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OpenAI, 2026년 ‘실질 도입’ 집중 선언
미국 인공지능 스타트업 오픈에이아이(OpenAI)가 2026년을 인공지능 기술의 ‘실질 도입’에 집중하는 해로 삼겠다고 밝혔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19일(현지 시간) OpenAI 최고재무책임자(CFO) 사라 프라이어(Sarah Friar)가 블로그를 통해 회사의 성장 전략과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프라이어 CFO는 이 글에서 인공지능 서비스 상용화와 이를 뒷받침할 컴퓨트(연산 인프라) 확보 전략을 함께 제시했다. 프라이어 CFO는 블로그에서 “OpenAI는 2026년을 ‘실질 도입(practical adoption)’의 해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선순위는 인공지능이 지금 가능하게 하는 것과 사람들이나 기업, 국가가 이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방식 사이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특히 보건, 과학, 엔터프라이즈(기업) 분야에서 더 나은 지능은 곧바로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에 기회는 크고 즉각적”이라고 밝혔다. 블로그에서는 챗지피티(ChatGPT)와 같은 서비스의 수익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이를 구동할 기술 인프라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프라이어 CFO에 따르면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