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소코리아는 분당 출력 속도가 165매로 오피스용 프린터 기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컴컬러 GL 시리즈 중 고사양 모델인 ‘GL9730’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GL9730 모델은 문서 출력량이 많은 사무실 및 관공서뿐만 아니라 상업용 인쇄 업계의 라이트 유저를 타깃으로 하는 프로페셔널 프린터 제품이다. 전 세대 모델인 GD9630보다 시간당 300장을 더 출력할 수 있으며, 오피스용 프린터 기준 세계 최고 속도를 구현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제품은 고속 인쇄를 실현하면서도 열을 발생시키지 않아 낮은 전력을 소비하고 소모품도 사용하지 않아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한다. 부품 교체를 최소화해 폐기물 발생도 감소시킨다. 또한, 토너 기반의 프린터와 달리 오존 또는 토너 입자를 배출하지 않아 친환경적인 인쇄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GL9730’ 모델은 고품질 고속 인쇄는 물론, 컴팩트한 크기로 공간효율성이 높고 내구성이 뛰어나 문서 제작 및 비즈니스의 모든 인쇄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 고유한 잉크젯 프린터 헤드와 복잡한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대용량 SSD를 통해 초고속 단면/양면 인쇄를 지원하며, FORCEJET 엔진을 장착해
[헬로티] 디지털 인쇄기 전문기업 리소코리아가 판교 본사에 자사의 친환경 디지털 스크린 제판기를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고코프로(GOCCOPRO) 쇼룸’을 오픈했다. ‘고코프로 쇼룸’에서는 기존 9단계의 복잡한 과정을 4단계로 축소한 디지털 제판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티셔츠, 에코백 등의 굿즈에 원하는 문구나 모양을 직접 새겨볼 수 있다. 리소는 지난해 산업용/전문가용 ‘QS2536’ 모델과 보급형 ‘100’ 모델로 구성된 ‘고코프로 시리즈’와 ‘마이스크린 a4(Miscreen a4)’를 출시한데 이어, 올해 3월 고급형 모델인 ‘QS2536’보다 진입장벽을 낮춘 다목적 전문가용 모델 ‘QS200’을 출시해 커스터마이징 프린팅 기기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리소는 커스터마이징 기기를 통해 비즈니스를 확장하려는 기업 고객은 물론, 개성있는 아이옷, 에코백 등의 수제용품을 만들고자 하는 개인 고객들의 수요를 확인하고 판교 본사 내에 쇼룸을 마련하여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
[첨단 헬로티] 디지털 인쇄기 전문기업 리소코리아가 3월 23일, 친환경 디지털 스크린 제판기 ‘고코프로(GOCCOPRO) 시리즈’의 다목적 전문가용 모델 ‘QS200’을 출시했다. 리소는 지난해, 산업용/전문가용 ‘QS2536’ 모델과 보급형 ‘100’ 모델로 구성된 고코프로 시리즈를 출시한데 이어, 고급형 모델인 ‘QS2536’보다 진입장벽을 낮춘 다목적 전문가용 모델인 ‘QS200’을 출시하게 되었다. ▲(왼쪽부터) 디지털 스크린 제판기 ‘고코프로 시리즈’의 다목적 전문가용 모델 ‘QS200’와 하프톤 인쇄 샘플 고코프로 시리즈는 ‘Get out of the Dark’라는 컨셉 하에 전통적인 스크린 인쇄 제판의 번거로운 과정을 자동화한 친환경 디지털 스크린 제판기로, 초보자도 손쉽게 작업이 가능하며, 작업효율성과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통적인 스크린 인쇄 방식은 디자인 도안, 포지티브 필름 출력, 프레임에 실크망사 견착, 실크망에 유제 도
[첨단 헬로티] 디지털 인쇄기 전문기업 리소코리아가 2020년형 공판 디지털인쇄기 신제품 ‘SF EⅡ시리즈’ 5종(SF9250 EⅡ AK, SF9250 EⅡ AKj, SF5230 EⅡ AK, SF5330 EⅡ AK, SF9350 EⅡ AK)’을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공판인쇄기 모델인 SF 시리즈의 하이엔드급 모델에만 있던 주요 기능을 추가한 업그레이드 모델로 ‘중송 검지 기능’과 ‘삽지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중송 검지 기능’은 용지가 이중으로 급지되는 것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기능으로 시험지 등 중요 문서의 인쇄 수량 오류를 방지할 수 있다. ▲리소코리아 공판 디지털인쇄기 (왼쪽)‘SF9250EⅡAK’, (오른쪽)‘SF9350EⅡAK’ ‘삽지 기능’은 용지 사이에 백지를 끼워 넣어 인쇄물을 구분할 수 있는 기능이다. 특히, 대량 출력 시에 수량 구분이 용이해지며 학교, 관공서 등에서 학급별, 그룹별 수량을 구분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마스터, 잉크 등
