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코로보(Korobo)가 2019년 3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9’에 참가해 콘트롤 판넬, 캐리어 암을 선보인다. 전기전자, 기계용 부품 전문기업 코로보는 1988년 설립 이후 산업용 하우징, 기구물, 방폭제품 콘트롤판넬, 한지류, 콘텍타류 등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콘트롤판넬 S3000은 자동화 엔지니어링용, 범용 콘트롤판넬 하우징에 유용한 제품으로 전후면 도어형 선택, 고급 기능의 액세서리 선택과 고객 주문 사이즈로 공급이 가능하다. 이 솔루션을 통해 명판 제작(실크, 조각 인쇄), 컨트롤러, 모니터 등 사급품 장착, SUB, 스피커, 쿨링팬 등 가공, 장착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콘트롤판넬 SP 2000은 명판 결합부위에 인사이드 커브드를 적용한 디자인으로 곡선의 미와 간결함을 극대화 시켰으며 자동화 장비 컨트롤 판넬의 기존 버전보다 개선된 베젤리스를 도입한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의 제품이다. 그 밖에 코로보가 공급하는 콘트롤판넬은 Commander 1F, Commander 1, ComTronic. Limanda 시리즈 등 다양하다. ▲
코로보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에서 캐리어 암을 선보인다. ST-L 캐리어 암은 고하중용 알루미늄 프로파일 서스펜션 시스템으로, 케이블 통과 공간을 72mm2로 확보해 기존 제품 대비 1.5배 이상 커졌으며, 필요 시 튜브 내부에서 전원 케이블과 데이터 케이블 분리가 가능하고 케이블 인입 처리가 편리하게 디자인되었다. 그리고 TN 캐리어 암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알루미늄 캐리어 시스템으로, 반도체, LCD, 자동화 설비 등 외부에 조작 패널을 설치할 때 사용 가능하다. 또한 S 2000 Operating Panel은 자동화 장비 컨트롤 패널에 디자인 신개념을 도입한 제품으로, 3종류의 사이즈가 준비되어 있다. 올해로 40년째를 맞이하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개최하며, 20개국에서 600개사 2,400부스로 참여한다. 기계류 수요창출 및 수출 증대, 거래선 발굴, 신규산업 수요창출 및 기술선도, 시장정보 교류 및 첨단기술 소개/보급,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