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이디의 프로젝트 스카(Project S.C.A.R)와 메타플래넷이 리뉴얼 중인 노바1492 콜라보레이션 NFT VIP 론칭쇼가 지난 22일 서울 청담동 NFT 아트 갤러리 청담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메타플래넷이 3D P2E게임으로 리뉴얼하는 클래식 PC 온라인 게임 노바 1492와 프로젝트 스카의 콜라보레이션 NFT를 선보이고 자체 블록체인 생태계 메타큐브의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노바 1492 콜라보레이션 NFT는 과거 PC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은 노바 1492 지적재산권(IP)과 이아이디의 NFT 사업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스카와 협업해 완성된 웹3.0 기반 NFT이다. 프로젝트 스카는 이아이디의 NFT 사업 총괄 책임자인 강덕호 본부장(타키온비앤티 대표)을 중심으로 전 삼성블록체인 글로벌 사업부 리드 데이비드 함, 국내 UFO 최고 전문가 맹성렬 우석대학교 교수 등 우수한 역량을 지닌 인재들이 참여한 프로젝트로, 인류를 벌하려는 외계인과 이에 맞서는 인류에 대한 스토리를 전개하며 관련 이벤트 및 상품을 지속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노바 1492와 프로젝트 스카 콜라보레이션 NFT는 단순히 보유하는 것으로 끝나는 기존 N
이아이디는 자체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메타큐 서비스를 운영하며 ‘노바1492’ IP를 소유하고 있는 메타플래넷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이아이디는 노바1492 기획에 참여하여, 프로젝트 ‘SCAR’ 세계관을 접목시킬 예정이다. 또한, 리뉴얼 과정에서 콜라보 NFT를 발행하고 공동 판매와 운영 관리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NFT는 노바1492 제작 기간 중에는 스테이킹을 통해 포인트를 제공하며, 게임 출시 후에는 게임 내에서 활용 가능한 핵심 요소로 적용될 예정이다. 노바1492는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전 세계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게 될 예정이며, 별도 앱 또는 프로그램 다운로드 없이 웹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플레이할 수 있도록 제작 중이다. 메타플래넷은 자체 개발한 웹3.0 메인넷과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암호화폐 메타큐 등 다양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가진 개발진을 보유하고 있다. 또 현재 다양한 인기 IP(지적 재산권)를 사용 중에 있고, 다양한 IP를 활용해 게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아이디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SCAR(Secret Council of Alien Rulers) 프로젝트는 이아이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