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케이솔루션이 코스피 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씨케이솔루션은 앞서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에서 공모가 희망밴드(1만3500~1만5000) 상단인 1만5000원으로 확정했다. 확정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1640억 원 수준이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1320.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청약증거금은 약 3조7144억 원으로 높은 청약 열기를 기록했다. 2004년 설립된 씨케이솔루션은 이차전지 드라이룸 시스템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급격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이 외에도 액침 냉각 기술을 활용한 냉동공조 분야와 클린룸에서 경쟁력을 구축하며 데이터센터, 방산, 반도체, 바이오/제약 등 다양한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은 1949억 원, 영업이익 120억 원, 당기순이익 98억 원을 달성했다. 김유곤 씨케이솔루션 대표이사는 “코스피 상장을 위해 도와주신 모든 관계자와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차전지 드라이룸 시스템 등 냉동공조 분야를 선도하고 다양한 산업의 고도화 흐름에 맞춰 시장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8분 현재
내주(6∼10일) 공모 규모만 1조원이 넘는 LG CNS를 비롯해 7개 기업이 일제히 수요예측에 돌입한다. 이 중 코스닥시장을 노크하는 기업이 6곳이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입성을 노리는 곳은 LG CNS 1개사다. LG CNS는 이달 9일부터 5영업일간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할 방침이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5만3천700∼6만1천900원이다. 희망 공모가 범위에 따른 공모예정금액은 1조406억∼1조1천994억원이며, 상장 뒤 예상 시가총액은 5조2천27억∼5조9천972억원 수준이다. 1조원이 넘는 공모 규모는 2022년 LG에너지솔루션 상장 이후 3년 만이다. 오랜만에 등장한 ‘대어’라는 점에서 공모주 투자심리의 풍향계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가 바뀌자 기업공개(IPO) 재도전을 하는 기업도 여럿이다. 작년 하반기 상장 예정이었던 축산물 플랫폼 기업 미트박스글로벌은 지난해 11월 철회신고서를 냈으나 이번에 공모가를 낮춰 재도전한다. 작년 4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합병이 좌절됐던 피아이이도 다시 코스닥 상장에 도전하며, 반도체 소재 기업 삼양엔씨켐, 성인 대상 교육 서비스 업체 데이원컴퍼니,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아스테라시스
환율 1,480원 넘자 장중 2,380대 급락…코스닥도 1.4% 하락 코스피가 27일 롤러코스터를 탄 원/달러 환율에 덩달아 출렁이며 2,400대로 떨어졌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4.90포인트(1.02%) 내린 2,404.77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0.21포인트(0.42%) 내린 2,419.46으로 출발해 빠르게 하락 폭을 키웠다. 1,480원을 웃돈 원/달러 환율에 오전 장중 1.7% 급락한 2,388.33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60원대까지 내림세를 보이자 낙폭을 다소 줄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148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25억원, ,150억원 순매도했다. 다만 코스피200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은 2,405억원 순매수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장보다 2.7원 오른 1,467.5원이다. 원/달러 환율은 오전 1,486.70원까지 올랐다가 오후 들어 내림세를 보이며 다시 1,460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하락장에도 삼성전자(0.19%)와 SK하이닉스(2.59%), LG에너지솔루션(1.02%) 등 시가총액 1~3위 종목이 비교적
롯데의 물류 계열사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는 27일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상장 요건을 충족해 코스피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롯데그룹의 종합 물류회사인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10월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 심사를 신청한 바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최대주주는 롯데지주로 지난 6월 기준 지분율은 46.04%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3조2,148억원이고, 영업이익은 587억원이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올해 마지막 코스피 상장을 노리는 엠앤씨솔루션이 공모가를 6만5000원으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희망 공모가(8만∼9만3300원)를 밑도는 금액이다. 엠앤씨솔루션은 오는 5∼6일 일반 청약을 거쳐 16일 상장할 예정이다. 앞서 엠앤씨솔루션은 지난달 26일∼12월 2일까지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 예측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198개 기관이 참여해 1080만3000주를 신청했다. 단순 경쟁률은 8.184 대 1로 집계됐다. 총 공모 금액은 1560억 원, 상장 후 시가 총액은 약 5950억 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장을 주관한 KB증권 관계자는 “최근 상장한 기업들이 공모가 대비 평균 20%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과 미국 대선으로 인한 국내 증시의 불안정성으로 인한 우려로 정상적인 수요 예측이 어려워 이번 수요 예측 공모가를 시장 친화적인 가격으로 확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엠앤씨솔루션은 지난 1974년 설립 이래 50년간 방산용 모션 컨트롤 및 정밀 제어 기술을 전문으로 연구·개발해온 기업이다. 지난 1999년에는 국내 최초로 방산용 서브밸브를 독자 기술로 개발해 국산화에 성공했다. 한때 두산그룹에 편입됐으나 지난 2021년