[첨단 헬로티] 디지털 인쇄기 전문기업 리소코리아(대표 토미야마 후미야)는 10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전국 대리점 컨퍼런스 및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주력 제품인 공판 디지털인쇄기 신제품 ‘SF시리즈’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대리점들을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및 전략도 발표했다. 잉크젯 프린터인 컴컬러(ComColor) 시리즈 판매 활성화를 위한 패키지 및 프로모션 정책과 함께 도입성공 사례도 소개했다. 리소코리아에 따르면 공판 디지털인쇄기 ‘SF시리즈(SF9/SF5)’는 2008년 출시한 EZ 시리즈의 후속 모델로 약 9년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기존에 비해 성능을 크게 향상됐다. ‘SF9 시리즈(SF9250 / SF9350)’는 600x600dpi 해상도를 지원해 고해상도 출력이 가능하고, 분당 최대 150매 출력을 지원한다. 7인치 컬러 터치 패널을 통해 쉽게 조작이 가능하다. ‘SF5 시리즈(SF5230/ SF5330)’는 300x600dpi 해상도를 지원하며 분당 최대 130매를 출력할 수 있다. ‘속도 우선 제판 모드’가 추가돼
[헬로티] 디지털 인쇄기 전문기업 리소코리아(대표 토미야마 후미야)는 16일부터 3월 1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7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에서 ‘병원 프린팅 솔루션’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리소코리아는 초고속 풀컬러 프린터 신제품인 ‘컴컬러(ComColor) FW5230’를 비롯해 컴컬러 옵션 기기인 ‘메일피니셔(Wrapping Envelope Finisher)’, ‘퍼펙트 바인더(Perfect Binder)’를 선보인다. 병원 및 건강검진센터가 외주 제작 없이도 빠른 속도와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문서를 출력하고, 옵션을 통해 문서 용도별로 다양한 후가공 처리까지 자동화할 수 있는 병원 프린팅 솔루션도 제안한다. 리소코리아에 따르면 ‘컴컬러(ComColor) FW5230’는 기존의 강점인 초고속, 저렴한 출력 비용은 그대로 유지하되, 좁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제품 크기가 슬림해진 것이 특징이다. 분당 출력 속도는 120매로 첫 장 출력에 걸리는 시간은 5초 정도다. A4 사이즈 1000매
[헬로티] 디지털 인쇄기 전문기업 리소코리아에서 풀컬러 잉크젯 프린터 ‘컴컬러(ComColor)’의 새로운 비즈니스 잉크젯 라인인 ‘FW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컴컬러 FW시리즈(FW5230/FW5231/FW5000)는 문서 출력량이 많은 사무실 및 관공서를 타깃으로 하는 비즈니스 프린터 제품으로, 기존 컴컬러의 특징인 초고속, 저렴한 출력 비용은 그대로 유지하되, 좁은 사무실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제품 크기가 슬림해진 것이 특징이다. 대표 모델인 컴컬러 ‘FW5230’은 분당 출력 속도가 120매이며, 첫 장 출력에 걸리는 시간은 단 5초에 불과할 만큼 빠르다. A4 사이즈 1000매 출력 시, 일반 사무용 프린터는 25분이 소요되는 반면, FW5230은 단 8분이면 가능하다. 또한, 배지 트레이를 본체 안쪽으로 탑재하고 용지 경로를 심플하게 설계함으로써 기존 컴컬러 프로페셔널 제품에 비해 33% 슬림해진 것이 특징이다. 이에 사무실의 좁은 공간에서도 제약 없이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1,000매 적재가 가능한 표준 트레이와 500매 적재가 가능한 급지 트레이 2개가 탑재
[헬로티] 디지털 인쇄기 전문 기업 리소가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리는 제22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2)의 프린터 공식 파트너에 선정됐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프린터 공식 파트너에 선정된 것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연속 2회째이다. 리소과학공업주식회사(현지법인: 리소 프랑스)는 12일간의 회의 기간 중 카피 센터(copy center)에 자사의 초고속 풀컬러프린터 컴컬러(ComColor) 5대를 설치해 주요 협약 문서 및 회의에 필요한 각종 문서의 출력을 지원한다. 