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생산·R&D 등 전 부문 통합 운영 통해 단일화된 사업 프로세스 확립” 5000평 규모 생산 인프라 확보로 글로벌 수주 대응 위한 양산 아키텍처 완성 기대 나우로보틱스가 지난달 로봇 자동화 기술 업체 한양로보틱스 지분 인수 이후, 양사의 핵심 기능을 통합한 차세대 운영 체제로의 전환을 완료했다. 사측은 해당 전략에 대해, 산업용 로봇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조직·기술 결합을 이상의 가치라고 밝히며, 전략적 인수합병(M&A) 아키텍처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나우로보틱스는 현재 영업·생산·연구개발(R&D)·서비스 등 주요 사업 부문을 일원화된 관리 프로세스로 재편했다. 30년 업력을 가진 한양로보틱스의 숙련된 제조 인프라와 나우로보틱스의 첨단 인공지능(AI) 제어 역량이 융합된 것이다. 앞으로 설계부터 서비스까지 가치사슬(Value Chain) 전반을 내재화한 통합 로봇 플랫폼으로서의 면모를 기대해 달라고 알렸다. 특히 인수로 확보한 약 5000평 규모의 생산 기지는 글로벌 대규모 수주 대응을 위한 핵심 엔진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가운데 기존 다관절 로봇 및 자율주행로봇(AMR) 라인업에 한양로보틱스의 취출 로봇 제조
중소벤처기업부는 수도권 외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혁신 선도기업육성(R&D)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혁신 선도기업육성 사업은 비수도권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역 주력산업을 기반으로 한 기술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중기부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신규 과제 306개를 선정해 총 1049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과 ‘지역기업 역량강화’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은 산학연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하며,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공급망 내 중소기업 간 협업과 산학협력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선정 과제에는 2년간 최대 14억 원이 지원되며, 중소기업 2개 사와 대학 참여가 필수 요건이다. 지역기업 역량강화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의 기술개발 역량을 높여 지역 선도기업으로의 성장을 촉진하는 사업으로, 선정 기업에는 2년간 최대 4억 원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이번 공모에서 기업 참여 요건도 완화했다. 매출액 대비 R&D 비중이 5% 이상인 경우, 기존 매출액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사업
‘인공지능 정의 차량(ADV) 중심 모빌리티 산업 변화 및 혁신 사례 조망’ 세미나 열려 국제 기준 전망, 한·중·일 표준화 동향, 사이버 보안 등 핵심 이슈 총망라 “자율주행 및 라이다(LiDAR) 기술 동향 기반 차세대 모빌리티 상용화 전략 제시” 2010년대 들어 차량 핵심 기능과 정체성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결정되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의 개념이 새로운 모빌리티 혁신으로 등장했다. 이는 스마트폰 내 기능처럼 무선업데이트(OTA)로 차량을 지속해서 진화시키는 기술로 각광받았다. 최근 이 흐름이 ‘인공지능 정의 차량(ADV)’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ADV는 차량에 탑재된 인공지능(AI)이 현상과 상황을 스스로 판단·제어하는 차세대 방법론이다. 이러한 기술적 전환기에 발맞춰 오는 3월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FKI타워에서 SDV 관련 콘퍼런스가 열린다. ‘피지컬 AI 시대의 모빌리티 혁신: SDV와 자율주행을 넘어서’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개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차량 내 소프트웨어 비중 확대와 함께 본격화된 AI 활용 흐름을 짚고, 자율주행 기술 동향에 대해 다룬다. 여기에 표준화, 보안, 서비스 모델 등 해당 분야
강남구 소재 부동산 자산 매각으로 240억 원 차익 확보...신사업 투자 재원 조기 마련 멕시코 이차전지 설비 150억 투자, 베트남 모바일 기기 생산량 3배 확대 전략 실행한다 덕우전자가 서울 강남구 소재 건물 매각 절차를 조기 완료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위한 대규모 실탄을 확보했다. 덕우전자는 이번 자산 매각을 통해 매입가 대비 약 240억 원의 차익을 실현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차전지, 모바일 기기, 반도체 장비 등 3대 핵심 사업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덕우전자의 해당 조치는 넘어 중장기 성장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사측은 확보된 재원을 활용해 경상북도 소재 김천공장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이차전지 부품 사업을 본격적으로 키울 방침이다. 회사는 이미 신규 폼팩터(Form-factor) 확보를 위한 부품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에 돌입했다. 