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수도권 외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혁신 선도기업육성(R&D)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혁신 선도기업육성 사업은 비수도권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역 주력산업을 기반으로 한 기술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중기부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신규 과제 306개를 선정해 총 1049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과 ‘지역기업 역량강화’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은 산학연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하며,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공급망 내 중소기업 간 협업과 산학협력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선정 과제에는 2년간 최대 14억 원이 지원되며, 중소기업 2개 사와 대학 참여가 필수 요건이다. 지역기업 역량강화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의 기술개발 역량을 높여 지역 선도기업으로의 성장을 촉진하는 사업으로, 선정 기업에는 2년간 최대 4억 원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이번 공모에서 기업 참여 요건도 완화했다. 매출액 대비 R&D 비중이 5% 이상인 경우, 기존 매출액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사업
[헬로티]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1조 7229억 원 규모의 「2021년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중기부는 스마트 대한민국 실현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2020년 1조 4834억 원 대비 2395억 원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을 지원한다. 특히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인 추진, 유망분야인 미래 신산업과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술독립지원과 중소기업의 도전과 혁신을 촉진하는 생태계 조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 한국판 뉴딜(디지털, 그린, 안전망 강화) 분야 170개 품목을 편성하고 소재·부품·장비 분야 품목을 9대 분야, 99개로 대폭 확대해 기술로드맵 기반의 기술개발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D.N.A(Data, Network, A.I) 기반 서비스 기술개발(R&D)에도 지원을 늘릴 예정이다. 중소기업에는 3000억 원을 지원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프로토콜 경제 기반의 상생형 기술개발과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된 문제를 발굴해 해결하는 사회문제 해결형 기술개발도 신규로 도입한다. 또한 대형과제 기술개발 수요 충족을 위해 다수 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