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원/달러 환율은 1460원대 중반에서 등락하다 전날보다 소폭 오른 수준에서 주간 거래를 마쳤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1.2원 오른 1466.5원이었다. 환율은 전날 주간 종가보다 0.7원 오른 1466.0원에서 시작해 장 초반 1467.9원까지 올라갔지만, 분기 말을 앞두고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나와 한 때 1464.5원까지 떨어졌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2% 내린 104.331을 나타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72.77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2.02원 내렸다. 엔/달러 환율은 0.28% 오른 150.739엔이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원/달러 환율은 28일 장 초반 수위를 다소 높여 1460원대 후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13분 현재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1.8원 오른 1467.1원에 거래됐다. 환율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1466.0원에서 시작했다. 시장에서는 1분기 말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이 대거 유입될 경우 환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야간 시간대에 예정된 미국의 2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발표를 보고 움직이려는 시장 참가자도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6% 내린 104.285였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71.91원을 나타냈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 2.88원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0.4% 오른 150.927엔이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27일 원/달러 환율은 트럼프발 자동차 관세 충격에 1470원을 넘었으나 이내 방향을 바꿔 소폭 하락한 채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1.0원 내린 1465.3원을 나타냈다. 환율은 개장 직후 1471.5원까지 뛰며 1470원대에 자리를 잡을 것 같은 기세였다. 이는 주간 장중 기준으로 지난달 3일(1472.5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간밤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외국산 자동차에 내달 3일부터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식 발표한 것이 영향을 줬다. 하지만 달러 강세가 주춤해지고 고점 인식에 따른 매물이 나오면서 환율은 오전 11시 30분 무렵 1463.6원까지 떨어졌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4% 오른 104.352를 기록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74.79원이었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 974.09원보다 0.7원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은 0.13% 내린 150.321엔이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원/달러 환율은 27일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입 자동차 관세 부과 계획에 1470원을 넘어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9분 현재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3.8원 오른 1470.1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전날보다 2.7원 오른 1469.0원에서 출발해 1,471.5원까지 올랐다가 이후엔 1470원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간밤에 철강·알루미늄에 이어 미국에 수입되는 외국산 자동차에 내달 3일부터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26% 오른 104.582를 나타냈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77.14원을 나타냈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3.05원 올랐다. 엔/달러 환율은 0.04% 내린 150.45엔이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26일 원/달러 환율이 7거래일 만에 소폭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2.9원 내린 1466.3원을 나타냈다. 환율은 전날 장중 1470원을 넘기도 했지만 이날은 1467.0원에 시작한 뒤 오전에 1462.2원까지 떨어졌다. 중국 인민은행(PBOC)이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34위안(0.05%) 내린 7.1754위안에 절상 고시한 것이 영향을 줬다. 다만, 오후들어서는 다소 하락 폭을 좁혔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104.307로 전날보다 0.02% 내렸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74.09원이었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1.77원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0.03% 내린 150.51엔을 기록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26일 원/달러 환율은 간밤 달러 약세와 수출업체 월말 네고 물량의 영향에 하락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11분 현재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3.9원 내린 1465.3원에 거래됐다. 환율은 전날 1470원을 넘어서기도 했으나 이날은 2.2원 내린 1467.0원에 시작했다. 이날 새벽 2시 종가는 1463.5원까지 내려갔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9% 내린 104.235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76.93원을 나타냈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 975.86원보다 1.07원 올랐다. 엔/달러 환율은 0.38% 내린 149.98엔을 기록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25일 원/달러 환율은 달러 강세와 국내 정치 불확실 등의 영향으로 상승해 장 중 1470원을 돌파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1.5원 오른 1469.2원을 나타냈다. 환율은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440원대에서 껑충 뛰어올랐다. 이날은 전날보다 0.1원 오른 1467.6원에서 출발한 뒤 점차 상승 폭을 키워서 오전 11시 20분께는 1471.1원에 달했다. 이는 주간 장중 기준으로 지난달 3일(1,472.5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환율은 월말 네고 출회, 외환당국 개입 경계로 정오 무렵 다시 1460원대로 내려선 후 오후 내내 횡보하다가 1470원 턱 밑에서 주간 거래를 마쳤다. 시장에서는 미국 서비스업 호조에 따른 달러 강세,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대기 등 국내 정치 불확실성 고조 등이 맞물려 환율을 올렸다고 봤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32% 오른 104.330을 나타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75.86원이었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 980.98원보다 5.12원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25일 달러 강세와 국내 정치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1470원을 위협하는 모양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11분 현재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1.6원 오른 1469.3원을 나타냈다. 환율은 전날보다 0.1원 내린 1467.6원에 출발한 직후 1469.9원으로 1470원 턱밑까지 올랐지만 압력을 다소 낮추며 1468원대에서 거래 중이다. 시장에서는 뉴욕증시 상승 등 위험선호 분위기와 월말 네고 출회, 1470원을 지키려는 외환당국 개입 가능성 등을 하방요인으로 판단했다. 반면 미국 서비스업 호조에 따른 미 달러 강세,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대기 등 국내 정치 불확실성 등을 상방요인으로 봤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31% 오른 104.323을 나타냈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74.18원을 나타냈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 980.98원보다 6.8원 내렸다. 