤12시까지 주문을 바로 다음날에 받을 수 있어, 판매자는 구매 취소가 감소해 더 많은 매출을 올릴 수 있게 되었고 구매자는 빠른 배송으로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매우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로 손꼽힌다. 양사 대표가 회동한 파스토 용인1센터는 지난해 국토부가 주관한 스마트물류센터 인증 1등급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으며, 오토스토어, 슈어소트, AGV 등의 자동화 설비가 도입되어 피킹, 패킹, 출고 등의 물류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물류 센터의 작업 효율성을 20% 이상 개선해 궁극적으로 고객은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윤숙 대표는 용인1센터의 자동화 설비 및 운영 과정 전반을 직접 둘러보며 스마트 물류센터의 생산성 향상과 효율성 개선 방법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