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활성 이용자 1억7500명 달성...현재까지 논의된 주제 5000만 가지 이상 인스타그램의 텍스트 기반 소셜 플랫폼 스레드가 앱 출시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주요 기록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스레드는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과 관심사를 표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 아래 인스타그램이 작년 7월 출시한 텍스트 기반의 소셜미디어 서비스다. 인스타그램 계정을 사용해 로그인한 후, 최대 500자 길이의 텍스트와 링크, 사진, 동영상, 오디오 등 게시물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 지난 1년간 스레드는 다채로운 대화와 실시간 소식 공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스레드에서는 1억7500명의 월간 활성 이용자가 일상과 생각을 활발하게 나누고 있다. 스레드는 인스타그램의 해시태그처럼 게시물에 주제를 태그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스레드에서 논의된 주제만 5000만 가지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텍스트 기반의 SNS인 만큼 오늘날 전체 스레드 게시물의 63% 이상은 이미지 없이 텍스트로만 작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의 경우 전체 게시물의 25%가 이미지를 포함해 시각적 요소를 중시하는 한국 이용자들의 특성을 확인할 수 있었
[첨단 헬로티] 페이스북은 이용자들이 동영상 콘텐츠를 더욱 쉽게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 ‘워치(Watch)’를 전 세계 출시한다고 밝혔다. 워치는 2017년 8월 미국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1년 만에 전 세계로 확대 출시되는 것이다. 페이스북은 이용자를 중심으로 이들이 직접 콘텐츠의 방향성을 만들어 나가는 새로운 동영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워치는 이용자가 자신이 좋아하는 다양한 쇼 프로그램과 영상 크리에이터를 찾아보고, 친구, 팬, 크리에이터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지역에 국한없이 다양한 분야의 최신 동영상과 자신이 좋아하는 크리에이터 및 제작자의 최신 소식을 쉽게 접하고, 페이스북 페이지 상의 동영상을 워치에서도 바로 시청하는 등 플랫폼 상에서 영상 콘텐츠를 통해 보다 활발히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게 됐다. ▲플레이리스트(Playlist)의 연애 웹드라마 '한입만' 국내의 경우 이번 출시로 웹 콘텐츠를 지향하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파트너사들의 페이스북 페이지 콘텐츠를 워치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 M2 - 엠투: 엠넷(Mnet)의 디지털 스튜디오로, BTS, 세븐틴, 트와이스,
[헬로티] 디지털포렌식 및 네트워크 보안 전문 업체 인섹시큐리티는 글로벌 이미지 및 동영상 컨텐츠 분석 솔루션 기업인 그리프아이와 이미지 및 동영상 분석에 특화된 디지털 범죄 분석을 위한 디지털포렌식 솔루션인 ‘애널라이즈 DI(Griffeye Analyze DI)’ 분석도구 전문가 양성을 위한 공인 자격증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인섹시큐리티는 동영상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양성을 위해 그리프아이 DI 공인 자격증 교육 과정을 운영하게 됐으며, 인섹시큐리티 김종광 대표는 그리프아이 국내 1호 공인 강사로서, 그리프아이의 동영상 범죄 분석 전문가 과정을 직접 운영한다. 애널라이즈(Analyze DI) 자격증 과정은 다양한 사건 및 사고와 관련한 PhotoDNA, 비주얼 매칭(Visual Matching), 연관분석, 지리정보, 얼굴인식, 동영상 모션센서 등 디지털 이미지 및 동영상 분석에 특화된 분석 방법을 소개한다. 스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그리프아이는 디지털 미디어 분석 및 정보 제공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이미지, 동영상 분석에 특화된 디지털포렌식 조사 도구 그리프아이 애널라이즈(Griffeye Analyze)는 디지털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