올해 말에는 해외 공장까지 후속 모델 공급을 확대하며 시장 지배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글로벌 생산 거점에 대한 투자도 가속화된다. 멕시코 법인에는 올해 약 150억 원 규모의 설비 투자를 진행한다. 원통형 이차전지 부품의 안정적인 북미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DGIST 뇌공학융합연구센터는 교육부 주관 2025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글로컬랩 선정을 기념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뉴로 레플리카(Neuro-Replica) 워크숍’을 지난 21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DGIST 연구행정동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으며, 글로컬랩 사업의 핵심인 ‘뉴로-레플리카’ 기술을 소개하고 대구·경북 지역 기업들과 함께 뇌산업 및 창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컬랩 사업은 향후 9년간 총 153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실제 뇌 신경회로를 가상 환경에 복제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인 ‘뉴로-레플리카’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 가운데 국가 예산은 144억 원, 대구시 예산은 9억 원이다. 이를 통해 파킨슨병, 간질 등 신경질환의 정밀 진단과 맞춤형 치료 가능성을 가시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의 기조강연은 시스템 생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데니스 노블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노블 교수는 ‘유전자와 신경계’를 주제로, 생명 현상의 기본 단위인 유전자가 복잡한 신경계 시스템과 상호작용하는 메커니즘을 시스템 생물학적 관점에서 심도 있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워크숍
KAIST는 KAIST-한화솔루션 미래기술연구소가 한화솔루션과 10년간 추진한 장기 산학협력 연구를 통해 총 34건의 특허를 출원하며 에너지 효율·친환경·고부가가치 중심의 차세대 석유화학 원천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국내 석유화학 기업이 KAIST와 공동으로 설립한 최초의 장기 연구소 모델로, 기술 자립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끈 사례로 평가된다. KAIST와 한화솔루션은 2015년 11월 미래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기 성과 위주의 산학협력을 넘어 중장기 산업 전략과 연계된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협력을 이어왔다. 이 협약을 기반으로 2016년 설립된 KAIST-한화솔루션 미래기술연구소는 2025년까지 10년간 안정적인 장기 연구 체계 속에서 차세대 석유화학 물질 원천기술, 에너지 저감형 고순도 정제 공정, 이산화탄소 포집 및 수소 발생 촉매, 바이오 기반 원료 제조 등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핵심 기술군을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그 결과 연구소는 총 34건의 특허를 출원하며 상용화 가능성과 기술 확장성을 갖춘 원천기술을 다수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는 에너지 비용 절감, 탄소 저감, 친환경 전환 등 글로벌
생성형 AI(Generative AI) 확산세가 ‘인공지능 (AI) 모델 성능 경쟁’에서 ‘인프라(Infrastructure)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 문자(Text) 중심 서비스만으로도 AI 연산 수요는 이미 임계점에 도달했다. 여기에 로보틱스와 피지컬 AI(Physical AI)가 본격화되면서 수요의 질적 변화가 일어나는 상황이 핵심 배경으로 꼽힌다. 구체적으로 ▲로봇의 시각·센서·기록 데이터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시뮬레이션 ▲현장 추론 및 제어 수요가 동시에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 적재량은 늘고 이동 속도는 빨라져야 하며, 처리 지연 시간(Latency)은 극도로 낮아져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 업계는 이러한 변화를 ‘수요 폭발’과 ‘공급 지연’의 프레임으로 규정하고 있다. AI 지출 확대, 에이전틱 AI(Agentic AI) 및 AI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시장 성장, 연간 데이터 생성량 급증 추세 등이 동시에 맞물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시장에서는 ‘AI 채택이 거시 경제의 펀더멘털(Fundamental)을 강화한다’는 메시지가 반복적으로 강조되는 모습이다. 이는 AI 도입이 산업 전반의 생산성을
