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깃허브, 클로드와 코덱스 더한 '에이전트 HQ' 공개
글로벌 AI 개발자 플랫폼 깃허브가 ‘에이전트 HQ(Agent HQ)’를 통해 앤트로픽의 클로드와 오픈AI의 코덱스 지원을 시작하며 멀티 에이전트 기반 개발 환경을 본격화했다. 깃허브는 이번 업데이트를 퍼블릭 프리뷰 형태로 제공하며, 코파일럿 프로+와 코파일럿 엔터프라이즈 구독 요금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우선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에이전트 HQ는 개발자가 깃허브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환경 안에서 여러 코딩 에이전트를 직접 실행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인터페이스다. 개발자는 외부 도구로 이동하지 않고도 코드 컨텍스트와 히스토리, 리뷰 흐름을 그대로 유지한 채 에이전트를 활용할 수 있다. 깃허브는 이를 통해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빈번한 컨텍스트 전환 문제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번 퍼블릭 프리뷰에서는 깃허브 코파일럿과 함께 클로드, 코덱스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깃허브와 깃허브 모바일,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에서 에이전트 세션을 시작할 수 있으며, 각 에이전트는 비동기 방식으로 작업을 수행한다. 개발자는 작업이 완료된 시점에 결과를 검토하고 비교할 수 있어, 아이디어 구상부터 구현과 검토까지 유연한 개발 흐름을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