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슨은 차세대 분산제어시스템 델타V(DeltaV) 버전 16.LTS를 통해 공정·하이브리드 제조 현장의 데이터 통합과 자동화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나던 페터스(Nathan Pettus) 에머슨 프로세스 시스템·솔루션 부문 사장은 기술 혁신 속도와 산업용 인공지능(AI)의 부상, 제어 계층에서의 컴퓨팅 수요 증가가 기업들로 하여금 운영 데이터를 통합하고 기업 전반의 자동화를 확장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페터스 사장은 델타V 16.LTS가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엔터프라이즈 운영 플랫폼을 제공하는 다음 단계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플랫폼이 무제한에 가까운 유연성을 제공해 향후 수년간 기술 선택을 미래지향적으로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델타V 16.LTS는 모듈화와 유연성이 강화돼 자동화 시스템의 효율적인 구축과 확장을 가능하게 한다. 여기에는 서버 기반 환경에서 구동되는 결함 허용형 모듈식 소프트웨어 정의 컨트롤러인 델타V IQ 컨트롤러(DeltaV IQ Controller)에 대한 접근이 포함된다. 이 컨트롤러는 가장 까다로운 공정 제어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에머슨은 델타V 플렉스 시스템(
에머슨은 산업 자동화의 미래 기술과 전략을 조망하는 유저 컨퍼런스 ‘Emerson Exchange 2026’의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내년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다. 에머슨 익스체인지는 전 세계 산업 자동화 분야 리더와 고객들이 모여 정책, 시장, 기술 전반의 변화와 운영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연례 유저 컨퍼런스다. 1990년대 북미에서 시작된 이후 2012년부터는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으로 확대돼 글로벌 규모의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는 ‘미래를 상상하다(Imagine the Next)’를 주제로 보다 스마트하고 연결된 산업 환경 구축을 위한 차세대 자동화 기술과 운영 전략 공유에 초점을 둔다. 특히 중동 지역에서 처음 개최되는 점에서 글로벌 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동 기업들은 최신 자동화 기술 도입을 통해 운영 효율성, 안전, 신뢰성, 지속가능성 측면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산업 환경과 미래 기술 허브로 도약하려는 도시 전략에 따라 두바이가 전략적 개최지로 선정됐다. 컨퍼런스 기간에는 지능형 자동화, 안전 우수성, 생산 최적화, 자산 성능 및 신뢰성, 지속가능성과 에너지 전환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신뢰성 향상의 출발점은 데이터 무결성으로, 이는 인식, 예측, 최적화 단계를 거치며 완성된다. 지속적인 장비 상태 모니터링 도구를 활용해 기존의 수동 데이터 수집 방식을 자동화함으로써, 실행 가능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일관되고 신뢰할 수 있는 자산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자산 성능 관리 소프트웨어(Asset Management Software, AMS)를 통해 설비 고장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정비 일정을 수립하며, 근본 원인을 제거한다. 이후 예지정비 기술로 장기적인 운영·유지 관리 전략을 적용해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자산의 신뢰성과 투자 가치를 향상시키고 보전한다. 장비의 라이프 사이클에 기반한 신뢰성 솔루션(Reliability Solution)은 유지 관리 효율과 운영 성능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체계적인 통합 디지털 여정이다. 더 이상 전통적인 유지보수 전략만으로는 오늘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경제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 반면, 선도적인 공장과 기업들은 방대한 데이터를 단순히 수집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이를 실행 가능한 정보와 전략적 의사결정 지침으로 전환하고 있다.
