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가 세계 최대 영상의학 학술 콘퍼런스 ‘RSNA 2025’에서 FDA 허가 기반의 의료 영상 장비와 AI 솔루션을 대거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뷰웍스는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정지영상 디텍터 신제품 ‘VIVIX-S VR’과 동영상 대응 AI 솔루션 ‘노이즈엑스 라이브’를 처음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RSNA(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는 전 세계 영상의학 전문의, 의료기기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최대 영상의학 전시회로, 올해로 111회를 맞는다. 뷰웍스는 이번 전시에서 엑스레이 디텍터 17종, 의료영상 처리 소프트웨어 3종, AI 솔루션 4종 등 자사의 핵심 포트폴리오를 총망라해 선보였다. 특히 최근 미국 FDA 허가를 획득한 제품 라인업과 이를 기반으로 한 통합 솔루션 전략을 집중 소개하며, 북미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 확대에 나섰다.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제품은 처음 공개된 정지영상 디텍터 ‘VIVIX-S VR’이다. 해당 모델은 99㎛ 픽셀 피치를 적용해 고해상도를 요구하는 글로벌 의료기관의 니즈를 충족시키
의료 AI 기업 루닛이 세계 최대 규모의 영상의학 학회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5)’에서 역대급 연구 성과를 선보인다. 루닛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RSNA 2025에서 AI 의료영상 분석 솔루션 관련 연구초록 14편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구연 발표 목록에는 대규모 유방암 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알고리즘의 성능을 비교·분석한 연구가 다수 포함됐다. 네덜란드 유방암 검진 코호트를 활용해 4개 상용 AI 알고리즘의 DBT(디지털유방단층촬영) 판독과 암 검출력을 비교한 연구, 7개 상용 AI 알고리즘의 유방촬영술 기반 검진 선별 성능 비교 연구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AI가 영상의학 전문의의 의사결정 과정과 시선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한 연구도 발표된다. 유방암 검진 패러다임 변화를 탐구한 연구도 포함됐다. 기존의 전문의 이중 판독 방식에서 AI를 통합한 단일 판독 체계로 전환할 때의 정확도·효율성 변화, AI 기반 위험도 분석 도입 시 임상 운영 개선 가능성 등이 주요 내용이다. 흉부 엑스레이에서 기흉 검출을 위한 AI 소프트웨어의 정확도 비교 연구도 구연 발표에 포함돼 유방암을 넘어 흉부 질환 영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