맥신(MXene) 전고체 배터리 소재 개발 ‘속도’...로봇 배터리 영역 정조준 “맥신 활용해 계면 저항 낮추고 접착력 강화”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핵심 소재로 부상 나인테크가 차세대 로봇 전용 배터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차세대 소재인 맥신(MXene) 기반 전고체 배터리 소재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나인테크는 현재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주관 ‘글로벌 협력형 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해 미국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와 맥신 배터리 소재를 공동 개발 중이다. 이미 1단계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기술적 완성도와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현재 2단계 심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맥신(MXene)은 2차원 구조로 구성된 신소재로, 높은 전기전도도, 넓은 표면적, 우수한 계면 친화성 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나인테크는 이를 집전체 표면에 프라이머 코팅(Primer Coating) 형태로 적용할 계획이다. 전극과의 접촉 저항을 줄이고 접착력을 강화하는 이중 활용 전략을 추진 중이다. 또한 전극 내부에서는 도전재로 활용돼 안정적인 전자 전달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배터리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2754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나노 및 소재 분야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나노 및 소재 분야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은 계속사업인 나노·소재기술개발과 2026년 신규사업인 미래 소재 디스커버리 지원 플러스, 첨단 소재 원천기술 성장지원, 데이터 융합형 신소재 고급 인력 양성을 대상으로 한다. 이 가운데 3개 신규사업에는 총 70.5억 원이 지원된다. 나노·소재 기술개발사업은 세계 공급망 대응을 위한 첨단 소재 기술 자립, 국가 전략기술을 뒷받침하는 미래 소재 기술개발, 신진 연구자의 소재 난제 해결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소재 국제 청년 연결, 국제적 수준의 나노·소재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나노 미래 소재 원천기술 개발과 연구개발 기반 구축을 지속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현재와 미래 수요를 동시에 고려한 소재 원천기술 확보와 고도화를 위해 5년 이내 개발을 목표로 하는 100대 첨단 소재와 10년 이내 개발을 목표로 하는 100대 미래 소재를 구분해 중점 지원한다. 아울러 신산업 창출과 주력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나노 소재 기술 확보를 위해 나노 분야 창의·도전적
중소벤처기업부는 2024년 기준 중소기업 매출 총액이 2085조 원, 종사자 수는 792만 명으로 조사됐다고 9일 밝혔다. 업종별 매출은 도소매업이 649조 원으로 전체의 31.1%를 차지해 가장 컸고, 제조업이 638조 원으로 30.6%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두 업종이 전체 중소기업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종사자 수는 제조업이 193만1000명으로 24.4%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도소매업 종사자는 100만7000명으로 12.7% 수준이었다. 중소기업의 평균 업력은 14.3년으로 나타났다. 업력 분포는 10년 이상 기업이 전체의 60.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경영자 평균 연령은 55세였으며, 50세 이상 경영자가 70.2%를 차지했다. 40대 미만 경영자는 4.9%에 그쳤다. 중소기업의 연구개발비는 16조4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중소기업 비율은 전체의 15.1% 수준이었다. 업종별 연구개발비는 제조업이 8조5000억 원으로 51.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정보통신업이 3조4000억 원으로 20.7%를 기록했다. 수·위탁 거래를 기준으로 보면 전체 중소기업의 16.7%가 수급기업으로 조사됐다. 수급기업의 매출
지금 한국은 말 그대로 ‘러닝 전국시대’다. 주말마다 도심 속 도로가 통제되고, 번호표 단 러너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온다. 이는 통계만 봐도 금세 체감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2024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최근 국민이 1년간 참여 경험이 있는 체육 활동 가운데 ‘달리기’ 비중이 기존 0.5%에서 6.8%까지 상승했다. 이 가운데 주 1회 이상 조깅을 하는 사람만 약 330만 명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업계와 마케팅 보고서에서는 국내 러닝 인구 전체를 2017년 500만 명 안팎에서, 1000만 명 안팎으로 추산하는 얘기까지 나온다. 국회 자료를 정리한 마라톤 매체는 국내 마라톤 대회가 코로나19 팬데믹 직후인 2020년 19회 수준에서, 2023년에는 200여 회로 급증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연간 참가자 수도 1만 명이 채 안 되던 상황에서, 지금은 100만 명을 훌쩍 넘기는 시장으로 커졌다. 서울 도심을 통째로 막아 4만 명 가까운 러너가 동시에 뛰는 장면도 이제는 뉴스라기보다 계절 풍경에 가깝다. 러닝을 대하는 방식도 달라졌다. 지금 좀 뛰는 사람들은 ‘운동 좀 해야지’ 수준을 넘어서, 시즌마다 목표 대회를 찍고 워치로 각
