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뤼이드, AI 튜터의 영어 서비스 '리얼 아카데미' 성과 공개

AI 튜터 '리아', 단순 상호작용 넘어 고도화된 맞춤형 학습 환경 지원 뤼이드가 지난 9월 론칭한 AI 초등 영어 서비스 ‘리얼 아카데미(REAL ACADEMY)’의 월간 유료 사용자 수(MPU)가 정식 서비스 한 달 만에 470% 증가했다.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가 논·서술형 평가 중심으로 개편됨에 따라 영어 ‘아웃풋(Output)’ 즉, 말하기와 쓰기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리얼 아카데미는 영어 말하기·쓰기 역량 강화에 특화된 아웃풋 중심의 학습 서비스로 최근 초등학생 학부모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리얼 아카데미의 차별점은 AI 튜터 ‘리아(LIA)’와 함께 하루 한편 단문이나 에세이를 영작하는 ‘1일 1아웃풋’ 학습 솔루션에 있다. 학생들은 리아와 대화하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이를 영어로 학습, 변환하는 단계별 학습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체화하게 된다. 학습 과정 중 리아는 단순 상호작용을 넘어 고도화된 맞춤형 학습 환경을 지원한다. 학습자의 수준에 맞춰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고, 오류 발생 시 즉각적인 교정에 나선다. 이때 왜 틀렸는지에 대한 상세한 분석과 함께 수정안을 제시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

• 서재창 기자
• 2024-11-25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