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나눔은 지난 31일 겨울방학을 맞아 '신명아이마루' 아이들과 눈썰매장과 놀이공원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신명아이마루는 아동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아동복지기관이다. 빗썸나눔과는 지난해 6월 태극기 나눔 캠페인을 계기로 한 차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빗썸나눔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해의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 신명아이마루 아이들과 교사들을 다시 한번 초청해 겨울 놀이공원 나들이를 준비했다. 이날 신명아이마루 아이들과 선생님들은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 모여, 눈썰매장에서 함께 눈썰매도 타고 평소 타고 싶었던 놀이기구도 마음껏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빗썸나눔은 이날 아이들과 교사들의 편안한 이동을 위해 전용 버스를 제공하는 한편, 스키 장갑과 귀마개, 넥워머, 베개 등을 선물하며 추운 날씨에도 행복한 놀이가 될 수 있게 지원했다. 빗썸나눔 관계자는 “지난해 만난 아이들과 다시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단발성 지원이 아닌, 관계를 이어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세테크가 오는 3월 '오토메이션월드 2026'에서 오토스토어(AutoStore)와 자체 개발 통합 물류 플랫폼 neXos™를 중심으로 한 '풀 자동화 라인'을 선보인다. 2025년 백만불 수출탑 수상과 ICT 대상 수상으로 'K-물류'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아세테크는 'Global No.1 스마트 물류 플랫폼 프로바이더'를 목표로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엔드 투 엔드 토털 물류 SI 전문 기업 아세테크는 물류 컨설팅부터 IT 솔루션, 자동화 시스템 구축까지 아우르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토털 물류 SI' 전문 기업이다. 주력 제품은 자체 개발한 통합 물류 플랫폼 neXos™(넥소스)와 글로벌 파트너사의 솔루션인 오토스토어(AutoStore)다. 아세테크 관계자는 "우리의 목표는 'Global No.1 스마트 물류 플랫폼 프로바이더'"라며 "단순한 설비 공급을 넘어 데이터 중심의 지능형 물류 생태계를 구축해 전 세계 물류 현장의 표준이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2025년, 백만불 수출탑·ICT 대상 수상으로 기술력 입증 2025년은 아세테크가 'K-물류'의 저력을 입증한 해였다. 국내 시장의 탄탄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해외
엘퓨젼옵틱스가 오는 3월 '오토메이션월드 2026'에서 하이엔드 렌즈와 공정 맞춤 조명을 결합한 통합 광학시스템을 선보인다.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등 산업의 미세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렌즈 성능뿐 아니라 조명방식, 광로구성, 열·진동 환경, 정렬 공차까지 포함한 시스템 레벨 최적화로 검사 성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렌즈-조명-기구 통합 설계 역량이 핵심 엘퓨젼옵틱스는 고해상도 센서와 고속 촬영 환경에 대응하면서 결함 대비를 극대화할 수 있는 광학 설계를 핵심 역량으로 삼고 있다. 렌즈-조명-기구를 하나의 패키지로 설계해 고객 장비에 바로 장착 가능한 모듈 형태로 공급하는 통합 역량이 사업의 중심이다. 엘퓨젼옵틱스의 핵심 사업영역은 머신비전 광학(Machine Vision Optics), 레이저 광학(Laser Optics), 바이오 및 의료광학(Bio & Medical Optics), 특수조명(Illumination)으로 구성된다. 머신비전 광학 분야에서는 12K, 16K에 적용되는 SURP Series와 FINO Series 등 1D 라인스캔 렌즈, FINE Series 2D 렌즈 등 하이엔드급 렌즈와 고휘도 조명이 결합된 광학모듈이 주력
오즈레이가 오는 3월 '오토메이션월드 2026'에서 국내 유일의 국산화 기술로 개발한 SWIR 초분광 카메라를 선보인다. 열화상 카메라, SWIR 카메라, SWIR 초분광 카메라 등 적외선 영역 카메라를 직접 개발·제조하는 전문 기업으로서, 머신비전 산업에서 '적외선 카메라 하면 오즈레이'로 인식될 수 있는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적외선 카메라 하드웨어 성능에 집중 오즈레이는 열화상 카메라, SWIR 카메라, SWIR 초분광 카메라 등 적외선 영역 카메라를 직접 개발·제조하는 전문 기업이다. 솔루션보다는 카메라 하드웨어 자체의 성능, 안정성, 신뢰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있으며, 산업·연구·계측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적외선 카메라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오즈레이 관계자는 "중장기적으로는 특정 용도에 국한되지 않고 적외선 카메라 전 영역을 아우르는 제품 라인업을 확고히 구축해 머신비전 및 산업 시장에서 신뢰받는 국산 카메라 제조사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SWIR·초분광 카메라 수요 가능성 확인 2025년은 전반적인 제조 투자 환경이 보수적이었던 가운데, SWIR 및 초분광 카메라에 대한 수요 가능성을 확인한 한 해였다. S
