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모스콘의 알콘(ALCON) 시스템은 공회전 손실 방지 능동적 알고리즘(AI) 특허 탑재로 공회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하율은 1~99% 전구 간을 해결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기존 시스템보다 더욱 안정된 유지압력, 모터 열화누적으로 인한 소손 방지, 장비 주요 계통 안정성 확보 등으로 에너지 절감율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됐다. ▲ ‘알콘’ 시스템 뉴 모델 iESS-MF380 그 외에도 확장된 기능으로 운전관리가 편리하며 통합관리 시스템 대체 효과로 많은 시설비용과 관리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특히, 알콘 인버터(VSD+a)의 공기소모량 정밀예측 알고리즘은 공회전 손실을 집중적으로 제어 관리하며 어떠한 공기 소비 패턴에서도 전력 손실을 미연에 차단한다. 이러한 제어방식은 사용 기준 압력을 항상 안전하게 유지하고 저Hz 지속 운전을 미연에 방지하여 모터와 인버터를 동시에 보호함은 물론 기존의 복합적인 구조적 문제를 재정비한 시스템이다. 알콘 시스템은 △공회전(무부하)이 다양하게 발생하는 장소, △공기 사용량에 비해 지속적인 운전이 의심되는 장소, △다수 장비 운전에 따른 손실을 줄이고 싶은 장소(
[첨단 헬로티] 2018년 에너지 전환에 앞장선 기업 BEST 7 ⑦ 모스콘 : 공회전 전력 손실 잡는 ‘알콘’으로 에너지 전환기 다크호스로 떠오른 기업 에너지 전환기다. 2015년 12월 12일, 전 세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맺은 ‘파리기후변화협약’ 이후 세계 주요국은 에너지 전환에 나섰다.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이고, 태양광과 풍력, 수력 에너지의 사용 빈도를 높여가는 국가들이 하나둘 등장하기 시작했다. 한국 역시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발표하며 재생에너지 생산량을 높이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업들도 에너지 전환에 적극 동참하는 분위기다. 구글과 애플, BMW, 마이크로소프트, 코카콜라 등 세계 유수 기업은 영업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100%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겠다고 밝혔다. 전기, 에너지 관련 기업들은 에너지 전환에 필요한 기술 개발에 매진 중이다. 그렇다면, 한국에서는 에너지 전환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은 어디일까? 국내에서 에너지 전환을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기업 중 BEST 7을 꼽아봤다. <편집자주> 에너지 전환기를 맞이한 지금, 에너지 생산 방법
모스콘, 공기압축기 전력손실 사각지대 없앤 새 제품 ‘알콘’ 선보여 우리가 살면서 아까워하는 금액 중 하나는 은행 수수료다. 시간대가 맞거나 가까운 은행이 있었으면 아낄 수 있던 비용을 예상치 않게 지출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괜스레 마음이 불편해진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비싸다고까지 말할 수 없는 은행 수수료는 아까워하면서 가격으로 따지면 비교가 되지 않는 공회전으로 발생하는 에너지 비용에는 너그러운 편이다. 공기압축기에서 발생하는 공회전으로 인한 손실을 막으면 재략 정격 전류 60%의 손실을 막을 수 있는데도 말이다. ▲ 모스콘이 개발한 고효율 공기압축기 제어시스템 ‘알콘’ 공회전으로 발생하는 에너지 손실, ‘알콘’이 잡는다 에너지 전환이 정부적 차원에서 시행되면서 에너지 절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과 더불어 기존에 소비되는 에너지 사용을 줄여야 비로소 에너지 전환이 이뤄질 수 있다는 의견이 강해서다. 이에 최근 모스콘은 공기압축기 제어시스템 ‘알콘’을 선보이며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제시했다. 국내외 특허를 모두 취득한 고효율
에너지 손실 사각지대 없앤 똑똑한 공기압축기 제어시스템 ‘알콘’ 똑똑한 에너지 소비가 중요해졌다. 에너지 전환기를 맞이한 지금, 에너지 생산 방법만큼이나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가 강조되고 있다. 따라서 각 기업과 연구소에서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개발에 적극 투자하는 분위기다. 여기에 발맞춰 모스콘은 새로운 공기압축기 제어시스템 ‘알콘’을 선보였다. 알콘은 기존 인버터가 잡지 못한 공회전 전력 손실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똑똑한 에너지 소비문화를 이끌어 차세대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 모스콘 박운양 대표 에너지 소비, 이젠 똑똑해져야 한다! 2015년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전 세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제협약인 ‘파리기후변화협약’이 체결됐다.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는 기상이변 현상을 두고만 볼 수 없었던 국가들이 행동으로 움직인 것이다. 이 협약에는 우리나라를 포함 총 195개 국가가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각 국가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했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한국은 온실가스를 2030년까지 배출전망치(BAU) 대비 37%
