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가 이용자의 실제 거주 지역을 기준으로 광고 수익을 배분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일론 머스크(Elon Musk) CEO가 시행 보류 의사를 밝히며 제동이 걸린 상태다. IT 매체 엔가젯(Engadget)에 따르면 엑스 제품 총괄 니키타 비어(Nikita Bier)는 광고 수익 배분 인센티브를 조정해 이용자의 '홈 리전(home region)'에서 발생한 참여도에 더 큰 비중을 두는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어 제품 총괄은 이번 변경이 이용자의 국가와 인접 국가 및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공감되는 콘텐츠를 장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정책의 직접적 배경은 미국 계정으로 위장한 해외 이용자 문제다. 엔가젯에 따르면 엑스가 지난해 이용자 위치를 공개하는 '위치 투명성' 기능을 도입했을 때 미국 정치에 대한 논평을 올리며 미국 기반 계정인 것처럼 활동하던 다수의 인기 계정이 실제로는 인도·케냐·나이지리아 등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미국 계정으로 가장해 수백만 건의 좋아요와 조회수·리포스트를 끌어냈다. 비어 제품 총괄은 이번 조정이 미국이나 일본 계정의 관심을 조작하
[첨단, 헬로티] 1. 물려줄까 말까... 속담 중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슨일이든지 여럿이 같이 힘을 합하면 좋다는 의미이지요.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래도 혼자서 모든 일을 잘 하기는 어려우니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힘을 합쳐 함께 사업을 할 수 있으면 시너지효과를 내어 더 효율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비즈니스에서는 언제나 리스크가 존재하고 리스크에 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마찬가지로 동업의 경우에도 동업 자체로 인한 리스크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준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통상 동업은 지인들 사이에 많이 하기도 해서 계약서 한 장 없이 서로 구두상으로 시작하기도 하는데 이는 대단히 위험한 일입니다. 모두가 내맘같지 않고 동업 초기에는 서로 힘든 상황에서 의지하다가도 사업이 잘 되어 수익이 나게 되면 서로 다른 생각을 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동업을 통해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명시적으로 계약을 작성하고 특히 꼼꼼히 체크하여야 합니다. 1. 동업의 목적과 계약의 효력 먼저 동업을 위한 목적을 분명히 하여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을 위한 동업인지, 사업의 범위는 어디까지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