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 “제조 데이터도 통번역 시대” 인터엑스, ‘글로벌 의미 체계 표준’ 세운다
독일 자산관리쉘(AAS) 표준을 국내 현장에 최적화한 ‘시맨틱 기반 표준화 방법론’ 제시 자체 개발 ‘지능형 시맨틱 허브(ISH)’를 통해 장비별 데이터 파편화 문제 해결 지원한다 “연내 총 500종의 제조 장비에 AAS 참조 모델 통합·공유 추진” 국내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기술 업체 인터엑스가 독일 제조 데이터 표준 ‘자산관리셀(AAS)’ 도입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즉각 실증 가능한 최신 글로벌 표준을 제안했다. AAS는 독일 제조 디지털 혁신 방법론 ‘인더스트리 4.0(Industrie 4.0)’에서 시작된 디지털 자산 표준 체계다. 이 접근법은 그동안 실제 현장에서 장비마다 제각각인 데이터 속성 탓에 ‘데이터 파편화’라는 한계에 부딪혀왔다. 인터엑스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능형 시맨틱 허브(Intelligent Semantic Hub 이하 ISH)’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데이터 구조만 맞추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가 내포한 ‘맥락(Context)’까지 정렬하는 기술이다. 사측은 제조 데이터에도 본격적인 ‘통번역 시대’가 열렸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체계를 설계했다. 사측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KOSMO) 주주관 표준화 실증 사업에 참여해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