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코리아 마스터스 컨퍼런스’ 참가 등록 시작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임베디드 컨트롤 엔지니어를 위한 기술 교육 행사 ‘코리아 마스터스 컨퍼런스’의 등록이 시작됐다고 15일 밝혔다. 제11회 코리아 마스터스 컨퍼런스는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서 개최된다. 반도체 업계에서 ‘마스터스(MASTERs)’는 축약어로 ‘Microchip Annual Strategic Technical Exchange and Review’를 의미한다. 이번 마스터스 컨퍼런스는 애플리케이션 및 설계 엔지니어들의 고급 기술 교육 세션들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엔지니어들 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마스터스 세션은 여러가지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력과 전문성을 가진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구성돼 커넥티비티, 아날로그, 보안, 개발 도구, FPGA 솔루션 등 임베디드 컨트롤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총 28개의 테크니컬 세션이 제공되며 그중 20개는 실습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한병돈 마이크로칩 아시아 태평양 영업부 부사장은 “코리아 마스터스 컨퍼런스는 올해로 11년 차로, 지난 수년간 진
[헬로티]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한국대표: 한병돈)가 오는 오는 10월25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서 제7회 코리아 마스터스 컨퍼런스(Korea MASTERs Conference)를 개최한다. 마이크로칩의 코리아 마스터스 컨퍼런스는 임베디드 컨트롤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한 기술 교육 행사이다. 올해 주제는 'Inspire, Inform, Innovate'로, 참가하는 설계 엔지니어들에게 마이크로칩의 방대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마이크로칩의 제품을 활용하는 설계 리소스 등에 관한 기술적 정보를 공유 및 교환하는 장을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든 엔지니어들에게 기술 수준에 맞춘 강의 및 실습 교육을 폭넓게 제공하며, 최근 마이크로칩이 인수한 아트멜(Atmel) 제품에 대해서도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칩에 따르면, 참가한 모든 엔지니어들은 마이크로칩 제품과 더불어 임베디드 설계에 관한 종합적인 교육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여기에는 Bluetooth Low Energy, LoRaWAN, 이더넷 스위치, USB Type-C, CAN-FD, 임베디드 리눅스, 코어 독립형 주변장치, 모션 및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