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로가 ‘대한민국 AI·SW 기업 경쟁력 대상’에서 종합대상과 일자리창출 부문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오케스트로는 이번 수상을 통해 AI·클라우드 전 영역을 아우르는 풀스택 기술 경쟁력과 산업 기여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오케스트로는 서울 서초구 플렌티 컨벤션에서 열린 ‘제24회 대한민국 AI·SW 기업 경쟁력 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과 일자리창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02년 시상식 출범 이후 종합대상과 본상을 동시에 수상한 기업은 오케스트로가 처음이다. 해당 시상은 한국AI·SW산업협회, 소프트웨어공제조합, 전자신문, 연세대학교 기업정보화연구센터가 공동 주최한다. 이번 수상은 오케스트로가 지난 7년간 AI와 클라우드 전반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과 산업 내 역할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 회사는 AI·클라우드 전 영역을 포괄하는 풀스택 소프트웨어 역량을 고도화하며 독자적인 기술 체계를 구축해 왔다. 오케스트로는 2018년 자체 개발한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CONTRABASS)’를 통해 국내 가상화 시장에 진입했다. 이후 고객의 전환 수요에 대응하며 가상화 대안으로 입지를 확대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운
티맥스소프트는 오는 12월 3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x 소프트웨이브(SoftWave) 2025’에 참가해 ‘소버린 AI(국가자립형 인공지능) 프레임워크’ 개발 비전을 소개한다. 소프트웨이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여러 유관 부처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 전시 박람회로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올해 행사는 본격적인 AI 시대가 열리면서 AX(인공지능 전환) 혁신을 함께할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티맥스소프트 전시 부스에서는 최근 개발을 선언한 ‘AI 비즈니스 프레임워크’를 중심으로 미래 엔터프라이즈 AI 시장을 공략하고 글로벌로 확장하려는 비전을 확인할 수 있다. 공공, 금융, 기업 등 산업별 맞춤형 AI 비즈니스 프레임워크를 제공해 고객의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고 국산 AI 생태계에 기여함으로써 외산 소프트웨어 의존도를 줄이는 소버린 AI 모델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AI를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AI와 시너지를 내는 제품·기술 로드맵을 바탕으로 국내 애플리케이션 서버 시장 1위를 넘어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략을 구상했다. 향후 ▲국산 상용 AI 비즈니스
마이다스아이티가 ‘기술나눔 365’를 통해 무료 시뮬레이션 교육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술나눔 365’는 365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 교육으로, 기본 개념부터 실무 적용까지 단계별로 구성됐다. 과정별 난이도와 기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강좌당 20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해석 전문가와의 컨설팅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국내 설계자와 엔지니어가 고가 외산 소프트웨어 의존에서 벗어나 독자적으로 기술 역량을 확보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은 마이다스아이티 MTS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교육은 9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알기 쉬운 구조해석(기본편) ▲진동해석 ▲알기 쉬운 유동해석(기본편) ▲유동 심화 과정 ▲설계 단계 CAE 구축을 위한 MeshFree 활용법 등 총 5개 과정이 마련됐다. 마이다스아이티는 “전문가 중심으로 제한돼 있던 시뮬레이션 교육을 설계자 중심으로 전환하고, 누구나 CAE 기술을 배우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