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오에스와 틸론이 행정안전부 주관 공무원 업무용 노트북 도입 및 클라우드 PC 이전사업을 위한 ‘온북’ 조달 구매 원스톱 서비스 실현을 위해 ‘개방형OS 공공 조달 총판 및 기술지원 계약’을 체결했다. 온북 사업은 현행 공무원 1인 2PC 지급 제도에서 1인 1노트북과 클라우드 PC를 결합해 155만 공무원에게 제공함으로써 사무실 외의 환경에서도 자유롭게 상시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온북은 개방형OS 기반 노트북의 로컬 가상 데스크톱을 통해 업무망을 접속하고, 인터넷망은 온북에 설치된 ‘링커’를 통해 클라우드 DaaS에 접속하여 원격 가상데스크톱 사용하는 방식이다. 티맥스오에스의 '티맥스구름’은 국가보안기술연구소의 구름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한 개방형OS로 구름 3.0을 적용해 국내 최초로 GS인증을 획득했다. 온북에는 원격 근무에 최적화 된 로컬 OS 및 업무망을 위한 VM과 클라우드 DaaS에 설치되는 게스트 OS로 공급하고 있다. 틸론은 국정원 보안기능확인서2.0 취득한 자사의 Dstation9.0 가상화관리시스템 기반으로 사업에 참여하여 온북에 내장시켜 제공하는 링커는 로컬OS와 결합되어 원격 클라우드 DaaS 자원 품질 접속을
![첨단 헬로티] 티맥스오에스와 틸론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워크를 실현하고, PC 없는 업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한다. 운영체제 및 클라우드 전문 기업 티맥스오에스는 가상화 기반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 기업 틸론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티맥스오에스의 PC용 운영체제 ‘티맥스OS(TmaxOS)’와 틸론의 클라우드 PC 어플라이언스 ‘제로플렉스(ZeroPlex)’를 결합한 '제로클라이언트'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 티맥스오에스와 틸론이 성남 분당구 금곡동 티맥스타워에서 PC없는 업무환경 구축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티맥스오에스의 티맥스OS(TmaxOS)를 손바닥 크기의 제로클라이언트에 탑재한다. 데스크톱 가상화를 실현하는 틸론의 고속 암호화 프로토콜인 ‘ATC(Accord Transmission Control)’ 기술을 적용해 워크스테이션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에지 컴퓨팅 환경을 실현한다. 티맥스오에스와 틸론이 함께 선보일 제로클라이언트를 통해 사용자는 별도의 PC 없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단말기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특
[첨단 헬로티] 티맥스오에스와 휴네시온이 망분리∙망연계 시장 공략을 위해 협력한다. 운영체제 및 클라우드 전문기업 티맥스오에스는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휴네시온(대표 정동섭)과 망연계 솔루션 분야의 상호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 체결식을 진행하고 B2B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 티맥스오에스와 휴네시온이 성남 분당구 금곡동 티맥스타워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좌측부터 한상욱 티맥스오에스 대표, 정동섭 휴네시온 대표) 양 사는 티맥스오에스의 PC용 운영체제 ‘티맥스OS(TmaxOS)’와 휴네시온의 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i-oneNet)’을 연동한다. 기업 네트워크 환경에서 업무망과 인터넷망의 분리를 유지하면서도 원활한 외부 커뮤니케이션 및 대민 업무 등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티맥스오에스는 PC용 운영체제 ‘티맥스OS’, 서버용 운영체제 ‘프로리눅스(ProLinux)’, 및 관계사 티맥스데이터의 DBMS ‘티베로(Tibero)’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동 테스트 환경을 구축한다. 휴네시온은 티맥스OS