제24회 국제조선·해양산업전(KORMARINE 2025) 에머슨 부스에서는 파이프를 열지 않고도 흐름과 상태를 읽는 방법을 눈앞에서 풀어냈다. 관을 흐르는 유량은 코리올리 유량계가 직접 질량으로 잡고, 배관의 온도와 두께 변화는 외부에서 센서를 대기만 해도 추적하는 구성을 보여줬다. KORMARINE 2025는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소재 전시장 벡스코에서 열렸다. 해당 전시회는 1980년 첫 회 이후 격년으로 이어온 대표 조선·해양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올해는 산업통상자원부·부산광역시·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KOSHIPA)·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RX K. Fairs·벡스코가 공동 주최·주관했다. 전시장에는 전 세계 40개국 소재 약 1000개 업체가 2100개 부스를 꾸렸다. 이번 전시회는 ‘연료·전력·데이터’ 전환을 실행 가능한 솔루션 중심으로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에머슨은 공정·해양 현장에 계측과 제어 솔루션을 공급하는 중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마이크로모션(Micro Motion) 코리올리 유량계와 로즈마운트(Rosemount) 계측 라인업을 중심으로 연료 관리와 설비 상태 모니터링의 흐름을 묶어 제시했다. 코
한국에머슨, 산업 거점 순회 세미나로 플랜트 최적화 비전 제시 고객 사례·제품 데모 통해 과제 해결 혁신 기술 인사이트 공유 한국에머슨이 국내 주요 산업 거점에서 진행한 ‘에머슨 테크 커넥트(Emerson Tech Connect)’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세미나는 포항과 청주를 거쳐 지난 2일 여수에서 막을 내리며, 자동화·안전·구매 담당 기업 관계자들에게 산업 맞춤형 솔루션과 최신 기술을 직접 선보였다. 세미나의 핵심 주제는 플랜트 운영의 두 가지 과제인 안전성과 효율성 확보였다. 에머슨은 배터리, 화학, 전력, 신재생에너지, 식음료, 생명과학, 금속, 정유 등 각 지역 산업 구조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시하며, 현장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해법을 강조했다. 특히 △산업별 특화 DCS 플랫폼 △Plantweb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및 데이터 운영 △비삽입식 스마트 계기 등 설치 편의성을 갖춘 기술이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알람 관리, 가상 시뮬레이션, 유량 제어, AI 기반 성능 최적화, 안전밸브 등 플랜트 최적화를 위한 포괄적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산업 자동화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실제 고객 사례와 데모 시연이 함께 진
NI(National Instruments)의 공식 총판대리점인 누비콤은 에머슨이 출시한 NI 소프트웨어에 최적화된 AI 도우미 ‘NI Nigel AI Advisor’와 간소화된 설정 및 원격 기능이 강화된 최신 ‘NI SystemLink base’ 버전의 국내 공급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두 신기술 모두 엔지니어의 테스트 개발, 실행, 관리 방식을 향상시켜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에머슨의 혁신제품이다. 에머슨은 NI Nigel AI Advisor를 자사의 주요 테스트 소프트웨어 제품들에 공식 도입했다. 거대 언어 모델 기반의 Nigel은 NI LabVIEW 및 NI TestStand를 비롯한 테스트 소프트웨어를 이해하고, 코드 분석 및 개선 권장 사항을 제공해 엔지니어의 생산성을 향상시켜준다. 사용자는 일반 언어 입력을 통해 수백 가지 함수에 대한 상세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행돼 사용자 데이터를 보호한다. Nigel은 NI LabVIEW 및 NI TestStand 프로페셔널 버전에서 사용 가능하며, 라이선스가 있으면 추가 비용 없이 Nigel AI Advisor를 사용할 수 있다. Ritu Favre 에머슨
"정밀성과 유연성, 안전과 연결성… 산업자동화 신기술의 핵심 키워드가 다시 진화한다." 2025년 1분기, 글로벌 산업자동화 시장은 고도화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안전·지능·효율'의 세 축을 강화하는 신제품 경쟁이 뜨겁게 전개되고 있다. 올해 1분기 출시된 신제품은 단순한 성능 개선을 넘어, 운영 안전성 향상(SIL 인증, 세이프센스 기술), 통합 연결성(WirelessHART, IIoT 모듈), 고성능 엣지 제어(웹 패널, 컨트롤러), 현장 유지보수의 효율화(IP 등급, 모듈형 설계)라는 시장의 복합 수요에 정면 대응하고 있다. 더불어 AI·ML 기반 자동 제어, 고주파 대응 드라이브, 협업 로봇 기술 등도 본격적으로 산업용 장비에 흡수되며, '스마트+세이프'를 실현하는 하드웨어 기반 혁신이 두드러지고 있다. 본지는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산업자동화 신제품 TOP 10을 엄선했다. 이들 제품은 각기 다른 영역을 대표하면서도, 하나의 공통된 방향 '지능형 생산의 실현'을 향하고 있다. 1. 바이드뮬러, 크림핑 기계 바이드뮬러 USA(Weidmuller USA)는 내구성 있는 크림핑 연결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전기 구동식 드라이브(풋
