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호스피탈리티 테크기업 H2O호스피탈리티가 골프장 운영 시스템에 스마트 체크인을 연동하며 골프텔 운영 혁신에 나섰다. 골프장 예약과 숙박 체크인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해 고객 경험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개선한 사례다. H2O호스피탈리티는 골프장 예약·운영 솔루션 기업 그린잇과 협력해 골프장 운영 시스템(GMS)에 자사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을 통합했다. GMS에 연동해 골프텔에 스마트 체크인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강원도 강릉 메이플비치 골프앤리조트에 첫 적용됐다. 이번 시스템 연동으로 메이플비치CC에서 라운딩을 마친 고객은 골프텔 프런트에서 별도의 대기나 수기 확인 절차 없이 스마트폰을 통해 체크인 후 객실에 바로 입실할 수 있다. 기존에는 골프장 예약과 골프텔 예약·체크인을 각각 관리해야 해 프런트에서 중복 입력과 확인 절차가 반복되는 비효율이 발생했다. 통합 시스템을 통해 고객은 라운딩 예약부터 숙박 체크인, 객실 입실까지 끊김 없는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골프장 운영 측면에서는 수기 입력 오류를 줄이고 야간 운영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골프장과 골프텔 데이터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향후 고객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도 가능해졌
국내외 골프장 통합 운영 시스템 전문 기업 그린잇이 지난 2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고객들이 원하는 시간대와 골프장을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는 골프장 예약 플랫폼 '골라가(골프 라운드 가자)'를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골라가는 정교한 고급검색 기능을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골프장 탐색부터 티타임 예약, 셀프 체크인, 골프장 정보 등 골프를 즐기는 모든 여정에서 편리하고 풍부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고객들은 모바일로 국내 골프장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해 원하는 골프장을 선택하고, 티타임 예약, 골프장 코스 및 F&B 정보, 체크 아웃까지의 모든 여정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골라가의 주요 기능으로는 ▲골프장 고급검색 필터 ▲티타임 예약 및 동반자 초대 ▲셀프 체크인 ▲코스 공략 가이드 ▲골프장 F&B 정보 확인 등이 있다. 그린잇의 골라가 앱은 골프장 예약 앱을 사용하는 이용자들이 플랫폼에서 경험하는 첫 번째 단계이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골프장 탐색 과정을 쉽고 간편하게 하기 위해 주안점을 뒀다. 이제 막 첫 라운드를 시작하는 골퍼부터 본인의 취향이 확실한 골퍼까지 다양한 골퍼의 성향과 조건을 고려한 세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