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M SUMMIT day3 '디지털 혁신 시대의 물류자동화 기술의 적용 방안'을 주제로 진행 된 아세테크의 세션 헬로티 최재규 기자 |
4차 산업혁명의 주요 키워드는 단연 '자동화'다. 물류 분야 자동화는 작업 속도 향상, 오류 감소, 비용 절감 등의 생산성 향상과 안전성 향상,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줘 물류자동화는 기업의 필수 과제다. 아세테크가 오늘 7일 물류자동화의 미래를 물류자동화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물류자동화 기술의 현재와 미래, 적용과 실행방안'이라는 주제로 물류 현장에서 자동화 구축 방안을 소개했다. 현장 조사 결과 물류 자동화 도입 애로 요인은 '높은 하드웨어 비용과 내부 경험 부족'이 어려움으로 꼽혔다. 아세테크는 엔드 투 엔드 솔루션으로 고객의 주문부터 배송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비용으로 고객에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설치, 운영, 및 안정화 지원, A/S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세테크 박종석 대표는 "컨베이어 등의 생산 공장 확보, SCM IT Package Solution, 단일 프로젝트 100억 원 이상 다수 경험한 실무력"이 아세테크의 경쟁력이라 전했다. 물류자동화 성장과 함께 최근 몇 년간 창고 자동화 시장 규모도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창고 자동화는
아세테크는 오는 3월 7일 aT센터에서 '물류자동화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물류 자동화 분야의 최신 동향과 미래 전망을 탐색하기 위해 글로벌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물류 자동화 기술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물류 업계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1부 오토스토어 스벤 부사장의 '전 세계 창고 자동화 시장의 현재 동향과 미래 전망' 발표로 시작된다. 2부에선 Geek Plus 서천석 이사가 '전자상거래 주문 이행의 미래 트렌드'에 대해 소개한다. 3부에서는 오토스토어 김경수 대표가 '스마트 물류 실현을 위한 공간의 새로운 접근 방식'에 대해 전한다. 이어 4부에서 '산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물류 자동화 구축 방안'을 주제로 ASETEC 강희석 전무가 발표에 나선다. 강희석 아세테크 전무는 "이번 세미나는 참석자들이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과 실질적인 적용 사례를 통해 물류 자동화의 미래 방향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물류 시장 동향 코로나19 팬데믹이 도래하면서 물류 시장은 매년 25%가량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여기서 가장 큰 특징은 온라인 쇼핑이 일상화됐다는 것이다. 이커머스 분야에서 가장 주목하는 부분인데, 이 현상이 물류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자동화 분야도 급성장을 이룩했고, 산업에 활기를 띄게 됐다. 현재 이커머스 분야 최적화를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또 다른 변화는 인력 측면에서의 변화다. 물류 분야 인력 영역의 연령대가 낮아졌고, 대규모 업체를 필두로 인력 도미노 현상이 발생해 물류 인력의 전문성이 저하된 모습을 보인다. 결국 물류 시장은 비숙련자가 유용하게 물류 프로세스를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업계는 전문 인력을 대체하는 방법으로 비숙련자가 곧장 업무에 투입되는 것이 가능한 환경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해당 배경에서 도심형 물류가 해결책으로 제시됐다. 업계를 주도하는 업체는 빠르고 정확하게 온전한 물류를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분류한다. 특히 물류를 도심으로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 등이 가장 큰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데, 업계는 해당 이슈 없이 물류 프로세스를 진행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 해당 환경에서 물류자동화
2023 스마트제조혁신포럼, 세부 세미나와 컨퍼런스 9개 개최 대기업은 물론, 중소중견 제조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이 한창이다. 그 일환으로 모든 프로세스의 디지털전환에 주목하고 있다. 모든 산업이 처한 여러가지 변수를 고려했을 때 결국 디지털전환은 필수이며, 빠르게 변하는 지금의 시대에서 뒤쳐지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전환 고려할 것이 너무나 많다. 그렇다고 마냥 손놓고 있을 수는 없다. 최신 정보 취합부터 시작해 우리 기업이 현 상황을 진단하고, 가장 쉽게 먼저 시작할 수 있는 디지털전환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디지털전환을 위해서는 AI부터 클라우드, 디지털트윈, 3D프린팅, 로봇, 머신비전, 품질검사 등 다양한 혁신기술이 필요한데, 이러한 기술의 동향을 확인하고, 탄소중립, 순환경제 등의 이슈도 체크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이렇게 디지털전환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오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023 스마트제조혁신포럼이 개최된다. 아시아 최대, 국내 최대의 스마트팩토리, 산업자동화 전시회인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
글로벌 표준부터 물류자동화, RFID까지 스마트물류 구현 핵심 요소 발표 제조 및 물류 분야 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스마트 물류 기술이 필수다.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촉발된 물류 공급망의 불안정은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이 같은 공급망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혁신기술을 활용한 정확한 예측력과 기민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유통 및 물류 분야에서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스마트 물류 솔루션 및 공급망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기업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생태계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필수적인 효율적인 공급망 관리 체계 구축 방안이 필요하다. 