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정공사가 적자 해소를 위해 소매업체와 물류업체를 대상으로 라스트마일 배송 물량을 경쟁 입찰 방식으로 받을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20일(현지 시간) 개설했다. 미국 물류 전문매체 프레이트웨이브스(FreightWaves)는 이날 미국 우정공사(USPS)가 가정과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라스트마일 배송 서비스에 대해 소매업체와 물류 제공업체가 입찰을 시작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프레이트웨이브스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신규 총국장 데이비드 스타이너(David Steiner)의 광범위한 수익 증대 전략의 일환이다. 우정공사는 그동안 우체국을 거점으로 하는 배송 서비스를 수년간 판매해 왔으나, 주로 대량 화물을 직접 지역 또는 권역별 우편 시설에 반입할 수 있는 대형 고객에 한정해왔다. 스타이너 총국장의 전임자 아래에서는 소포를 더 효율적으로 분류할 수 있는 상위 단계의 물류센터에서 화물을 접수하도록 화주들에게 장려해 왔다. 그러나 새롭게 도입된 입찰 플랫폼은 업계 이해관계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개발됐으며, 빠른 문앞 배송을 위해 프리미엄 요금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모든 규모의 전자상거래 화주에게 네트워크를 개방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타이너
[헬로티] 유델브 차세대 전기 자율주행 택배 차량 ‘트랜스포터’에 ‘모빌아이 드라이브TM’ 공급 2023년부터 트랜스포터 차량군 운행 개시 예정...2028년까지 3만5천대 생산한다 ▲모빌아이의 자율주행 시스템이 탑재될 유델브 자율주행차량 '트랜스포터'. (출처 : 모빌아이) 인텔 자회사 모빌아이와 실리콘밸리 벤처회사 유델브가 모빌아이의 자율주행 시스템인 모빌아이 드라이브TM(Mobileye DriveTM)이 차세대 유델브 자율주행차량(ADV)인 ‘트랜스포터’에 탑재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2028년까지 3만5천대 이상의 모빌아이 시스템이 탑재된 트랜스포터를 생산할 계획이며, 2023년부터 상업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계약은 자율주행 시스템 부문 최초의 대규모 계약으로, 모빌아이 드라이브의 자율주행 솔루션이 상업적으로 구현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암논 샤슈아(Amnon Shashua) 모빌아이 CEO는 “유델브와의 계약은 규모, 범위, 신속한 구축에 있어 의미가 있는 계약으로, 현재 모빌아이 드라이브의 대규모 상용화 역량을 입증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ld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