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스탠드얼론 확산과 함께 네트워크 슬라이싱이 통신사의 핵심 수익 모델로 부상하는 가운데 서비스 품질을 실시간으로 입증할 수 있는 전면적 가시성 확보가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보안기업 넷스카우트는 통신사업자들이 5G 네트워크를 서비스별로 분리 운영하는 환경에서 각 슬라이스의 성능을 종단 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서비스’를 공개했다. 해당 서비스는 무선접속망부터 코어까지 네트워크 전반을 아우르는 가시성을 제공해 각 서비스가 설계된 수준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몰입형 게임과 대규모 라이브 이벤트, 원격 수술과 같은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5G 슬라이싱 환경에서는 연속적인 종단 간 가시성이 필수 요소로 꼽힌다. 특히 5G 기술만으로 구성된 독립형 네트워크인 5G 스탠드얼론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하나의 공통 인프라 위에서 목적별 네트워크를 구현해 예측 가능한 성능을 제공하는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장 조사에 따르면 네트워크 슬라이싱 시장은 빠른 성장세가 예상된다. 글로벌 네트워크 슬라이싱 시장 규모는 2025년 61억 달러에서
씨큐비스타가 IoT 보안 전문기업 아라드네트웍스와 협력해 차세대 IoT 보안 융합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양사는 IoT 환경에 최적화된 실시간 위협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홈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로 솔루션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씨큐비스타는 스마트홈과 IoT 기기 증가에 따라 사이버 공격이 지능화되는 시장 흐름에 대응하고자 IoT 기기 특성에 맞는 ‘네트워크 가상화’, ‘위협 탐지’, ‘대응 기술’이 결합된 융합보안솔루션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복잡한 IoT 보안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아라드네트웍스는 하나의 네트워크를 다수의 가상 네트워크로 분리하는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 기술은 IoT 단말기와 서비스 연결망을 개별적으로 분리할 수 있어 단말기 하나가 해킹을 당하더라도 다른 기기로 피해가 확산되지 않는 보안 환경을 제공한다. 씨큐비스타는 이 기술을 자사의 실시간 위협 탐지 엔진에 결합시켜 이상행위가 탐지되면 즉시 해당 기기를 격리하고 네트워크 구성을 자동으로 재조정하는 보안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기존 방화벽이나 엔드포인트 기반의 보안 솔루션으로는 해결이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