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마트 디지털 전환(DX) 통합 관리 솔루션 ‘큐마켓’을 운영하는 애즈위메이크가 국내 대표 신용정보 및 채권추심 기업 고려신용정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식자재 유통 시장에 신용관리 기능을 결합한 ‘유통 핀테크’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식자재 유통 시장은 마트와 식당 간 신뢰를 기반으로 한 외상거래가 관행처럼 이어져 왔다. 그러나 거래가 장기 연체로 이어질 경우 점주의 재무 부담이 커지고 거래 단절로 연결되는 구조적 한계가 반복돼 왔다. 이는 데이터 기반 금융 관리 체계가 부재한 전통 유통 구조의 한계로 지적돼 왔다. 애즈위메이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주문·물류 중개를 넘어 거래 안정성을 지원하는 플랫폼 기반 금융 인프라 역할까지 수행하는 ‘유통 핀테크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계획이다. 고려신용정보와 협력해 관련 법과 절차에 기반한 체계적인 신용관리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거래 리스크를 완화해 상거래 관계가 지속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연체 발생 이후 거래를 정리하는 데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장기 연체로 흔들린 거래를 정상적인 거래 관계로 회복시키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
식자재마트 DX 통합 관리 솔루션 ‘큐마켓’을 운영하는 애즈위메이크가 유현세무법인, 파이노버스랩과 손잡고 식자재마트 특화 경정청구(세금 환급) 서비스 ‘택스큐(TaxQ)’를 출시했다. 애즈위메이크는 지난달 29일 이번 서비스를 통해 업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환급 관리 체계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택스큐는 경정청구 세액 산정과 신고, 세무서 대응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세무대리 업무를 유현세무법인이 전담하고, 애즈위메이크와 파이노버스랩이 데이터 기반 환급 관리와 서비스 운영을 맡는 구조로 설계됐다. 애즈위메이크는 고객 접점과 서비스 운영을 담당하며, 파이노버스랩은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IT 인프라를 통해 환급 대상 선별과 프로세스 효율화를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애즈위메이크 내 신설된 대외협력본부 주도로 추진됐다. 세 파트너사는 다년간의 환급 서비스 운영 경험과 AI 세무 자동화 기술을 결합해, 식자재마트 업종에 최적화된 환급 모델을 공동 구축했다. 택스큐는 세무사법을 준수해 직접적인 세무대리를 수행하지 않고, 전문 세무법인의 합법적 대리를 기반으로 환급 절차를 체계적으로 연결·지원하는 플랫폼형 서비스라는 점이 특징이다. 식자재마트는 직원 수와 사업 규모
식자재마트 디지털 전환(DX) 통합 관리 솔루션 ‘큐마켓’을 운영하는 애즈위메이크가 시리즈 C2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뉴테일 테크(New-Retail-Tech)’ 전략을 본격화한다. 이번 투자는 지난 2025년 5월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이후 6개월 만에 이뤄진 후속 투자로, 투자 혹한기 속에서도 실적 기반 성장성과 B2B SaaS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이번 라운드에는 솔루엠,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 플랜에이치벤처스가 전략적 투자자(SI)로 새롭게 참여했으며 한국대안투자자산운용이 재무적 투자자(FI)로 이름을 올렸다. 기존 투자자인 HGI는 3회 연속 후속 투자를 이어가며 애즈위메이크의 성장성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했다. 국내 플랫폼·SaaS 기업 가운데 보기 드문 연속 투자 사례로 평가된다. 애즈위메이크는 동네 식자재마트를 거점으로 소비자와 연결하는 당일 배송 O2O 서비스 ‘큐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반경 3km 이내 중대형 오프라인 마트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해 주문 후 3시간 이내 배송을 구현한 모델이다. 2025년 3분기 말 기준 큐마켓 제휴 식자재마트는 전국 1,840개소로 확대됐으며