엔/달러 환율은 0.8% 오른 150.81엔을 나타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원/달러 환율은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 심판 선고 결과를 앞둔 24일 오전 관망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9분 현재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0.2원 내린 1462.5원에 거래됐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3원 오른 1463.0원에서 출발해 1462∼1463원대에서 거래 중이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0시 한 총리의 파면·직무복귀 여부를 결정하는 탄핵심판을 선고한다. 이날 선고는 12·3 비상계엄 사태와 연관된 고위 공직자에 대한 헌재의 첫 번째 사법 판단이다. 아직 선고일이 결정되지 않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재의 결론을 일부 유추할 수 있는 가늠자가 될 수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04% 내린 104.021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77.64원을 나타냈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 978.23원보다 0.59원 내렸다. 엔/달러 환율은 0.05% 오른 149.596엔이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21일 원/달러 환율이 국내 정국 불확실성 장기화 우려와 달러 강세에 장 중 1470원 선 턱밑까지 올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일보다 3.8원 오른 1462.7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7.6원 상승한 1466.5원으로 출발한 뒤 장 중 1469.5원까지 고점을 높였으나 오후에 오름폭을 줄였다. 주간 거래 고가 기준으로 지난달 3일(주간 거래 고가 1472.5원) 이후 약 한 달 반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날 야간 거래에서는 1470.5원까지 뛰기도 했다. 국내 정국 불확실성은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달 25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의 변론을 종결한 후 거의 매일 평의를 열어 사건을 심리하고 있으나, 변론 종결 후 3주가 넘도록 선고일을 지정하지 못하고 있다. 달러는 간밤에 이어 이날 아시아장에서도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관세 부과와 글로벌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감이 다시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일보다 0.56% 오른 104.062 수준이다. 다만 당국 개입 경계감과 외국인의 국내
21일 원/달러 환율이 미국 관세 정책 우려와 국내 정국 불확실성 장기화에 상승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23분 현재 전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7.6원 오른 1466.5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7.6원 상승한 1466.5원으로 출발한 뒤 장 초반 1467.5원을 찍으며 나흘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주간 거래 기준으로 지난달 3일(주간 거래 고가 1472.5원) 이후 한달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달러가 간밤 강세를 나타내면서 환율은 전날 야간거래에서 1470.5원까지 뛰기도 했다. 미국의 관세 부과와 글로벌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감이 다시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미국 관세 정책으로 인한 유럽의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가능성을 언급했다. 라가르드 ECB 총재는 20일(현지시간) 유럽의회 경제통화위원회에 출석해 “미국이 유럽산 수입품에 25% 관세율을 적용하면 첫해 유로존 성장률이 0.3%포인트(p)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이 미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으로 대응하면 감소 폭이 0.5%포인트로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20일 원/달러 환율이 국내 정국 불확실성 속에 장 중 1460원 선을 넘어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5.5원 오른 1458.9원을 기록했다. 이날 주간 거래 종가는 지난 4일(1461.8원) 이후 약 보름 만에 가장 높았다. 환율은 4.6원 상승한 1458.0원으로 출발해 1456.1∼1461.4원에서 등락했다. 국내 정국 불확실성이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달 25일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의 변론을 종결한 후 거의 매일 평의를 열어 사건을 심리하고 있으나, 변론 종결 후 3주가 넘도록 선고일을 지정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8∼19일(현지시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시장 예상대로 정책금리 목표 범위를 연 4.25∼4.50%로 유지했다. 연준 위원들은 올해 미국 경제 성장률 전망을 종전 2.1%에서 1.7%로 하향 조정하는 한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률 전망치는 종전 2.5%에서 2.7%로 높였다. 점도표에 따르면 연내 2회 정책금리 인하라는 기존 전망은 유지됐다. 주요
20일 원/달러 환율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소화하며 상승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26분 현재 전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3.7원 오른 1457.1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4.6원 상승한 1458.0원으로 출발해 장 초반 1450원대 중후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8∼19일(현지시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시장 예상대로 정책금리 목표 범위를 연 4.25∼4.50%로 유지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기 시작했고, 이는 부분적으로 관세에 대한 반응이라 생각한다”며 “올해 중 인플레이션의 추가 진전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연준 위원들은 올해 미국 경제 성장률 전망을 종전 2.1%에서 1.7%로 하향 조정하는 한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률 전망치는 종전 2.5%에서 2.7%로 높였다. 점도표에 따르면 연내 2회 정책금리 인하라는 기존 전망은 유지됐다. 한편 튀르키예 정국 불안은 위험 회피 심리를 고조시켰다. 튀르키예의 유력한 대권 잠룡 중 하나인 에크렘 이마모을루(
원/달러 환율은 19일 달러 약세에 하락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27분 현재 전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1.4원 내린 1451.5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간밤 달러 약세를 반영해 2.5원 하락한 1450.4원으로 출발했다. 독일 경기부양 기대감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부분 휴전 합의에 유로화가 강세를 나타낸 영향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18일(현지시간) 전화 통화는 일단 에너지·인프라 분야의 휴전에 합의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일보다 0.30% 내린 103.291 수준이다. 이날 일본은행 정책금리 결정이 예정돼있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도 한국시간 기준 20일 새벽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정책금리를 결정한다. 시장에서는 일본과 미국 모두 정책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72.07원을 기록 중이다.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인 969.60원보다 2.47원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은 0.35% 내린 149.329엔이다.
18일 원/달러 환율은 주요국 통화정책 경계감 속에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일보다 5.0원 오른 1452.9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간밤 달러 약세를 반영해 4.7원 하락한 1443.2원으로 출발한 뒤 개장 직후 1438.0원까지 내렸으나 방향을 바꾸고 내내 오름폭을 키웠다. 이번주 미국과 일본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시장에 경계심리가 확산한 가운데, 저가 매수가 유입된 영향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8∼19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고, 일본(19일)과 영국(20일)도 정책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이날 장 초반 103.4대에서 주간 거래 마감 무렵 103.609까지 올랐다. 다만 전일(103.745)보다는 0.13% 낮은 수준이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69.60원을 기록 중이다.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인 972.76원보다 3.16원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0.67% 오른 149.840엔이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