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디링크 테크놀로지는 SWARM CORE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갖춘 최신 자율이동로봇(AMR)인 SMR250/1000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시리즈는 강력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통합을 통해 AMR 스웜 생태계를 구축해 생산 라인에서 자재 취급, 창고 보관 및 배송에 이르기까지 스마트 제조 분야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의 가변적인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AGV(무인운반차)와 비교할 때, SMR 시리즈는 혁신적인 AMR이라고 에이디링크는 밝혔다. 장비 자율성을 통해 효과적으로 효율성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제조 프로세스가 시스템을 단순 자동화에서 자율화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WARM CORE 소프트웨어가 장착된 SMR 시리즈는 민첩한 구성, 운영 및 모니터링 기능을 갖추어 매우 유연합니다. SMR 시리즈는 로봇 팔, 컨베이어 등의 애드온 모듈과 호환되어 제조 시 다양한 요구 사항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PLC, 엘리베이터, 랙 스토리지와 같은 타사 AMR 및 장치에 대한 뛰어난 연결성을 통해 복잡한 환경에서 로봇을 탐색하고 작업 완성도와 효율성을 쉽게 최적화함으로써 군집 자율성을 달성한다. 자재 취급 시나리오에서
HIK로봇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HIK로봇 머신비전을 소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HIK로봇은 모바일 로봇 및 머신 비전 제품의 세계적인 공급사다. 1000여 명의 R&D 전문 인력을 보유한 Hikrobot은 모바일 로봇, 머신 비전 및 드론을 포함한 사업 영역에 진출하였고, 소프트 하드웨어 제품 및 플랫폼에 대한 연구 개발과 혁신을 통해 지속적인 스마트화 추진과 스마트 제조 프로세스 선도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HIK로봇이 선보인 하이크로봇 머신 비전은 산업용 카메라, 3D 카메라, 렌즈, 비전 박스, 비전 컨트롤러, 산업용 스마트 카메라, 소프트웨어 플랫폼 및 관련 액세서리를 포함한다. HIK는 저상형, 컨베이어/대형, 지게차 모바일 로봇 등을 출시
종합전자부품상사 텔콤인터내쇼날과 텔콤씨앤에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커넥터, 스카라 로봇, 스마트 비전 등 제품을 전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텔콤은 종합전자부품상사로 현재 파워 커넥터, 슈퍼 캐퍼시터, RF 부품을 판매하고 있다. 전시회에 참가한 텔콤인터내쇼날과 텔콤씨앤에스는 앤더슨 커넥터, 앱손 스카라 로봇, 로이체 스마트 비전 등을 전시했다. 앱손 6축 로봇은 컨트롤러가 내장된 올인원 스카라 로봇으로, 머신 탠딩에 가장 적합한 슬림한 암과 고속 주변 기기, 벽, 천장에 간섭이 적은 컴팩트 바디를 실현했다. 로이체 스마트 비전 IVS1048i은 2가지 해상도로 다양한 모델을 제공하며 고성능 이미지 처리 기능을 갖춰 다양한 식별 및 검사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다. 로이
다셀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디지털 인디케이터, 토크센서, 로드셀 등 제품을 전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디지탈 인디케이터는 로드셀 혹은 토크센서의 출력값을 받아서 디지털로 표시해주는 장치다. 토크센서는 회전되는 힘(회전형 센서) 혹은 비틀림을 측정(비회전형 센서)할 수 있는 센서로, 자동차 엔진 등 각종 엔진 테스트에 많이 사용한다. 다셀은 또한 협동로봇에 사용하는 토크센서를 개발해 상용화했다. 로드셀은 힘, 무게 측정하는 센서로 100gf부터 1000tf 까지 제작 가능하다. 각종 체중계로부터 산업분야의 Hopper Scale, Truck Scale, Platform Scale, 각종 자동화 기계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다셀은 고정밀도의 토크센서, 로드셀, 로봇센서,
디케이지앤씨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와 AI가 결합된 ‘RPAI(현장 및 사무실 업무 자동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소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디케이지앤씨는 자동화 산업이 지속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업무 자동화 혁신을 위한 기술 및 솔루션을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회사다. 업무 자동화 솔루션인 RPA의 개발·구축·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케이지앤씨는 로봇을 활용해 작업 현장뿐만 아니라 사무실 환경에서까지 고객에게 업무 혁신을 가져다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디케이지앤씨가 이번 전시회 부스에서 소개하는 제품 및 솔루션은 ‘하이퍼 오토메이션’ 플랫폼이다. 하이퍼 오토메이션은 현장 및 사무실 등 모든 환경의 업무를 자동화하
