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미엔지니어링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진공 그리핑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소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제조AX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독미엔지니어링은 산업 자동화 환경에서 활용되는 로봇 그리핑 장치와 자동화 설비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로봇 엔드이펙터와 진공 그리퍼 기반 자동화 장비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 공정에 적용 가능한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로봇 기반 픽앤플레이스 공정과 협동로봇 연동 자동화 장비를 통해 산업 현장의 작업 효율 향상을 지원하는 기술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진공 그리핑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데모 장비가 전시됐다. 해당 장비는 진공 흡착 방식의 그리퍼를 활용해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집어 이동시키는 구조로 구성된 자동화 시스템이다. 로봇 그리퍼와 진공 흡착 장치를 결합한 형태로 산업
하비스탕스가 협동로봇의 종류와 작업물 형상에 따라 고객별 맞춤화할 수 있는 맞춤형 3D프린팅 진공그리퍼 온라인 주문 제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온라인에서 작업물과 작업 조건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그리퍼의 자동 설계 및 3D프린팅 제조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자동화 공정에서 협동로봇 도입 시 겪고 있는 그리퍼에 대한 페인 포인트(그리퍼의 경량화, 도입 비용, 가공 제약)를 3D프린팅의 설계 자유도, 재료 변경, 개별 생산이라는 장점을 활용해 고객에게 지금까지 제공된 적이 없는 맞춤화 솔루션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하비스탕스가 개발한 GriPalm(그립팜) 서비스는 단순히 설계, 주문, 결제를 온라인으로 옮겨 놓은 것이 아니라, 그리퍼 설계에 그동안의 사례와 테스트를 통해 축척된 기술력으로 바디 내부에 진공 채널을 삽입하고, 로봇의 최대 가반 하중과 작업물의 무게를 경계 조건으로 한 구조 해석 결과 데이터를 반영한 최적화된 형상으로 표준화했다. 하비스탕스에 따르면, 개발된 그리퍼는 메인 바디와 익스텐션 바로 구분되며, 고객의 작업물 스펙과 작업 조건을 입력하면, 이에 따라 메인 바디와 익스텐션바 형태가 변경돼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