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인공지능 영상 생성 모델 베오 3.1이 세로형 소셜 미디어용 영상과 참조 이미지 기반 표현력을 강화하는 업데이트를 도입했다. 미국 IT 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에 따르면 구글은 2026년 1월 13일(현지 시간) 베오 3.1(Veo 3.1) 업데이트를 통해 참조 이미지를 사용해 소셜 플랫폼용 네이티브 세로형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 변경으로 참조 이미지에서 생성되는 영상은 이전보다 더 표현력이 풍부하고 역동적인 형태가 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구글은 유튜브 쇼츠(YouTube Shorts)나 인스타그램, 틱톡과 같은 플랫폼에 올릴 인공지능 생성 영상을 제작할 때, 사용자가 이제 9 대 16 비율의 세로형 포맷을 네이티브로 선택해 별도의 크롭 없이 영상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능은 유튜브 쇼츠와 유튜브 크리에이트(YouTube Create) 앱에도 직접 추가된다. 베오 3.1은 2025년 10월(현지 시간) 처음 공개됐으며, 이전 버전보다 향상된 오디오 출력과 더 세밀한 편집 제어 기능을 제공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여기에 세로형 포맷과 참조 이미지 기반 품질 개선이 더해진 형태다. 사용자가 참조 이미지를
인크로스가 만 15세~69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및 쇼핑 플랫폼 이용행태, 광고 선호도, 주요 마케팅 트렌드 관련 이용자 인식 및 경험을 조사한 ‘2024 아이엠 리포트(IAM Report: Incross Analyzes User Report)’를 30일 발표했다. 올해 인크로스 조사에 따르면 가장 이용률이 높은 미디어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와 포털 사이트가 동시에 91.9%를 기록했다. 내비게이션/지도 앱(81.6%), 인스턴트 메시지 서비스(80.9%)가 뒤를 이었다. 온라인 동영상 이용자는 평균 4.95개의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동영상 콘텐츠 중에서도 ‘숏폼 동영상을 시청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93.2%로 2023년 대비 3.7%p 증가했다. 숏폼 플랫폼별 이용률은 유튜브 쇼츠(78.8%), 인스타그램 릴스(46.2%), 틱톡(22.9%)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숏폼 시청률이 높아지는 현상과 관련해 디지털 광고 선호도 조사에서도 숏폼 동영상 광고를 선호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31.0%로 가장 높았으며 특히 10대와 50대가 숏폼 광고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다음으로 선호하는 광고 유형은 검색광고(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