인더스트리 4.0의 진화로 인해 기업은 인력 감소와 공급망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그리고 이 기회에 디지털 전환을 위해 자동화 솔루션을 우선 도입하려 한다. 기업은 플러그 앤 플레이와 상호 운용성을 선호하는 유연하고 적응 가능한 자동화 시스템에 관심을 돌렸고, 이러한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자동화 기업들도 고객에 니즈에 부합하는 솔루션과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지난 5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되 업계의 주목받고 있는 자동화솔루션을 정리했다. 에머슨, 코리올리스 질량 유량 및 밀도계 에머슨의 마이크로 모션 G-시리즈 코리올리스 질량 유량 및 밀도계는 이전 모델보다 더 작고 가벼운 형태로 제공된다. 기존의 체적 유량계에 비해 직접적인 질량 유량 측정, 프로세스 온도 및 압력 변화에 대한 내성, 프로세스 및 상태 진단 기능을 제공한다. 호스트 시스템과의 연결은 개별 및 4-20mA HART 신호의 조합 또는 디지털 연결을 통해 가능하다. 마이크로 모션 G-시리즈 미터는 0.25인치에서 3인치까지 6가지 크기로 제공된다. 또한 에머슨은 대부분의 기존 마이크로 모션 센서에 장착할 수 있는 마이크로 모션 4700 코리올리스 트랜스미터를 출시했
NI, 에머슨에서 새로운 테스트 및 측정 브랜드로 거듭나 에머슨(Emerson)은 오늘 소프트웨어 결합 자동화 테스트 및 측정 시스템 분야의 선도적인 공급업체인 NI를 지분 가치 82억 달러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에머슨은 NI 인수를 통해 글로벌 자동화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니어쇼어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속 가능성 및 탈탄소화와 같은 주요 트렌드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NI는 소프트웨어, 제어 및 지능형 장치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이는 비즈니스 사이클 동안의 유기적 성장 목표를 통해 에머슨의 매출 성장률을 4-7% 수준으로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NI는 에머슨에서 두 번째로 큰 산업 부문이 될 이산형 자동화 시장에서 에머슨의 시장 노출을 늘리고, 소프트웨어 매출의 약 20%를 차지하는 NI는 고성장 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에 대한 에머슨의 노출을 확대할 수 있다. NI는 에머슨이 에머슨 관리 시스템의 모범 사례를 적용하여 5년 말까지 1억 6500만 달러의 비용 시너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가로 조정된 EBITA 이익률 확대 기회를 통해 에머슨의 총 이익을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에머슨 사장 겸 최
국내외 조선·해양 플랜트 산업의 최첨단 장비와 신기술 한눈에 국내외 조선·해양 플랜트 산업의 최첨단 장비와 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이 오는 24일 개막한다. 부산시는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2023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코마린)'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40개국에서 9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1,900개 부스를 운영한다. 관람객 3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한국가스공사, KCC, S&SYS 등 국내 기업은 물론 ABB, 바르질라(WARTSILA), 에머슨(EMERSON), 윈지디(WING&D) 등 주요 해외 기업이 대거 참여하고, 그리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등 12개국이 국가관을 마련한다. 코마린 이노베이션 파빌리온에서는 조선해양산업을 대표하는 국내 조선 3사의 혁신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HD현대는 LNG 재액화 기술과 수소운반선 연계 기술을, 한화오션은 스마트쉽 솔루션·서비스인 HS4를, 삼성중공업은 스마트쉽 솔루션 SVESSEL
세계적인 자동화 기술 및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에머슨은 힐셔의 netX를 이용하여 자체 AVENTICS™ 밸브 시스템에 OPC UA 기능을 탑재함으로써 IIoT 통합 및 분석 기능을 단순화했다. 에머슨의 지능형 자동화 제품 마케팅 디렉터인 닐스 벡만은 “힐셔의 netX90 통신 컨트롤러를 사용하면 밸브 데이터에 액세스하기 위해 엔지니어가 전체 시스템이나 아키텍처를 변경할 필요가 없다. 이는 사용자에게 최대의 유연성을 부여한다”고 설명했다. 산업 환경에서의 OPC UA 에머슨은 전 세계 주요 산업 분야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술 및 소프트웨어 회사이다. 아스펜테크의 지분을 대부분 보유하고 있는 에머슨은 업계 선두의 자동화 포트폴리오를 통해 하이브리드와 공정, 각 제조업체의 운영 최적화에 조력하며 직원들의 사생활 보호와 배출량의 감소 등 지속 가능한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 자체 AVENTICS™ 제품 브랜드를 보유한 에머슨은 세계 최고의 공압 부품과 시스템 제조업체 중 하나이기도 하다. 독일 니더작센주의 라첸(Laatzen)시에 위치한 에머슨 팀은 기계 및 공장 자동화 분야의 혁신적인 공압 드라이브 솔루션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AVENTICS™ 제