전년 대비 매출 61% 급성장 가이던스 공시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모듈 양산에 따른 공급 물량 수만 대 규모 확대 기대해 에브리봇이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모듈 사업의 본궤도 진입에 힘입어 내년 기록적인 매출 성장을 전망했다. 에브리봇은 지난 23일 영업실적 전망 정정 공시를 통해, 2026년 예상 매출액이 58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올해 대비 약 61% 증가한 수치라며 공표했다. 이러한 고성장의 배경에는 신규 사업인 AI 자율주행 모듈 공급의 본격적인 확대가 자리하고 있다. 실제로 에브리봇은 지난 10월부터 SK인텔릭스의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 X)’에 탑재되는 핵심 모듈을 양산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올해 4분기 수천 대 수준이었던 공급 규모는 내년 연간 수만 대 규모로 대폭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회사의 실적을 견인하는 새로운 수익원으로 안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사측은 기존 주력 사업인 청소 로봇 분야에서의 경쟁력 강화도 예상했다. 이 일환으로 내년 중 기존 모델의 기능을 개선한 프리미엄 물걸레 로봇 청소기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 요구사항에 특화된 다양한 영역의 신규 로봇 청소기 라인업을 확대할 방
스페이스뱅크, 경기 판교 거점의 실행형 협의체 운영 맡아 참여 기관 간 실증·연계 주도한다 한화에어로·LIG넥스원 등 30여 개 주요 업체 참여...국방 AI R&D 및 기술 교류 추진 기대 스페이스뱅크가 ‘국방 AX 협의체’의 주관운영기관으로서 국방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한다. 이를 위해 군·산·학·연 협력체계의 본격적인 가동에 나섰다. 국방 AX 협의체는 군·산·학·연 연합 국방 분야 AX 추진단이다. 지난 19일 열린 협의체 발족식에는 방산·정보통신기술(ICT) 대기업,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대학, 연구기관, 지자체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국방 AI 발전과 기업 성장을 동시에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AI 기반의 국방 대전환이라는 정책 방향에 발맞춰 기획됐다. 군·민간·학계·연구기관을 잇는 실질적인 실행형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데 본질적인 목적이 있다. 이 자리에서 협의체가 실질적인 결과물을 도출하는 ‘실행형 플랫폼’으로 운영될 것이 공식화됐다. 앞으로 협의체는 국방부의 정책 방향과 연계된 활동을 이어나간다. ▲군 특화 AI 교육과정 멘토링 ▲경기 판교 소재 국방 데이터랩 활용 ▲전문가 컨설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AI) 기술 내재화를 위한 대규모 연구개발(R&D) 군단 갖춘다 “SK인텔릭스 협력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확장 및 자율주행 모듈 양산 프로젝트 고도화 견인 기대” 에브리봇이 내년 사업의 공격적 확장을 위해 연구개발(R&D) 인재를 대폭 확충하며 기술 기반의 질적 성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에브리봇은 최근 자율주행 관련 하드웨어·소프트웨어·인공지능(AI) 부문의 역량을 상향 평준화하기 위해 관련 인재들을 영입하고 있다. 이미 전체 직원의 46%가 연구개발에 투입됐을 정도로 기술력을 성장의 자양분으로 삼고 있는 상황이다. 이 배경에서 사측은 이번 대규모 인력 확충에 대해, 조직의 혁신 속도를 높이는 강력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채용은 사측의 주요 사업인 기존 로봇 청소기 영역에서 한층 다각적인 역량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하는 기술적 토대를 다지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또한 회사는 이번 정책이 미래 로봇 시장의 주도권 확보에 주효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공간 인식과 스마트 비전 매핑(Smart Vision Mapping) 등
PI첨단소재社 폴리이미드(PI) 필름 연구 데이터 디지털 자산화 구축 조력 고품질 데이터셋 확보 및 차세대 연구 인프라 조성 뒷받침 다쏘시스템이 폴리이미드(PI) 필름 기술 업체 PI첨단소재에 전자연구노트 솔루션인 ‘바이오비아 노트북(BIOVIA Notebook)’을 도입한다. 이는 연구개발(R&D) 데이터의 디지털 전환(DX)을 본격화하는 양사의 의지에 따른 프로젝트다. 해당 프로젝트는 기존 수기 방식의 연구 기록을 통합 디지털 시스템으로 전환해 연구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기에 더해 이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의 체질 개선 또한 노릴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활용될 바이오비아 노트북은 실험 데이터를 디지털 환경에서 기록·관리하는 데 기여하는 솔루션이다. 다쏘시스템에 따르면, 기존 수기 방식의 비효율과 오류를 제거하고 연구원들이 과학적 탐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양사는 이 솔루션을 통해 연구 데이터의 연결성과 추적성을 확보해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신소재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고품질 데이터셋(Dataset) 확보와 글로벌 소재 시장에서의 기술 초격차를 실현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