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코리아는 지난 5일 ‘2024 구글코리아 디지털책임위원회(Digital Responsibility Committee, 이하 위원회)’ 폐회식을 개최하고, 책임감 있는 디지털 생태계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구글코리아는 올해 3월 인공지능(AI), 콘텐츠, 앱·게임 산업 등 디지털 생태계의 핵심 영역을 아우르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위원회를 발족한 데 이어 ‘앱 생태계 포럼’, ‘유튜브 오픈 포럼’, ‘책임감 있는 AI포럼’ 등 3개의 포럼을 분기별 1회, 총 4회씩 운영하며 디지털 생태계를 둘러싼 시의성 있는 논의를 전개해왔다. IT·기술, 법률, 미디어·콘텐츠, 소비자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생태계 발전에 기여해온 전문가 39명이 참여해 토의를 이어왔으며, 회차마다 학계 및 업계 전문가, 정부 관계자, 구글 임직원들이 초청 연자로 나서 폭넓고 깊이 있는 견해를 더했다. 폐회식에 참석한 포럼 멤버들과 구글코리아 임원진 등 50여 명은 위원회가 디지털 생태계의 책임감 있는 성장과 혁신을 준비하는 발판이 됐다는 데 공감하며, 디지털 생태계를 다층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뜻
한국레노버가 인공지능(AI) 기반 ‘구독형 사이버 복원력 서비스(CRaaS, Cyber Resiliency as a Service)’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CRaaS 솔루션은 레노버 디바이스 텔레메트리(telemetry)와 마이크로소프트(MS) 보안용 코파일럿, 엔드포인트용 디펜서 등 MS 보안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활용한다. AI로 여러 단계에 걸쳐 보안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디지털 자산과 디바이스 전반에 걸쳐 사이버 보안과 탐지, 대응, 복원 기능에 대한 향상된 가시성을 통합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디바이스와 사용자, 앱, 데이터, 네트워크, 클라우드 서비스 전반을 더욱 안전하게 운영하고 공격에 맞서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 레노버 CRaaS 서비스는 고객과 고객의 민감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최신 서비스형 솔루션으로, SW(소프트웨어) 개발 단계부터 보안을 적용하는 ‘시큐리티 바이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레노버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포트폴리오 전체에 고급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레노버 씽크실드(ThinkShield)를 보완한다. ▲포괄적인 엔트투엔드 사이버 보안 ▲레노버 업계 전문가가 관리하는 완전 통합형 사이버 보안 기
툴스 포 휴머니티(Tools For Humanity, TFH)는 한국 내 월드코인 사용자들이 생체 인식 기술을 신뢰 및 선호하며, AI 시대에 인간임의 증명하는 것의 중요성을 체감한다고 22일 밝혔다. TFH가 지난 7월 1139명의 한국 내 월드ID 소지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월드코인, AI 기술, 데이터 프라이버시 등과 관련해 질문한 결과, 한국인 사용자들이 생체 인식 기술에 대한 강한 신뢰와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중 85.74%는 은행 업무, 의료 서비스 및 기기 로그인을 위해 지문 스캔, 홍채 스캔, 얼굴 인식과 같은 생체 인식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편안하다고 답했다. 이중 52.70%는 생체 인식 기술이 “매우 편안하다”, 33.04%는 “편안한다”고 대답하며 한국에서 생체 인식 기술의 사용이 상당히 보편화돼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설문 응답자들은 월드코인의 안전성에 대해서도 높은 신뢰도를 나타냈는데, 65.96%의 사용자가 월드코인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믿는다고 답한 반면,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나타낸 사용자는 3.18%에 불과했다. 또한 70.45%는 월드코인이 개인 정보를 안전
오라클이 EU 소버린 클라우드(EU Sovereign Cloud)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신규 서비스는 유럽연합(EU) 전역의 민간 및 공공 기관이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주권 요구사항에 대해 폭넓은 제어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 부상하는 EU 규제 환경 요건을 충족시키도록 설계된 최초의 클라우드 서비스 중 하나인 오라클 EU 소버린 클라우드는 실행되는 모든 워크로드에 대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의 퍼블릭 클라우드 리전의 서비스 및 기능을 동일한 가격, 지원 및 서비스수준계약(SLA)을 통해 제공한다. 오라클 EU 소버린 클라우드는 리전 전체가 EU 내에 위치하며, 지원 및 운영은 각각 EU 내 거주 직원 및 EU에 설립된 별도의 법인이 맡는다. OCI 분산형 클라우드 전략의 일환인 오라클 EU 소버린 클라우드는 규제 요건 충족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옵션을 제공하며, 하이브리드 및 전용리전 클라우드 전략을 보완한다. 오라클 EU 소버린 클라우드는 규제가 엄격한 산업의 디지털 비즈니스를 호스팅하는 데 적합하다.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기 때문에 규제 대상이거나, 전략적 중요성이 높은 지역의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