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팔런티어 엔지니어 출신이 설립한 스타트업, 4천만 달러 유치하며 '주목'
팔런티어(Palantir) 출신 엔지니어가 설립한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아웃테이크(Outtake)가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를 포함한 투자자들로부터 4천만 달러를 조달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28일(현지 시간) 팔런티어 출신 엔지니어 알렉스 딜런(Alex Dhillon)이 창업한 아웃테이크가 신규 자금 4천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웃테이크는 오픈AI(OpenAI), 앱러빈(AppLovin), 빌 애크먼(Bill Ackman)의 퍼싱 스퀘어(Pershing Square)를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이번 투자는 아이코닉(Iconiq)이 주도했다. 딜런 대표는 팔런티어에서 약 5년간 근무한 뒤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아웃테이크를 설립했으며, 그의 전 직장 상사도 이번 투자 라운드에 참여해 회사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아웃테이크는 2023년에 설립됐으며, 자율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활용해 피싱 등 사이버 위협을 탐지하고 신속히 제거하는 기술을 제공한다. 회사는 이메일 검증을 포함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러한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딜런 대표는 인터뷰에서 "우리는 항상 켜져 있는 보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