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드림빅투자조합 통해 로보틱스 분야로 투자처 확대 수직 이동 침대, 수평 이동형 옷장 등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가구 브랜드 사업화 가속 씨엔티테크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기반 로보틱스 주거 솔루션 업체 ‘로보톰’에 베팅했다. 씨엔티테크 측은 디비드림빅투자조합을 통해 이번 투자를 공식화했다. 지난 2022년 설립된 로보톰은 한정된 주거 면적을 물리적으로 확장하는 AIoT 로보틱스 가구 솔루션을 개발하며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자체 브랜드 ‘스테이지핸즈(Stagehands)’를 통해 수직 이동형 침대 ‘씰리(Ceily)’, 수평 이동형 옷장 ‘월리(Wally)’ 등을 선보였다. 이는 원룸부터 대형 아파트, 상업 시설까지 공간의 실활용도를 극대화하는 공간 제어 프로세스를 구현한다. 로보톰은 이번 투자 유치를 발판으로 제품 라인업을 대폭 확충하고, 대형 건설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주거 시장 내 점유율을 높일 방침이다. 장기적으로 AIoT 로보틱스 기술을 도시 주거 인프라 전반에 이식해 거주 환경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이 회사에 투자한 씨엔티테크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이 운영하는 ‘스마트건설 육성지원 사업’에
지난해 연결 매출 667억 원 달성...영업이익은 21억 원 제조 AX 플랫폼 및 클라우드 신사업 비중 30% 상회...고부가가치 사업 구조 재편 성공 평가받아 엔텔스가 2025년 연결 기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비즈니스 운영 인프라를 본격 가동했다. 엔텔스는 공시를 통해 매출액 667억 원, 영업이익 21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하반기부터 추진한 제조 AI, 클라우드를 비롯해, AI 데이터 솔루션 ‘타잔 DB(Tarzan DB)’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결과로 분석됐다. 회사는 사업 모델의 질적 혁신을 해당 실적의 주요 요인으로 진단했다. 실제로 엔텔스는 기존 사물인터넷(IoT) 기술 중심의 수익 구조를 탈피해, 지능형 공정 분석과 품질 예측이 가능한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을 비즈니스의 핵심 엔진으로 설정한 바 있다. 그 결과 신사업 부문의 매출 비중이 전체의 30%를 돌파하며 기업 성장의 명확한 로드맵을 증명했다. 특히 글로벌 이차전지 생태계 대상의 AX 인프라 구축과 해외 재난망 프로젝트 수주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전개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
온세미가 2025년 2분기 실적을 6일 발표했다. 온세미는 2분기 14억687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일반회계기준(GAAP) 및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총이익률은 37.6%, 일반회계기준 및 비일반회계기준 영업이익률 각각 13.2%, 17.3%을 기록했다. 일반회계기준 희석주당이익(EPS)은 0.41달러로, 비일반회계기준 희석주당이익은 0.53달러로 나타났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억843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1억610만 달러로 집계됐다. 하산 엘 코우리 온세미 CEO는 “온세미의 지속적인 혁신은 더욱 예측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이는 우리 전략의 강점과 장기적인 가치 창출에 대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최종 시장 전반에서 안정화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고 온세미는 시장 회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유리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며 “우리는 단기적인 우선순위를 실행하면서 차세대 기술 투자를 통한 시장 리더십을 가속화함으로써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투자 재원 마련해 재무건전성 및 성장동력 확보 도모 “미래 성장 동력에 투자해 스마트 팩토리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날 것” 티라유텍이 클로봇의 기명식 보통주식 14만8212주 중 8만6000주를 매각해 미래 성장 동력에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 이는 총 50억 원 규모로, 티라유텍은 현금 유동성을 확보해 외형 성장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티라유텍은 이번 주식 처분을 기반으로 공장 자동화 핵심부품 등 하드웨어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정하 티라유텍 대표이사는 “자산 효율화 및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이번 지분 처분을 결정했다”며 “확보된 자금으로 미래 성장 동력에 투자해 스마트 팩토리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클로봇은 티라유텍 자회사 ‘티라로보틱스’와 각종 영역에서 지속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티라유텍은 이번 지분 매각과 관계없이 향후 클로봇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로봇 산업 생태계를 지속 조성할 계획이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