무부하 운전에 따른 에너지 손실 최대 80%절감 특수 전력 제어장비 제작 업체인 모스콘은 스크류 에어콤프레서의 에너지 손실을 절감할 수 있는 지능형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이를 접목한 제어시스템 ‘알콘’을 최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무부하 운전에 따른 에너지 손실을 최대 80% 절감했으며 기존 스크류형 에어콤프레서의 모든 장비에 적용 가능하다. 특수 전력 제어장비 제작 업체인 모스콘에서 무부하 운전에 따른 에너지 손실을 최대 80% 절감시키는 제어시스템 ‘알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콤프레서의 공회전에따른 전력손실을 감소시키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접목으로 최대 80%까지 공회전 손실을 줄인다. 이는 소모되는 압력량을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판단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로써 현재까지 해결이 어려웠던 공회전에 따른 에너지 손실 문제가 해결되므로써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알콘의 에어 소모량 정밀예측 알고리즘은 기존 스크류 에어콤프레서의 (무부하)공회전에 따른 에너지 손실을 최대 80%까지 절감하도록 고안되었으며, 기술력의 독보적인 차별성을 인정받아 특허를 취득했다. 알콘은 기존 스크류형 에어콤프레서의 일
스크류 에어 컴프레서의 제어 시스템 ‘알콘’의 에어 소모량 정밀 예측 알고리즘은 공회전에 따른 에너지 손실을 최대 80%까지 줄여 준다. 알콘은 기존 스크류형 에어 컴프레서의 일반 제어 방식과 인버터(VSD) 제어 방식에 모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알콘을 인버터 제어 방식에 적용할 경우, 절전 효과가 높아지며 모터의 열화 누적 현상까지 해소돼 장비의 수명연장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희성 기자 (npnted@hellot.net)
무부하 운전에 따른 에너지 손실 최대 80% 절감 특수 전력 제어장비 제작 업체인 모스콘은 스크류 에어콤프레서의 에너지 손실을 절감할 수 있는 지능형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이를 접목한 제어시스템 ‘알콘’을 최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무부하 운전에 따른 에너지 손실을 최대 80% 절감했으며 기존 스크류형 에어콤프레서의 모든 장비에 적용 가능하다. 특수 전력 제어장비 제작 업체인 모스콘에서 무부하 운전에 따른 에너지 손실을 최대 80% 절감시키는 제어시스템 ‘알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콤프레서의 공회전에따른 전력손실을 감소시키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접목으로 최대 80%까지 공회전 손실을 줄인다. 이는 소모되는 압력량을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판단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해결이 어려웠던 공회전에 따른 에너지 손실 문제가 해결되므로써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알콘의 에어 소모량 정밀예측 알고리즘은 기존 스크류 에어콤프레서의 공회전(무부하)에 따른 에너지 손실을 최대 80%까지 절감하도록 고안되었으며, 기술력의 독보적인 차별성을 인정받아 특허를 취득했다. ▲ 제품 구성 알콘은 기존 스크류형 에어콤프
모스콘은 스크류 에어콤프레서의 에너지 손실을 절감할 수 있는 지능형 알고리즘을 개발, 최근 이를 접목한 제어시스템 ‘알콘’을 출시했다. 알콘의 에어 소모량 정밀예측 알고리즘은 기존 스크류 에어콤프레서의 (무부하)공회전에 따른 에너지 손실을 최대 80%까지 절감하도록 고안되었으며, 기술력의 독보적인 차별성을 인정받아 특허를 취득했다. 알콘은 기존 스크류형 에어콤프레서의 일반제어방식과 인버터(VSD)제어 방식에 모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알콘을 인버터(VSD+a)제어방식에 적용시킬 경우, 절전효과는 극대화되며 모터의 열화 누적현상까지 해소되어 장비의 수명연장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다. 이때 절감된 전력량(Kwh) 수치는 항상 누적 기록되어 콤프레서의 모든 전력사용량을 편리하게 체크할 수 있다. 모스콘 관계자는 “알콘은 에어 콤프레서의 고질적인 에너지 손실 문제를 해결해 경제적”이라며, “콤프레서 운영 관계자들이 고효율의 알콘을 도입해 에너지를 경제적으로 관리 운영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근난 기자 (fa@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