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AI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대표 이지혜)이 글로벌 증시가 정체기에 접어든 최근 6개월간(2025년 9월~2026년 3월) 11.3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미국 증시의 대표 지수인 S&P500이 -1.2%의 손실 구간에 머문 것과 비교하면 약 12.6%포인트 높은 수치로, 시장 변동성이 극심한 구간에서도 플러스 성과를 지속했다는 점에서 투자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초 이후 S&P500 지수는 -2.71%의 손실 구간에 진입했으며, 코스피 지수 역시 급격한 조정이 이어지며 시장 불안정성이 커진 상황이다. 많은 투자자들이 증시의 저수익 구간에서 답답함을 호소하는 가운데, 에임은 AI 알고리즘 '에스더'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분산 투자 전략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왔다. 에스더는 글로벌 77개국 1만 2,700여 개 자산에 분산 투자하며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구조로 설계돼 있다. 에임의 성과 비결은 선제적 리밸런싱과 평균회귀 전략의 결합에 있다. 지난 1월 에임은 시장 상황을 선제적으로 판단해 일부 자산의 수익을 실현하고 자산배분 비중을 조정하는 리밸런싱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시장 조정 구간에서도 플러스
AI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AIM)이 지난해 이용자들의 투자 수익이 428억 원을 기록하면서 서비스 출시 이후 누적 수익이 1,060억 원을 넘어섰다. 특히 지난해 평균 수익률이 26.78%에 달하는 우수한 투자 성과를 보였고, 에임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단순한 시장 흐름을 따르는 것이 아닌 안정적인 자산 배분 전략 덕분이라는 설명이다. 에임은 금융 시장이 크게 흔들렸던 시기에도 꾸준한 성과를 유지했다. 2022년 글로벌 긴축 정책과 맞물려 코스피(-24.89%)와 S&P500(-18.11%)이 동반 하락했던 때에도 에임의 포트폴리오는 2.06%의 수익률을 기록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2023년과 2024년에는 시장 회복세를 적극 활용해 각각 13.95%와 26.78%의 성과를 올렸다. 또한 최근 3년간 누적 투자 수익률의 경우 45.29%를 기록했다. 한편, 2017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에임은 현재 누적 자문계약금액 1조 4800억 원을 기록하며 미화 기준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지혜 에임 대표는 “시장 환경과 무관하게 위험을 최소화하고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이 글로벌 헤지펀드 수준의 자산관리 기법”이라며 “에임을 신뢰하는 투자자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