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형반도체 및 임베디드 시스템 전문 개발 회사인 세미솔루션(대표 이정원)이 ‘경기도 STAR기업육성프로젝트 사업’ (이하 Star사업)의 최종 지원업체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STAR기업 육성 프로젝트 사업은 경기도형 글로벌 강소, 중견기업의 육성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경기도와 성남시, 용인시, 화성시, 부천시, 시흥시, 평택시 및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테크노파크, 한국나노기술원 등 도내 시·군과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공동으로 협력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미솔루션는 최근 경기도가 실시한 스타기업육성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사진은 세미솔루션의 애플리케이션 제품 이미지(사진 : 세미솔루션 홈페이지). 세미솔루션은 지난 4월 예비기업 40개사로 선정된 후, 기업진단 및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성장성, 안정성, 수익성과 사업 계획의 적정성, 기술성 등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사업 대상자로 선발됐다. 이번 STAR기업 육성 프로젝트사업 선정으로 세미솔루션은 올해 말까지 기술 사업화와 마케팅 분야에 최대 1억 원까지의 자금을 지원받으며,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및 참여기관이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사업도 연
주문형 반도체 및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생산 업체인 세미솔루션(대표 이정원)이 지난 19, 20일 양일간 개최된 '2016년 G-FAIR(대한민국 우수상품박람회) 동경 전시상담회'에 참가했다. 세미솔루션은 일본 동경 치요다구에 위치한 도쿄국제포럼 행사장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 차량용 블랙박스 자체 브랜드 제품인 차눈 노바, 차눈 에이스, 차눈 페가수스, 차눈 2WIFI와 자가설치형 감시카메라 ‘심플캠’ 등의 제품들을 일본 업체 바이어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4채널과 6채널 차눈 블랙박스와 올인원(All in One) 타입의 다용도 블랙박스 신제품을 선(先)공개하여 현지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세미솔루션 관계자는 “ 매년 동경 G-Fair 우수 상품 전시회를 참가해 작년부터 실질적인 일본 수출 물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세미솔루션의 높은 기술력과 뛰어난 제품 품질, 고객 지원 마인드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해외 전시회 및 상담회 등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림으로써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시스템 반도체 및 임베디드 시스템 분야 토털 엔지니어링 서비스 전문회사 세미솔루션(대표이사 이정원)이 아날로그(Analog) 반도체 설계 자산(Intellectual Property, IP) 및 보안용 IP를 자사의 IP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세미솔루션은 다양한 국산 IP들을 개발하고 대학이 보유한 다수의 IP를 상용화해 공급함으로써 국내 팹리스 및 시스템반도체 개발 회사들의 개발비 부담을 낮추고자 IP사업에 장기적으로 집중 투자하고 있다. 세미솔루션이 새로 공개한 IP는 보안 및 저장 장치용 제품에 적용 가능한 암호화 IP 4종, APB용 I2C, UART 2종, 아날로그 집적회로(Integrated Circuit, IC)의 산업용 코일 드라이버(Coil Driver), 레벨 시프터(level shifter), 아날로그 스위치(Analog Switch) 등 총 9종이다. 이번에 IP를 공개한 세미솔루션의 IP 전용 홈페이지는 자체 개발 IP를 비롯해 광범위한 IP 정보를 국내 시스템 반도체 설계 및 시스템 제조 업체에게 홍보하는 반도체 IP 전용 홈페이지이다. 현재 다수의 전문 엔지니어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의 기술 문의에 대한 실시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