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 K2 전차 수출 본격화, 상저하고 실적 흐름 전망 증권사는 현대로템에 대해 목표주가를 34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현재가 23만500원 대비 47.5%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4Q25 영업이익은 2,675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K2 전차 2차 계약 초기 비용 증가와 디펜스솔루션 부문의 내수 매출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 2026년 전망은 매출액 7조1,224억원(YoY +22%), 영업이익 1조2,202억원(YoY +21.3%)이다. 실적 흐름은 하반기로 갈수록 개선되는 '상저하고' 패턴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모멘텀으로는 폴란드향 K2 전차 2차 계약 물량 생산 본격화와 3차 계약 논의 시작, 페루·이라크·루마니아 등 수출 지역 다변화, 하반기 중동·아프리카 수주 기대가 꼽혔다. 레일솔루션 부문에서는 고속철 양산 납품 본격화와 해외 프로젝트 확대도 기대된다. 에이피알 — 미국 시장 폭발 성장, 매출 2조원 시대 개막 증권사는 에이피알에 대해 목표주가를 32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현재가 27만원 대비 18.5%의 상승 여력이 기대된다. 4Q25 실적은 매출 4,733억원(YoY
POSCO홀딩스 — 리튬 밸류체인 강화, ‘저평가 해소의 촉매’ 등장 신한투자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POSCO홀딩스(005490)는 2025년 매출 70조 7,062억 원(-2.7% YoY), 영업이익 2조 5,118억 원(+15.6% YoY), 지배주주순이익 9,880억 원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률은 3.6%로 전년 대비 0.6%p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에는 3조 5,019억 원(OPM 4.7%)으로 추가 개선될 전망이다. 순이익은 2026년 1조 9,733억 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2025년 말 기준 PER은 24.9배, PBR은 0.4배 수준으로 동종 글로벌 경쟁사 대비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 POSCO홀딩스는 호주 미네랄리소시스(MinRes)의 리튬 사업 지분 30%를 약 1조 원(7.65억 달러)에 인수했다. 이를 통해 호주 Wodgina·Mt Marion 광산에서 생산되는 스포듀민 정광의 약 15%, 연간 27만 톤의 공급 물량을 장기적으로 확보했다. 해당 물량은 수산화리튬 3만7,000톤을 생산할 수 있는 수준으로, 기존 광양 PPLS 공장(연 4.3만 톤)을 초과하는 물량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광석·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