씨케이솔루션이 7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회사의 경쟁력과 성장전략, 비전을 발표했다. 씨케이솔루션은 11월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있다. 2004년에 설립된 씨케이솔루션은 냉동공조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차전지 제조공정에 필수적인 고도화된 드라이룸 시스템을 구현하며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주요 배터리 셀 제조사들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2153억 원, 영업이익 177억 원, 당기순이익 151억 원을 달성하며 지난 7년간 연평균 39%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씨케이솔루션은 이차전지 드라이룸 시스템 분야에서경쟁우위를 구축하고 있다. 국부 제습을 통해 제습기 설치 수량 감소 및 공간 효율 극대화로 운전비를 절감했으며 자체 개발한 슈퍼하이브리드 기술 적용으로 전력 사용량을 큰폭으로 줄여 고객사의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세계 1위 수준의 성능을 자랑하는 니치야스(Nichias) 제습로터를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확보해 드라이룸 시스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차전지 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고객사의 글로벌 투자 확대에 따라 씨케이솔루션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폴
씨케이솔루션이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에 통과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2004년에 설립된 씨케이솔루션은 이차전지 산업 향 드라이룸 시스템 전문기업으로 국내 이차전지 주요 3사와 함께 북미, 유럽, 동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또한 냉동공조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드라이룸 시스템과 클린룸을 함께 고도화해나가며 반도체, 바이오, 데이터센터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씨케이솔루션은 이차전지 산업 성장이 본격화된 2016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 39%를 기록했으며,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 2153억 원, 영업이익 177억 원, 당기순이익 151억 원을 달성했다. 김유곤 대표는 “20년간 경쟁력을 강화해오며 국내를 넘어 해외사업에서도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며 “이차전지 산업뿐만 아니라 반도체, 바이오, 데이터센터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30일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로 떨어져 올해 1월 초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10.8원 내린 1,307.8원을 기록했다. 이날 종가는 지난 1월 3일(1,304.8원) 이후 약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7원 내린 1,310.9원에 개장해 장 중 한때 1,303.4원까지 내리는 등 1,300원대에서 움직였다. 일본은행(BOJ)의 금리 정상화 노선을 지지하는 인물로 평가되는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의 총리 선출, 중국 유동성 패키지 공개 영향으로 엔화와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원화도 강세를 이어갔다. 다만 코스피가 이날 2.13% 하락하고,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도를 이어가면서 환율의 추가 하락은 제한됐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22.80원을 기록했다.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16.90원)보다 2.90원 올랐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원/달러 환율이 23일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6.8원 오른 1,335.9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9원 오른 1,333.0원에 개장한 뒤 엔화와 위안화 약세 흐름 속에 1,330원대 중반에서 등락했다. 외국인의 국내 증시 매도세도 환율에 상승압력으로 작용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64포인트(0.33%) 오른 2,602.01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들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7천206억원을 순매도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27.48원을 기록했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36.45원)보다 8.97원 하락했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코스닥, 외인·기관 매수세에 2.6%↑ 외국인 6일째 '팔자'…개인은 매수→매도, 기관은 매도→매수 코스피가 9일 개인과 기관의 투자 심리가 엇갈린 가운데 2,600대 턱밑에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31.70포인트(1.24%) 오른 2,588.43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6.35포인트(1.81%) 오른 2,603.08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소폭 줄여 2,590대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19.15포인트(2.57%) 오른 764.4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75억원, 88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은 337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6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렬을 이어갔다.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은 3,135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현선물을 동반 순매도했다. 개인은 장 막판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5일 연속 이어지던 순매수 행렬을 끝냈다. 반대로 기관은 6거래일째 순매도 행렬을 마치고 장 막판 매수 우위로 돌아섰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1,205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13억원, 744억원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날 오
