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나이언틱-코코 로보틱스, 도심 자율주행 로봇 내비게이션 고도화 협력
자율주행 지게차와 도심 로봇 기술이 지리공간 인공지능을 통해 자동차 부품 제조와 도심 물류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 해외 IT 업계에 따르면 나이언틱 스페이셜(Niantic Spatial)과 코코 로보틱스(Coco Robotics)가 도심 환경에서의 자율주행 로봇 내비게이션 정밀도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코코 로보틱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이미 달성한 자율주행 및 안전 관련 성과를 기반으로, 복잡하고 동적인 도심 환경에서 내비게이션 정밀도에 새로운 기준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코코 로보틱스는 나이언틱 스페이셜의 지리공간 인공지능(geospatial AI)과 대규모 지리공간 모델(Large Geospatial Model)이 실제 환경을 주행하는 로봇을 위한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이를 통해 실제 도시 환경에서 주행하는 로봇의 위치 파악과 경로 탐색 성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존 행키(John Hanke) 나이언틱 스페이셜 최고경영자(CEO)는 “라스트마일 로보틱스가 가진 잠재력은 막대하지만, 혼란스러운 도시 거리를 주행하는 현실은 가장 어려운 공학적 과제 중 하나”라고 말했다. 행키 CEO는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