[첨단 헬로티] 티맥스오에스가 올해 8월 15일 출시한 개인 사용자를 위한 PC 운영체제 ‘티맥스OS HE(Home Edition)’에 AI 기능을 탑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밝힌 AI 기능 탑재는 10월 말 진행 예정인 티맥스OS 3.11 버전 업데이트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티맥스OS 사용자는 텍스트 및 음성 명령을 통해 앱 실행 및 종료, 재시작 및 로그아웃 등의 시스템 제어, 디스플레이 설정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티맥스OS는 "안정화를 거친 뒤 올해 중으로 양방향 대화가 가능한 수준까지 기능을 발전시키고, AI 비서를 통한 검색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개인 사용자를 위한 운영체제인만큼 이용자들이 어떤 상황에서든 편하게 PC를 조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티맥스OS는 국내 최초로 데스크톱 사용자에게 음성 명령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AI 비서를 제공하게 된다. 음성 제어 기능에는 다양한 AI 기술이 접목되어 있다. ▲딥러닝 기반의 음성 인식 기술 ▲음성 합성 기술 ▲자연어처리 기술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음성 인식 기술은 사용자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술이다. 음성 합성 기술은 텍스트를 음성으로 바꾼 뒤
[첨단 헬로티] ‘티맥스OS HE(Home Edition)’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운영체제 및 클라우드 전문 기업 티맥스오에스는 ‘티맥스OS 3.9.3’ 버전 업그레이드를 통해 인터넷뱅킹 호환성을 향상시키고, 신규 앱 추가 및 주요 기능을 개선했다고 24일 밝혔다. 티맥스오에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는 신한은행, 국민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 등 국내 주요 은행의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오류 없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 버전에서의 불편했던 부분을 최소화시키고 보안 프로그램과의 호환성을 높였다. 공인인증서 로그인부터 계좌 조회 및 이체 등 윈도우와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또한 티맥스OS 내의 지뢰찾기 게임과 파일 전송 플랫폼 ‘파일질라(FileZilla)’ 등의 신규 앱도 추가됐다. 티맥스오에스는 앞으로도 사용자가 원하는 리눅스 기반의 다양한 앱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티맥스OS 3.9.3 구동 화면 리눅스OS 생태계 조성에 박차 티맥스오에스는 MS윈도 환경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첨단 헬로티] PC용 운영체제(OS) ‘티맥스OS’와 오피스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 운영체제 및 클라우드 전문 기업 티맥스오에스는 이달 15일 광복절을 맞이해 개인 사용자를 위한 ‘티맥스OS HE(Home Edition)’를 출시하고, 회사 홈페이지의 다운로드 센터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티맥스의 ‘티맥스OS’는 지난해 7월 출시된 리눅스 커널 기반의 PC용 OS다. 그동안은 B2B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제공했지만 8월 15일부터 회사 홈페이지에 B2C 대상 다운로드 센터를 오픈한다. 이에 일반 사용자도 자유롭게 새로운 PC용 ‘티맥스OS HE’와 오피스 프로그램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 ‘티맥스OS HE(Home Edition)’ 구동 화면 비영리목적을 가진 개인 사용자는 티맥스오에스 홈페이지의 ‘다운로드 센터(http://www.tmaxos.com)’에 방문해 ‘티맥스OS HE’의 설치 프로그램인 ‘T-Up 티맥스OS&rsquo
[첨단 헬로티] MS윈도우의 대안 OS로 주목받고 있는 ‘티맥스OS’와 국내 대표 보안 기업인 ‘안랩’이 협력한다. 운영체제(OS) 및 클라우드 전문기업 티맥스오에스와 국내 대표 보안기업 안랩은 ‘PC 및 서버 보안제품 시장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각 사가 보유한 솔루션과 기술지원 체계 분야의 노하우를 공동 활용 ▲영업 및 마케팅 전략 수립과 실행의 전 과정에서 협력을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양사는 티맥스OS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보안 기능(시스템 및 사용자 환경의 분리, 통합 모니터링 관리 등)뿐 아니라, 안랩의 보안 솔루션 연동 등으로 사용자 보안 환경을 더욱 고도화하고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티맥스OS’ 및 서버용 운영체제 ‘프로리눅스(ProLinux)’와 V3 제품간 호환 테스트를 완료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상호운영성 시험을 통과했다고 전했다. 티맥스오에스의 한상욱 대표는 “MS 윈도우7의 기술 지원 및 보안 업데이트가 내년 1월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운영체제 및 보안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