5일 원/달러 환율은 증시 급락에 1370원대로 상승했다. 원/엔 환율은 960원대로 작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오후 3시 30분 종가는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3.6원 오른 1374.8원을 기록했다. 이날 환율은 미국 고용시장 둔화에 따른 글로벌 달러 약세 영향에 전장보다 12.2원 급락한 1359.0원에 개장해 장중 1355.0원까지 떨어졌다. 이후 증시 급락에 낙폭을 모두 반납하고 상승 전환해 오름세를 보였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코스피에서 1조4000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피는 8.77%, 코스닥은 11.3% 폭락했다. 반면 미국 경제 침체 우려, 엔캐리 트레이드(엔화를 저리로 빌려 고수익 자산에 투자) 청산에 따라 엔화는 급격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63.20원에 거래됐다. 전장 오후 3시30분 기준가(919.93원)보다 43.27원 급등했다. 원/엔 환율은 이날 장중 965.77원까지 올랐으며, 이는 장중 고가 기준으로 지난 2023년 5월 22일(967.34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헬로티 이창
19일 장중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폭락하면서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낮 오후 2시 14분 30초부터 20분간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의 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스피가 전일 종가 지수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하는 서킷브레이커의 발동요건을 충족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모든 종목의 거래가 일시 중단됐으며, 주식 관련 선물·옵션 시장의 거래도 중단됐다. 코스피는 발동 당시 전장보다 216.97포인트(8.10%) 내린 2676.19를 나타냈다. 앞서 오후 1시 56분부터는 코스닥지수가 8% 넘게 내리면서 20분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닥지수는 발동 당시인 오후 1시 56분 10초 전 거래일보다 62.81포인트(8.06%) 내린 716.53을 나타냈다. 서킷브레이커 1단계 발동시 주식 거래가 20분간 중단되고, 이후 10분간 단일가 매매로 거래가 재개된다. 국내 증시에서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2020년 3월 19일 이후 4년 5개월 만이다. 서킷브레이커는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급등락할 때 시장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제도로, 국내 유가증권시장
원/달러 환율이 2일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오후 3시 30분 종가는 전일보다 5.0원 오른 1,371.2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전장보다 5.8원 상승한 1,372.0원에 개장했다. 미국 경제 지표 부진으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했다. 외국인의 국내 증시 매도세도 환율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1.49포인트(3.65%) 내린 2,676.19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들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8천432억원을 순매도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19.93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인 910.71원보다 9.22원 올랐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정부가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올라가는 사다리 구축을 위해 중소기업 기준을 넘어도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유예 기간을 확대한다. 예비 중견기업 100개를 선정해 밀착 관리하고 저리 대출과 전용 펀드 등 11조원 규모의 금융 프로그램도 연계 지원한다. 이 같은 대책을 통해 정부는 중소기업이 성장을 기피하는 '피터팬 증후군'을 없애고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 기업 수를 2배 이상 늘리겠다는 복안이다. 정부는 3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중소기업의 중견기업 성장에 초점을 두고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 중소기업 수를 현재의 2배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게 목표다. 우선 정부는 중소기업 기준을 넘어도 세제상 중소기업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는 유예기간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코스피·코스닥 상장 중소기업은 2년간 추가 유예기간을 부여받아 총 7년까지 중소기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유예기간이 지나 중견기업이 된 기업에 대해서는 최초 3년간 높은 연구개발(R&D)·투자세액공제율을 적용한다. 유망 중소기업 100개를 선정해 3년간 밀착 관리하는 성장
HD현대의 해양산업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인 HD현대마린솔루션이 유가증권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하며, 글로벌 해양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8일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HD현대 정기선 부회장, HD현대마린솔루션 이기동 대표, 한국거래소 정은보 이사장, KB증권 김성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가증권시장 상장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이기동 대표가 대형 북을 치는 ‘타북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이후 상장 계약서 및 기념패 전달식이 진행됐고, 정기선 부회장은 이기동 대표와 함께 주식 거래 시작을 알리는 매매개시벨을 눌렀다. HD현대마린솔루션의 상장 첫날 시초가는 공모가 8만3400원보다 43.8% 높은 11만9900원에 형성됐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지난 2016년 증가하는 선박 애프터마켓(AM)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독립법인으로 출범해 ▲선박 AM ▲친환경 선박 개조 ▲선박 디지털 제어 및 플랫폼 ▲벙커링 등 선박의 전 생애주기에 걸친 토털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상장을 통해 마련된 자금을 ▲물류센터 구축 및 고도화 ▲국내 및 해외 항만 창고 확보 ▲선박 관리회사 인수 ▲클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