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포티투닷, 엔드투엔드 자율주행 기술 강화를 위한 개발자 대규모 채용
모빌리티 AI 기업 포티투닷이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해 자율주행 분야 경력 개발자 채용에 나선다. 포티투닷은 자율주행 AI ‘아트리아AI(Atria AI)’ 고도화를 목표로 50여 명 규모의 전문 인력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ML 플랫폼, 인공지능(AI), 피지컬 AI, VLA, 보안 등 자율주행 기술 전반에 걸친 10여 개 직무를 대상으로 하며, 최소 3년에서 최대 20년까지 다양한 경력 수준의 개발자를 선발한다. 연구 중심 역량부터 실서비스 구현 경험을 보유한 인재까지 폭넓게 모집해 기술 스택 전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AI 소프트웨어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 개발자는 연구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자율주행 서비스 기술을 고도화하는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석·박사 과정 연구원 경력을 보유한 지원자의 경우 연구 실증과 현업 경험을 동시에 쌓으며 커리어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채용은 포티투닷이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로서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연구 성과를 실제 차량과 서비스 환경에서 검증하고, 이를 다시 기술 고도화로 연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