이에 첨단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Factory + AutomationWorld 2023)이 열리는 오는 3월 10일(금) 코엑스 컨퍼런스룸 327호에서 2023 스마트물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카이스트 오토아이디랩 김대영 교수는 '국제표준기반의 스마트물류 정책, 기술 및 동향'이라는 주제의 기후대응, 탄조중립, ESG, 순환경제, 싱글마켓을 위한 글로벌 정책과 함께, EU 공급망실사법, 디지털상품여권법, 배터리여권법, FDA 의약품/의료기기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아세테크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공동 연구 개발하는 카카오 i 라스 LAB 곤지암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아세테크는 17일 카카오 i 라스 LAB 곤지암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와 박종석 아세테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카카오 I 라스 LAB 곤지암은 올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연면적 1,560평에 완공을 앞두고 있다. 양사는 카카오 I 라스 LAB 곤지암을 거점으로 물류 데이터를 확보해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 환경을 조성하고, 판매자의 니즈를 반영한 AI 기반 물류 서비스를 개발 및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두 업체가 기획한 카카오 I 라스 LAB 곤지암은 인공지능(AI) 기반의 물류 생태계 플랫폼인 카카오 I 라스를 기반으로 한 물류센터 거점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이번에 완공할 물류센터를 통해 인공지능 물류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해당 계획의 실현을 위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창고매칭·주문/물류 관리시스템(OM)·창고 관리 시스템(WM) 등의 솔루션을 아세테크의 첨단 자동화 설비와 연
물류자동화 SI기업 아세테크가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성일정보고등학교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 지난 8일 아세테크 물류 솔루션 데모센터 회의실에서 아세테크 박종석 회장, 한국폴리텍대학 김광희 학장, 성일정보고등학교 김규호 교장 그리고 각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업무협약 체결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은 ▲ 인공지능소프트웨어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상호지원 ▲ 각 기관의 인력참여를 통한 산학협력교육 ▲학생 취업, 프로젝트 공동수행 등을 위한 연구시설 및 실습기자재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부문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세테크는 향후 전문 인력 및 장비 제공과 프로그램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종석 아세테크 회장은 "물류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은 물류 서비스의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연구와 현장 적용이 시급한 기술"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실현 가능한 물류관련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인력 양성을 통해 물류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세테크는 오토스토어, 미니로드, 셔틀시스템, 보이스솔루션, 라이트핸드로보틱스, AGV, WMS, W
유통, 물류, 배송 서비스를 포함한 공급망 관리의 모든 것을 확인해볼 수 있는 SCM SUMMIT 2022가 10월 12~14일 진행된다. 공급망 관리는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형태의 모습으로 발전되고 있으며, 온라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팬데믹, 전쟁, 셧다운 같은 글로벌 이슈부터 선박 사고, 환율 상승, 금융 위기 등의 다양한 이슈로 공급과 수요 예측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이슈에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더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공급망 관리 체계는 무엇이 필요할까? SCM SUMMIT 2022는 Smart SCM, Digital Logistics Platform, Automation, Fulfillment & Lastmile Delivery 분야 국내외 대표 기업들과 함께 전 세계적인 이슈와 산업 트렌드를 분석한다. 12일 첫날에는 'SCM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솔루션 트렌드는?'라는 주제로 마이크로소프트, 모션투에이아이, 머스크, 삼성SDS, 밸류링크유, 블루욘더(Blueyonder)가 효율적인 SCM 솔루션 방향을 제시한다. 주요 발표로 마이크로소프트 이종수 매니저의 'Microsoft가 제시하는 유연한
유통, 물류, 배송 서비스를 포함한 공급망 관리의 모든 것을 확인해볼 수 있는 SCM SUMMIT 2022가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 공급망 관리는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형태의 모습으로 발전되며, 온라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팬데믹, 전쟁, 셧다운 같은 글로벌 이슈부터 선박 사고, 환율 상승, 금융 위기 등의 다양한 이슈로 공급과 수요 예측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날 기업들은 이런 산업 환경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더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공급망 관리 체계를 고려하고 있다. SCM Summit 2022는 Smart SCM, Digital Logistics Platform, Automation, Fulfillment & Lastmile Delivery 분야 국내외 대표 기업들과 함께 전 세계적인 이슈와 산업 트렌드를 분석한다. 12일 첫날에는 'SCM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솔루션 트렌드는?'라는 주제로 마이크로소프트, 모션투에이아이, 머스크, 삼성SDS, 밸류링크유, 블루욘더(Blueyonder)가 효율적인 SCM 솔루션 방향을 제시한다. 주요 발표로 마이크로소프트 이종수 매니저의 '
물류자동화 SI기업 아세테크가 인하대학교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와 인공지능 기술 개발 및 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아세테크는 지난 22일 인하대학교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AI 프로젝트실에서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0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2020년 4월 설립된 인천 최초의 인공지능 특화기관이자 인천 최대의 연구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 기술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상호지원 ▲ 양 기관의 인력참여를 통한 산학협력교육 ▲ 학생 취업, 프로젝트 공동수행 등을 위한 연구시설 및 실습기자재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부문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인하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는 주관기관으로서 물류 특화 분야 산학융합연구와 인적 교류, 융합교육과정과 융합플랫폼 개발, 빅데이터 공유·생성, 인공지능 기술사업화 등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성장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나갈 예정이다. 아세테크는 인력 및 장비 제공과 프로그램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종석 아세테크 대표이사는 "물류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은 물류 서비스의 품질
