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제논, 서울시 3D 공간 플랫폼 S-Map에 생성형 AI 입혀 AX 혁신
제논이 서울시 3D 공간 정보 플랫폼 'S-Map'에 공공서비스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대화형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S-Map은 지난달 23일부터 시범 서비스로 운영 중이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추진된 'AI 기반 대화형 인터페이스 적용 디지털 트윈 서비스 실증 사업'의 일환이다. 제논이 주관연구개발기관을 맡았으며 공간 정보 전문 기업 가이아쓰리디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했다. 제논은 기존의 메뉴 중심 인터페이스를 자연어 기반 대화형 환경으로 전환해 모든 연령층이 S-Map을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사용자가 음성 또는 텍스트로 일상어 명령을 입력하면 AI가 의도를 분석해 지도 이동, 시점 조정, 주소 검색, 3D 건물·도로시설물·생활정보 레이어 제어 등을 자동으로 수행한다. 챗봇 형태의 질의응답형 사용 가이드 기능도 함께 제공해 초기 사용자의 학습 부담을 최소화했다. 단순 정보 조회를 넘어 고급 기능 실행까지 자연어 체계로 통합한 점도 강점이다. 복잡한 메뉴 탐색 없이 자연어 명령만으로 화면 분할을 통한 도시 시계열 비교, 경관·바람길 등 도시 환경 분석 시뮬레이션, 부동산 실거래가 조회, 법규 기반 건축물 가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