저전력의 제한 조건에서도 드론·로봇이 요구하는 다양한 AI 기능 구현 네패스가 5G-IoT & 온 디바이스 AI 통합 HW 플랫폼 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함께 산업현장에 성능 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네패스 인공지능연구소가 개발한 '온-디바이스 AI 플랫폼'은 지난 2020년부터 진행 중인 '5G 기반 IoT 핵심기술 R&D'의 결과물로, 인공지능 추론에 활용되는 다수의 상용화 칩과 드론·로봇 통신용 5G 모듈을 패키징해 하나의 보드 형태로 구성된다. 온-디바이스란 외부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단말기 자체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처리하는 기술이다. 저전력의 제한 조건에서도 드론·로봇이 요구하는 다양한 AI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과제 주관기업인 KETI는 본 기술을 자율주행 드론과 로봇에 적용해 네패스라웨 괴산 공장 내 약 3만 평 부지에서 1차 실증을 완료했다. 오는 9월 추가 실증을 계획 중이다. 연구진에 따르면, 기술 개발을 통해 유인 산업 현장 순찰의 불확실성 및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산업 재난과 인명사고 등을 조기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네패스는 금번 연구 성과로 다양한 고속·대용량 센서 데
그란코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산업용 용접 다관절 로봇과 자동화 설비 구동용 소프트웨어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그란코는 생산자동화 설비를 개발하고, 자동화 시스템 솔루션을 공급하는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기업이다. 생산자동화 설비 분야, SW 개발 분야로 사업을 세분화했고, 스마트 팩토리 운영 핵심 요소인 PLC, SCADA 등 현장기기 실무 학습을 진행한다. 서비스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서비스셀 개발 서비스도 제공한다. 그란코가 참관객에게 선보인 제품은 3D 머신비전 기반 용접 다관절 로봇이다. 해당 로봇은 레이저 방식으로 용접을 진행한다. 용접 인력 인건비 감축 효과와 균일하고 발전된 용접품질을 기대할 수 있다. 부스에 설치한 로봇은 데모 시연 모델로, LED 불
아신티엔에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친환경 팩킹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아신티엔에프는 코팅, 도장산업 및 친환경 팩킹 분야의 기술 혁신을 목표하는 기업이다. 친환경 팩킹마스킹 제품 설계 및 디자인, 도장랙 개발 등 생산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품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아신티엔에프가 전시회 부스에서 설치해 참관객에게 소개한 제품은 로봇랩핑기 ‘BeeWrap+’, 자동봉함기 ‘SM11 RANGE’ 등이다. BeeWrap+는 장착된 센서로 회전반경은 1150mm 내 파렛트 포장물의 사양을 자동 인식해 랩핑하는 이동식 랩핑기다. SM11 RANGE는 제품 박스 및 패키지를 레일 안에 투입하면 자동으로 봉함하는 자동 봉함기 설비 기기다. 한편, AW 2023은
유망 중소·벤처기업 장기 유동성 제공…기업당 250억 이내 기술보증기금(기보)은 중소·벤처기업이 직접 금융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올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2000억원 규모의 유동화 회사 보증을 신규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유동화 회사 보증은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신규 회사채를 기초자산으로 유동화 증권을 만든 후, 이를 자본시장에 매각해 기업의 자금조달을 돕는 제도다. 상반기 유동화 회사 보증 지원 신청은 15일부터 4월 21일까지 기보 홈페이지 또는 전국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다. 개별 기업당 지원 한도는 중소기업 150억원, 중견기업 250억원 이내이다. 이번 유동화 회사 보증 신규 공급은 미래 기술·산업 주도권 선점과 기술혁신을 이끌어가기 위해 정책적·전략적 지원이 필요한 분야인 '초격차 미래전략산업'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초격차 미래전략산업'은 ▲첨단제조(우주항공,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 소재·부품·장비) ▲에너지(차세대 원자력, 수소·미래에너지) ▲디지털·통신(네트워크, 보안, 양자기술) ▲자동화(AI, 모빌리티, 로봇) ▲바이오(레드·그린·화이트바이오, 디지털 헬스케어) 등 5대 분
시뮬레이션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기업 이에이트가 2023 산업지능화 컨퍼런스에 참가해 제조 시뮬레이션을 위한 디지털 트윈 플랫폼 활용 방안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2023 산업지능화 컨퍼런스는 'AI, 디지털 트윈 산업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이달 9일과 10일 양일간 코엑스 E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 및 국내 선도기업들의 디지털 혁신 전환 사례를 소개를 비롯해 제조지능화, 산업AI, 디지털 트윈을 주제로 다양한 지능화 우수사례와 신기술 및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에이트는 스마트 팩토리와 디지털 트윈 개념을 접목한 디지털 트윈 팩토리를 소개하며 제조 시뮬레이션을 활용하기 위한 디지털 트윈 구축 방안과 제조 공정 시뮬레이션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컨퍼런스 연사로 참여한 류수영 이에이트 플랫폼사업본부 본부장은 "디지털 트윈 팩토리는 현실 세계를 가상공간에 3D 모델로 모사하고, 발생 가능한 상황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제어를 실행하는 자율형 공장 구축이 목표"라며 자사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인 NDX PRO로 제조 공정에 디지털 트윈을 구축할 수 있는 전략을 소개했다. 이를 위한 핵심기술로는 ▲데이터 기반의 지능화 기술인 시뮬레이션