지난해 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1)의 프린터 공식 파트너였던 리소는 컴컬러(ComColor) 8대를 설치해 300만 장 이상의 문서를 출력했으며, 빠른 출력 속도, 신뢰성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감을 실현한 친환경 제품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특히, COP21의 문서들은 아랍어,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6개의 언어로 출력이 되는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여져 인쇄 방향과 스테이플의 위치가 반대인 아랍어 출력을 원활히 지원해 많은 호평을 받았다. 컴컬러(ComColor)는 언어 설정만 해 두
[헬로티] 디지털 인쇄기 전문기업인 리소코리아는 기존 고객 및 대리점, 신규 딜러 업체를 대상으로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컴컬러 FW 시리즈 신제품 발표 및 딜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리소코리아는 성장 동력으로 주력하고 있는 풀컬러 잉크젯 프린터 ‘컴컬러(ComColor)’의 새로운 비즈니스 잉크젯 라인인 ‘FW 시리즈’를 공개하고, ‘컴컬러(ComColor)’ 시리즈의 확대 판매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 및 판매 성공 사례는 물론 대리점과 리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영업 전략을 소개했다. 설명회를 통해 공개한 컴컬러 FW 시리즈(FW 5230/FW5231/FW5000)는 문서 출력량이 많은 사무실 및 관공서를 타깃으로 하는 비즈니스 프린터 제품으로, 기존 컴컬러의 특징인 초고속, 저렴한 출력 비용은 그대로 유지하되, 좁은 사무실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제품 크기가 슬림해진 것이 특징이다. 대표 모델인 컴컬러 ‘FW 5230’은 분당 출력 속도가 120매이며, 첫 장 출력에 걸리는 시간이 단 5초에 불과할 만큼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또
디지털 인쇄기 전문기업 리소코리아는 한국 지사 설립 15주년을 맞아 국내 프린팅 시장에서 진정한 도큐먼트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히며, 2016년 하반기 시장 전략을 발표했다. 2001년 6월 설립되어 올해 15주년을 맞이한 리소코리아는 일본 리소과학공업주식회사의 한국 현지 법인으로 서울 본사와 영남 지사, 호남 지사를 통해 전국적으로 공판인쇄기, 잉크젯 프린터 등의 제품 판매 및 고객 지원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리소코리아는 2016년 하반기 시장 전략으로 ▲ 모노/컬러프린터 시장의 10% 확보 위해 영업망 강화 ▲ 영업 인력 확충 등 영호남 지사의 경쟁력 강화 ▲ 산업별 타깃 전시회 참여 및 데모 버스를 통해 고객 접점 확대로 요약했다. 리소는 공판인쇄기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2013년 신성장동력으로 초고속 풀컬러 프린터 ‘컴컬러(ComColor)’ 시리즈를 출시해 디지털 프린팅 시장을 적극 공략해왔다. 올해 하반기 리소코리아는 기존 공판인쇄기 시장의 관수 유통은 더욱 강화하고, ‘컴컬러’ 시장인 민수 시장의 판매 채널을 크게 확대할 방침이다. 연
디지털 인쇄기 전문기업 리소코리아는 한국 지사 설립 15주년을 맞아 국내 프린팅 시장에서 진정한 도큐먼트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히며, 2016년 하반기 시장 전략을 발표했다. 2001년 6월 설립되어 올해 15주년을 맞이한 리소코리아는 일본 리소과학공업주식회사의 한국 현지 법인으로 서울 본사와 영남 지사, 호남 지사를 통해 전국적으로 공판인쇄기, 잉크젯 프린터 등의 제품 판매 및 고객지원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모기업인 리소과학공업주식회사는 지난 1946년 설립, 올해 창립 70주년으로 세계 공판 인쇄분야에서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전세계 21개국에 출자현지법인을 설립하고 180개국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리소코리아는 2016년 하반기 시장 전략으로 ▲ 모노/컬러프린터 시장의 10% 확보 위해 영업망 강화 ▲ 영업 인력 확충 등 영, 호남 지사의 경쟁력 강화 ▲ 산업별 타깃 전시회 참여 및 데모 버스를 통해 고객 접점 확대로 요약했다. 리소는 공판인쇄기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2013년 신성장동력으로 초고속 풀컬러 프린터 ‘컴컬러(ComColor)’ 시리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