울산미포국가산단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 사업 참여 아세테크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하는 스마트그린 산업단지의 일환인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 및 운영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그린 산업단지는 개별기업의 스마트화, 산업단지의 스마트화를 넘어 디지털 전환이 융합된 혁신 산업단지를 구성하는 사업이다.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 및 운영사업은 물류 플랫폼을 이용한 데이터 디지털화, 물류 최적화를 위한 공급망 관리, 비용 절감을 위한 산단 공동 활용 물류환경을 구축해 물류 경쟁력을 키우고 지역경제를 발전시키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50억 규모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총 3년간 진행될 예정이며, 티라유텍이 사업 주관을 맡고 아세테크는 물류운영시스템, 알엠에쓰플렛폼은 물류공유시스템구축 운영의 역할로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이와 관련 아세테크는 지난 12일 울산미포사업단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산업단지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운영사업 협약’ 체결식에 박종석 회장 이하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협약식에서 류영현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미포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장은 “최근 고유가로 인해 기업들의 물류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사업은 IC
아세테크가 자율피킹로봇 선두주자인 라이트핸드로보틱스(이하 RHR)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현재 RHR은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자제품, 의류, 식료품, 의약품과 같은 산업 분야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HR의 차세대 자율피킹로봇 시스템은 피킹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특허기술인 그리퍼를 이용,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제품을 안전하게 피킹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연중무휴로 운용이 가능하며 시간당 최대 1,200개의 처리 속도를 자랑한다. 한편, RightPick3 로봇시스템에는 차세대 RightPick AI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어 있으며 자율학습 기능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된다. 이와 함께 RightPick3 로봇시스템은 작업자의 개입을 필요로 하는 GTP 시스템을 GTR 시스템으로 전환시켜 현재 선진물류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RightPick3 로봇 시스템은 이커머스, 식품, 건강, 화장품, 제약, 의류, 전자, 3PL, 풀필먼트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아세테크는 오토스토어, 미니로드, 셔틀시스템, 보이스솔루션, AGV, WMS, WCS, DPS/DAS 등의 물류자동화 시스
5월 25일 오후 2시 'AutoStore는 스마트물류의 타임라인' 웨비나 개최 물류 자동화 기업 아세테크가 물류센터 자동화 솔루션의 '끝판왕' 오토스토어(AutoStore) 시스템을 소개한다. 아세테크는 두비즈를 통해 오는 25일 오후 2시 'AutoStore는 스마트물류의 타임라인'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커머스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풀필먼트 센터도 급증하고 있다. 오토스토어는 전 세계 35개국에 자동 창고용 로봇 2만대 가량을 판매한 글로벌 기업이다. 물류관리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는 오토스토어의 시스템은 대기업에서 최근 중소기업에도 적극 도입되고 있다. 웨비나에서는 스마트 물류를 선도하고 있는 오토스토어 시스템을 통해 기존의 물류센터가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 기업에 도입할 경우 어떤 점을 확인해야 하는지 등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아세테크 측은 "스마트물류, 풀필먼트 센터, 물류센터의 변화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과 함께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웨비나는 두비즈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5월 25일 오후 2시 'AutoStore는 스마트물류의 타임라인' 웨비나 개최 물류 자동화 기업 아세테크가 물류센터 자동화 솔루션의 '끝판왕' 오토스토어(AutoStore) 시스템을 소개한다. 아세테크는 두비즈를 통해 오는 25일 오후 2시 'AutoStore는 스마트물류의 타임라인'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커머스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풀필먼트 센터도 급증하고 있다. 오토스토어는 전 세계 35개국에 자동 창고용 로봇 2만대 가량을 판매한 글로벌 기업이다. 물류관리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는 오토스토어의 시스템은 대기업에서 최근 중소기업에도 적극 도입되고 있다. 웨비나에서는 스마트 물류를 선도하고 있는 오토스토어 시스템을 통해 기존의 물류센터가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 기업에 도입할 경우 어떤 점을 확인해야 하는지 등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아세테크 측은 "스마트물류, 풀필먼트 센터, 물류센터의 변화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과 함께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웨비나는 두비즈 홈페이지(https://dubiz.co.kr/Event/70)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