센소파트코리아가 오는 3월 23일 '스마트 제조를 위한 로봇 비전 솔루션'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오늘날 스마트공장에 로봇은 필수 요소다. 전 세계 다양한 기업은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위해 자동화 설비 시스템에 투자하고 있다. 머신비전은 자동화 설비 시스템 속 로봇의 눈 역할을 담당해 정확한 위치제어, 로봇 가이던스, 픽앤플레이스 등의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마켓츠앤드마켓츠에 따르면 세계 산업용 로봇 시장은 2022년 157억 달러에서 2027년 308억 달러(약 39조 9,746억 원)으로 커질 전망이다. 이런 시장 확대에 맞춰 로봇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센소파트의 로봇 비전 제품 VISOR Robotic은 쉬운 기존 시스템과의 통합, 사용성 등으로 전문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센소파트코리아는 3월 23일 웨비나를 통해 로봇 비전 어플리케이션과 데모 및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로봇 비전 솔루션의 전반적인 설명과 LIVE Q&A으로 센소파트의 로봇 비전 솔루션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다. 센소파트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스마트 공정을 위한 새로운 시야를 제시한다. 해당 발표 세
리얼리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3D 카메라 솔루션을 전시해 참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리얼리는 VR 시대를 맞이한 산업에 3D 카메라 솔루션을 제시하는 기업이다. 미국 ‘OpenCV AI Kit Luxonis‘, 중국 ’Orrbec’, ‘Vzense’, 독일 ‘PMD Technologies’와 협력해 스테레오 비전, 뎁스 AI, 구조광, ToF, Lidar 등 솔루션을 취급하고 있다. 국내에는 로봇, 드론, 보안 관련 업체와 협력 중이다. 리얼리가 전시회 부스에서 소개한 제품은 스테레오 비전 뎁스 측정 카메라, ToF 방식 산업용 거리측정 카메라, 실내외 거리측정 카메라 등을 소개했다. 특히 모니터와 연결한 거리측정 3D 카메라 시연 모델을 부스 한 켠
동광사우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주력 사업 분야인 엘리베이터 솔루션과 새로운 스마트 팩토리(DX) 솔루션인 AI 비전인식 시스템과 IoT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을 들고 전시회에 참가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동광사우는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엘리베이터 비상정지장치를 개발 및 생산하는 기업이다. 지난해에는 스마트 팩토리 산업의 솔루션을 개발해 4차 산업 및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 가지 솔루션을 주로 소개했다. 동광사우는 전시회 부스에서 ‘엘리베이터 센서 IoT’, ‘이미지 디텍터’, ‘AI 비전인식 시스템’, ‘IoT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등 기존 설비 및 장치에 첨단 기술을 융합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특히 이미지 디렉터는 축
인텍플러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제품 품질관리를 위한 하드웨어 제품군을 전시해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인텍플러스는 반도체 Mid-End 공정, Display, 전기자동차용 2차전지 분야 외관 검사 장비를 다루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스마트 펙토리 규현에 필수적인 모듈사업(3D 센서 솔루션)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인텍플러스는 빠른 검사속도, 정확한 검사품질‘을 모토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인텍플러스가 전시회에서 집중 조명받은 제품은 ’i3D-800’ 3D 비전 센서, ‘iSAF-200’ 오토포커스 모듈 인디케이터, ‘Frame Grabber’ 비전 시스템 등을 소개했다. 특히 타사 다관절 로봇에 i3D-800을 부착한 시연 모델을 통해 참관객의 이해를
삼정오토메이션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다관절 로봇에 특화된 Flameless 모터, EtherCAT 모션 컨트롤러 등 산업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삼정오토메이션은 축적된 Motion 솔루션 레퍼런스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3sTs(Motion,Vision,기구 Module) 솔루션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 반도체, 모바일 산업용 장비에 기초가 되는 삼정의 Motion Controller, Aligner Vision S/W 기술력은 산업 솔루션 구현 및 최적의 기술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삼정오토메이션은 전시회 부스에서 ‘SYT Flameless Motor’, ‘SJDD 시리즈’ 제어용 모터와 XMC-PCIe/EtherCAT 모션 컨트롤러 등을 소개했다. SYT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