여수 및 전라도 지역 고객 대상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과 탄소중립 전환 위한 세미나 개최 한국에머슨은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여수 및 전라도 지역 고객 대상으로 진행한 ‘에머슨 커넥트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탈탄소화가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머슨은 고객의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토탈 자동화 솔루션과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적용 사례와 함께 에머슨의 계측 솔루션 혁신을 소개하는 자리로 총 7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에머슨의 지속가능성과 탈탄소화 모델 등 지속가능경영 행보 소개를 시작으로 ▲WirelessHART 네트워크 방식 및 게이트웨이를 통해 데이터 전송 안전성이 보장되는 다양한 무선 측정 시스템 ▲실시간 모니터링 및 분석을 지원하는 확장형 플랫폼 소프트웨어 Plantweb Insight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내구성 보장을 위한 제품 재질부터 안정적인 측정까지 지원하는 에머슨의 다양한 계측 솔루션을 소개했다. 또한 최근 대두되는 바이오케미칼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 생분해 플라스틱 및 바이오매스 기반의 생분해성 고분자 생산을 위한 솔루션도
코하이젠과 협력…운송업 탈탄소화 및 글로벌 수소 충전 인프라 확장 계획 글로벌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에머슨이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특수목적법인 코하이젠의 자동화 파트너로 선정되면서 수소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 나섰다. 한국에머슨과 코하이젠이 참여하는 수소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는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수소에너지 투자를 촉진해 넷 제로(Net Zero) 글로벌 경제로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중대한 목표를 지녔다. 지난 11월 7일 개소한 전주평화 수소충전소는 코하이젠의 1호 수소충전소로 세계 최대인 300kg/h의 대용량 충전 규모를 갖췄다. 이는 시간당 최대 상용차 15대, 하루 100대 이상 충전 가능한 용량으로 버스 및 트럭 등 수소 상용차 충전에 최적화되어 있다. 코하이젠은 2025년까지 전국에 35개의 대용량 기체 및 액화수소 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에머슨은 수소의 온도, 압력 및 유량 측정 솔루션과 수소의 흐름을 제어하는 밸브 솔루션, 그리고 원격 모니터링 기능이 포함된 충전소 제어 PLC 솔루션 등 코하이젠 수소충전소 내 핵심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한 수소 충전 모델 개발과 국내 수소 산업 육성에 기여를
K-Battery Show 2022, K-Mtech, H2 Meet 일산 킨텍스서 동시 개최 이차전지와 이차전지 소재 및 복합 재료, 장비와 친환경 수소 산업까지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에 관람객들이 몰렸다.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2)이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고양시 KINTEX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K-BATTERY SHOW는 2022년 새롭게 시작한 신생 전시회다. 주최사는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미래 IT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이차전지 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는 포부다. 전시회는 한국이앤엑스가 꾸준히 개최해온 '한국 소재・복합재료 및 장비전(K-Mtech)'과 수소 산업 분야 전문 전시회 'H2 MEET'과 동시 개최됐다. K-BATTERY SHOW 및 K-Mtech에는 총 국내외 150개사가 참가해 양/음극 소재, 분리막, 전해질 등 소재 분야와 기압환기구, 전극 포일, 절연 튜브 등 부품 분야, 충전용 배터리, 캐퍼시터, 제조 장비, 자동화 설비 등 장비 분야 등 이차전지 산업의 소재·부품·장비 등을 전시했다. K-BATTERY SHOW 2022에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밸브월드엑스포 2022’ 전시회가 개최된다. 밸브는 항공우주, 자동차, 석유, 화학, 상하수도 등 현재 기술 영위를 가능케 하는 핵심 부품으로, 밸브월드엑스포는 높은 국제성과 내실 있는 부대행사로 운영돼 전 세계 밸브 산업을 총망라해 볼 수 있는 행사다. 올해 밸브월드엑스포에는 4년을 기다린 만큼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대거 참여한다. 글로벌 10대 기업인 슐룸베르거, 레저, 뵈머를 비롯해 미국 시장 1위를 점유한 에머슨 등이 출품한다. 국내에서는 에너토크, 플로닉스, 지니스, 지에스티산업, 정도기계, 코사플러스, 노아 엑츄에이션, 삼신, 티씬, 티엠지코리아를 포함한 10개 사가 참가해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마케팅에 나선다. 밸브는 뿌리산업 분야의 핵심 부품이다. 석유, 가스, 석유화학 등 원재료 채굴부터 수송, 해양 및 오프쇼어 산업 분야, 자동차, 항공, 발전소, 신재생에너지, 상하수도 등 인류의 생활을 가능케 한 혁신 기술에는 모두 밸브가 자리한다. 또한,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와 수자원 저장 및 수송의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어, 이 분야의 필수기술인 밸브가 차지하는 비중이 더욱 높아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