국내 리테일테크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온 애즈위메이크가 기업공개(IPO)를 향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애즈위메이크는 25일, 상장 대표 주관사로 NH투자증권을 선정하고 향후 기업가치 제고와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목표로 IPO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애즈위메이크는 식자재마트 DX, WMS·ERP, POS 통합 솔루션, O2O 플랫폼까지 리테일 운영에 필요한 모든 기술을 한 회사에서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풀스택 리테일테크 기업이다. 특히 매장 운영 시스템부터 오프라인-온라인 통합 플랫폼까지 수직계열화된 기술 체계를 구축해 시장 내 경쟁 우위를 확보해 왔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통합 구조가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최근 애즈위메이크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애즈위메이크는 오는 12월 베트남 K-마켓에 ‘K-DX 통합 리테일 솔루션’을 수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아시아 리테일 시장에서의 레퍼런스 확보와 브랜드 영향력 확대가 기대된다. K-리테일 솔루션 수출은 국내 유통 기술기업의 해외 진출 모델로도 의미가 있다. 대표 주관사로 참여하는 NH투자증권은
리테일테크 스타트업 애즈위메이크가 전자선반라벨(ESL) 선도기업 솔루엠과 협업해 매장 가격 자동화와 광고 수익화를 통합한 디지털 리테일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두 회사는 충남 홍성의 ‘왕마트’ 매장에서 ESL과 다이나믹 프라이싱 실증(PoC)을 진행한 결과, 기존 약 90분이 걸리던 가격 변경 및 POP 교체 작업을 단 6분으로 단축하며 93.3%의 효율 개선을 달성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가격 자동화와 미디어 수익화의 융합’이다. 애즈위메이크는 매입부터 폐기까지 상품 흐름을 데이터로 추적하고, 과거 긴급 할인 사례와 현재의 추천가 적용 결과를 비교해 가격 조정의 최적 시점을 도출한다. 이를 통해 ‘언제, 얼마나, 왜 가격을 조정해야 하는지’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했다. 소비자에게는 지역 평균가보다 최대 10% 저렴한 추천가를 표시해 명확하고 신뢰도 높은 구매 정보를 제공한다. 다이나믹 프라이싱 시스템은 지역 시세, 판매 속도, 재고, 유통기한 등 주요 변수를 실시간 반영해 품목별 최적 가격을 산출한다. 또한 시간대, 요일, 행사 기간에 따른 가격 조정으로 불필요한 할인은 줄이고, 수요가 집중되는 시점에만 가격을 유연하게 조정한다. 현재 주요 품
식자재마트 디지털 전환(DX) 통합 관리 솔루션 ‘큐마켓’을 운영하는 애즈위메이크(대표 손수영)가 상거래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한다. 애즈위메이크는 전국 1,500여 개 마트와 연동된 ERP ‘큐마켓 파트너스’를 통해 하루 평균 100만 건 이상의 상거래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있다. POS 정보부터 지역·상품명·주문 고객·발주 주기·회전율 등 세부 항목까지 포함된 이 데이터는 AI 솔루션 개발의 핵심 자산이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자체 매입 자동화’와 ‘가격 자동화’ AI 솔루션을 SaaS 형태로 출시할 계획이다. 애즈위메이크는 지난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과제에서 ‘식자재마트 대상 최적 재고 산출 AI’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큐마켓과 연동된 POS 데이터를 활용해 수기 발주를 대체하고, 상품별 회전율과 트렌드를 반영해 발주를 자동 예측하는 모델이다. 이어 2024년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과제에서는 실시간 다이나믹 프라이싱(Dynamic Pricing)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이는 각 점포의 재고, 수요, 인근 상권 가격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실시간으로 최적 가격을 자동 산출하는 기
리테일테크 기업 애즈위메이크(대표 손수영)가 식자재마트 전용 디지털 플랫폼 ‘큐마켓’에 외식사업자 전용 외상결제 솔루션 ‘페이먼스(Payments)’를 도입, B2B 식자재 유통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페이먼스’는 외식업 자영업자들이 식자재 구매 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로 자체 신용평가 시스템을 기반으로 3분 이내 한도 조회, 비대면 계약, 외상결제 승인을 포함한 모든 절차를 10분 안에 완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신용등급이나 보증보험 없이도 즉시 이용 가능해 사용자 편의성이 대폭 향상됐다. 이번 도입으로 큐마켓 가맹점은 평균 60일이 걸리던 외상 대금 회수 기간을 7일 이내로 단축할 수 있다. 이는 가맹점 입장에서 미수금 회수에 대한 리스크를 크게 줄이는 한편 외식업 종사자 입장에서는 결제 후 30일까지 외상 상환이 가능해 현금 흐름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페이먼스’는 파이노버스랩(대표 장종욱)의 기술로 구현됐다. 외상매출채권 양수도 절차를 활용한 선정산 방식을 API 기반으로 제공함으로써 가맹점에는 리스크 없이 거래 대금을 빠르게 회수하고 고객사인 외식업 자영업자는 유연한 외상결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