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자산관리쉘(AAS) 표준을 국내 현장에 최적화한 ‘시맨틱 기반 표준화 방법론’ 제시 자체 개발 ‘지능형 시맨틱 허브(ISH)’를 통해 장비별 데이터 파편화 문제 해결 지원한다 “연내 총 500종의 제조 장비에 AAS 참조 모델 통합·공유 추진” 국내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기술 업체 인터엑스가 독일 제조 데이터 표준 ‘자산관리셀(AAS)’ 도입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즉각 실증 가능한 최신 글로벌 표준을 제안했다. AAS는 독일 제조 디지털 혁신 방법론 ‘인더스트리 4.0(Industrie 4.0)’에서 시작된 디지털 자산 표준 체계다. 이 접근법은 그동안 실제 현장에서 장비마다 제각각인 데이터 속성 탓에 ‘데이터 파편화’라는 한계에 부딪혀왔다. 인터엑스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능형 시맨틱 허브(Intelligent Semantic Hub 이하 ISH)’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데이터 구조만 맞추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가 내포한 ‘맥락(Context)’까지 정렬하는 기술이다. 사측은 제조 데이터에도 본격적인 ‘통번역 시대’가 열렸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체계를 설계했다. 사측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KOSMO) 주주관 표준화 실증 사업에 참여해 활동
[첨단 헬로티] 국제 규격에 부합하는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필수적인 상호운용성 시험 선보여 TÜV SÜD Korea가 지난 22일(금) 전자부품연구원(KETI) 및 국가기술표준원과 공동으로 안산에 위치한 스마트 팩토리 이노베이션 센터(SMIC, 데모공장)에서 'Smart Factory Plugfest : 표준 기반 스마트공장 상호운용성 시험'행사를 개최했다. ▲TÜV SÜD Korea, 전자부품연구원, 국가기술표준원 관계자 및 OPC UA 공급사 단체사진 OPC UA 장치 호환성 시험을 실제로 해볼 수 있었던 이번 행사에는 LS산전, 싸이몬, 미쯔비시오토메이션, 한컴MDS, 한국훼스토, 위즈코어, 미라콤 등 20개사의 공급기업이 참여했다. 스마트 팩토리는 개별 공장의 설비와 공정뿐 아니라 공장이 지능화 하고 서로 연결된다. 공장 내 발생되는 모든 정보도 실시간으로 공유되고 활용된다. 이 과정에서 고려해야 하는 것이 바로 표준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이다. 상호운용성이란 각종 장비 및 애플리케이션, 심지어 서로 다른 클라우드가 상호 간에 통신이 가능하고 정확한 정보 교환 및 처리가 가능한 성질을 말한다. K
[첨단 헬로티] 산업용 IoT(사물인터넷)는 제조, 에너지, 운송 시스템의 운영 방식에 분명 혁신을 일으킬 것이다. 하지만 IoT는 복잡하게 상호 연결된 수많은 기술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한 기업이 기업용 IIoT 솔루션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할 수는 없다. IIoT 시스템의 아키텍처를 통해 이를 설명하고자 한다. 단순히 ‘스마트’ 장치와 센서의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에지 노드, 기업 내 IT 및 클라우드가 포함된 분산 네트워크에서 통신하고 관리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이다. 복잡한 통신 인프라 탐색 하지만 여러 공급업체에서 제공하는 하위 시스템들 간의 통신을 관리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IIC(Industrial Internet Consortium)의 통신 스택 다이어그램이 이를 잘 보여준다. 여러 층의 통신 표준 및 프로토콜을 관리해야 할 뿐만 아니라, 제조나 전력망과 같은 특정 산업의 많은 업체들은 각자 고유한 산업용 프로토콜을 갖고 있다. ▲ 그림 1 이 아키텍처에서는 다양한 하위 시스템과 기술이 모여 하나의 완전한 솔루션을 구축해야 한다. IIoT 솔루션에는 센서 및 액추에이터, 데이터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