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 건식박막 증착 장비 전문기업 선익시스템이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씨야디스플레이(SeeYA Display)로부터 마이크로 OLED(Micro OLED) 디스플레이 양산용 증착 장비를 추가 수주했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수주는 기존 공급 실적을 기반으로 한 후속 발주로, 고객사의 생산능력 확대 및 양산 안정화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수주는 단일 프로젝트의 연장선에 그치지 않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OLEDoS 투자 확대 흐름 속에서 이루어진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선익시스템은 이미 2026년 1월 Jinan Goerpixel Technology와 약 410억 원 규모, 2월 Anhui Hongxi Weixian Technology와 약 206억 원 규모의 마이크로 OLED 증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시장 내 존재감을 빠르게 확대해 왔다. 특히 연초 이후 두 건의 수주만으로도 누적 600억 원을 상회하는 규모를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추가 수주까지 이어지면서 OLEDoS 장비 수요가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마이크로 OLED(OLEDoS)는 초고해상도와 저전력 특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어 AR·VR·MR
"반도체 산업 발전 위해 파트너와 협력하는 성장 동반자 될 것” 램리서치는 박준홍 부사장을 램리서치코리아의 한국 법인 총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준홍 대표이사는 2002년 노벨러스 시스템스 미국 본사에 입사하여 2012년 램리서치가 노벨러스 시스템즈를 합병하며 램에 합류했다. 이후 기술 개발 리더십 분야에서 반도체 장비 개발 및 전 세계 반도체 고객 지원 업무를 담당해왔다. 2016년에는 램리서치코리아에서 식각 담당 최고기술임원직을 역임했고, 2018년부터 고객사업부 부문장직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리더쉽을 인정받았다. 박준홍 대표이사는 램리서치의 한국 법인인 램리서치코리아,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 그리고 글로벌 R&D 센터인 램리서치 코리아테크놀로지 센터를 총괄하며, 고객사의 성공을 위해 혁신적인 장비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한국 반도체 생태계의 일원으로서 파트너와 협력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램리서치 글로벌 고객 운영그룹 수석 부사장 닐 페르난데즈(Neil Fernandes)는 “한국은 반도체 분야의 최고 기업을 보유한 전략적인 시장이다. 램리서치는 1989년 한국 법인을 설립한 이후, 지난 35년 동안 한국 고객 및 K-반도체 생태계와 긴밀한 협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