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 팔레타이징, 피스피킹 등 인공지능(AI) 비전 기반 기술로 물류 전 공정 표준 제품화 노린다 네이버·파스토 현장 운용 데이터 활용 실전형 자동화 솔루션 검증 완료 “규모별 맞춤 도입 가능한 라인업 확대로 중소·중견 제조 시장 공략 가속화” 씨메스가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 현장에서 물류 자동화의 패러다임을 바꿀 표준화 로봇 제품 포트폴리오를 대거 공개한다. 씨메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실제 고객사 현장에서 성능을 입증한 ‘랜덤 팔레타이징(Random Palletizing)’ 기술이 이식된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운다. 이는 다양한 크기·형태의 대상물을 실시간 인식해 안정적으로 쌓아 올리는 인공지능(AI) 비전 기반 솔루션이다. 특히 이번에 공개되는 랜덤 팔레타이징 제품은 네이버 파트너 물류사인 파스토(Fassto) 현장에 납품돼 운용 중이다. 사측은 파스토 물류 공정에서 높은 생산성 향상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히며, 대규모 센터뿐만 아니라 중소·중견 기업의 실정을 고려한 솔루션도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기술은 단일 품목 적재 기술인 ‘1SKU 팔레타이징’으로, 동일 규격의 대상물만 반복해서 쌓는 공정을 구현한다. 이는
헬로티 이동재 기자 | Arm이 테크 마힌드라(Tech Mahindra)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5G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및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이니셔티브인 ‘Arm 5G 솔루션 랩’을 발표했다. 테크 마힌드는 디지털 전환, 컨설팅, 비즈니스 리엔지니어링 서비스 및 솔루션 전문 업체로, Arm은 테크 마힌드라와의 파트너십으로 네트워크 및 엣지 인프라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모든 사람이 5G를 누리도록 하는 비전을 실현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5G 네트워크는 이미 전 세계 60개 이상의 시장에서 상용화됐다. 5G 접속 수는 올해 말까지 전 세계적으로 6억9200만 건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Arm 관계자는 “5G의 진정한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더 많은 인프라가 필요할 것”이라며, “이 인프라의 대부분은 Arm 기반 칩으로 구동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Arm과 테크 마힌드라가 협력을 통해 선보인 Arm 5G 솔루션 랩은 Arm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에코시스템 파트너들이 함께 모여 실시간 테스트 환경에서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시험해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양사는 네트워크 인프라의 혁신을 더욱 가속화하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