위즈코어가 오는 3월 '오토메이션월드 2026'에서 제조 통합 운영 플랫폼 'NEXPOM(넥스폼)'을 중심으로 한 AX(AI Transformation) 솔루션을 선보인다. IIoT, 5G, AI 기반의 제조 DX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부터 제조·운영까지 이어지는 전체 흐름을 하나의 판단 체계로 연결하는 '실행형 AX'를 제시할 계획이다. 설계부터 운영까지 데이터 흐름을 하나로 위즈코어는 IIoT, 5G, AI 기반의 제조 DX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 현장의 운영 문제를 데이터 중심으로 해결해온 기업이다. 개별 시스템 도입보다 현장에서 생성되는 데이터가 어떻게 연결되고 활용되는지를 더 중요하게 보고 사업을 전개해왔다. 위즈코어 관계자는 "최근에는 현장의 비효율과 리스크가 실행 단계가 아니라 그 이전에 정의된 기준과 구조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며 "제조 현장에 국한되지 않고 설계부터 제조·운영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하나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방향으로 접근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력 솔루션인 NEXPOM은 설비와 공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분석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제조 통합 운영 플랫폼이다. AI 최적화 모듈, 에이전트 등 다양
TXR로보틱스가 오는 3월 '오토메이션월드 2026'에서 물류자동화 핵심 설비와 산업 환경·안전 대응 로봇 솔루션을 동시에 선보인다. 휠소터, 싱귤레이터 등 물류자동화 설비부터 산업용 청소로봇, 소화로봇, 그리고 개발 중인 AI 기반 랜덤 피스피킹 로봇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통해 '확장 가능한 산업 자동화'의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물류자동화와 재난 대응 로봇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기업 TXR로보틱스는 물류자동화, 산업용 로봇, 재난 대응 로봇을 아우르는 로봇 솔루션 기업이다. 현장 운영 전반의 효율과 안정성을 함께 개선하는 통합 솔루션 제공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TXR로보틱스 관계자는 "가장 큰 경쟁력은 현장 분석을 기반으로 자동화 설비와 로봇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통합 솔루션 설계 역량에 있다"며 "공정 특성과 운영 조건을 정밀하게 분석해 최적의 자동화 구성을 제안함으로써 단기적인 효율 개선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과 확장성까지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공정 단위 자동화 구축 사례 확대 2025년은 TXR로보틱스에게 자동화 사업 중심으로 시장 내 입지를 확장한 해였다. 산업용 로봇과 휠소터를 중심으로 한 핵심 설비가
한버트감속기코리아가 오는 3월 열리는 '오토메이션월드 2026'에서 HVB, RVB, HVT, RVT 등 다양한 시리즈의 유성기어 감속기를 선보인다. 특히 최근 개발에 착수한 휴머노이드 로봇 관절용 감속기를 포함해 2026년 하반기 전 시리즈 제품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헬리컬 기어 일체형 정밀 가공으로 차별화 한버트감속기의 제품은 일체형 정밀 가공 방식을 적용한 헬리컬 기어 감속기다. 스퍼기어 대비 정밀도와 기어 맞물림이 우수하며, 저소음·고토크·고하중·고효율의 특성을 갖춰 산업용 로봇, 반도체 설비, 자동화 설비 등에 적합한 유성기어 감속기로 평가받고 있다. 한버트감속기 측은 "새롭게 개발한 헬리컬 기어는 최적화된 설계로 안정적인 운행을 실현하고 진동을 최소화했다"며 "낮은 마찰의 베어링 손실 설계와 최적화된 윤활 기능으로 높은 신뢰성을 확보하면서도 발열량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평준화된 정밀도와 합리적 단가가 강점 이번 전시회에서 한버트감속기가 내세우는 차별 포인트는 평준화된 감속기 정밀도(≤5Arc~≤8Arc), 짧은 납기, 합리적인 단가, 그리고 핵심 기어의 열처리를 통한 긴 수명이다. HVB 시리즈는 헬리컬 기어의 품질 향상을 통해 진동을 최소
AI 언어처리 전문기업 포티투마루가 문해력 향상 전 과정을 아우르는 AI 기반 토털 솔루션을 개발하며 에듀테크 AX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티투마루는 생성형 AI와 검색증강생성 기술을 결합한 문해력 증진 솔루션을 통해 학습 진단부터 맞춤형 콘텐츠 제공, 평가까지 연결되는 통합 학습 체계를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솔루션은 초중등 학습자를 대상으로 읽기 이해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티투마루는 자체 대형언어모델 기반 기술과 RAG 구조를 적용해 학습자의 수준과 학습 이력을 정밀 분석하고, 개인별 문해력 상태에 맞춘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포티투마루의 AI 문해력 솔루션은 단순 문제 풀이 중심의 기존 에듀테크 서비스와 차별화된다. 학습자가 텍스트를 읽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 유형과 사고 패턴을 분석해, 왜 틀렸는지와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를 단계적으로 안내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학습 과정 자체가 사고력 훈련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특히 학습 데이터와 교육 콘텐츠 간 연결 구조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포티투마루는 다양한 교과 텍스트와 학습 자료를 AI가 신뢰도 기반으로 검색·결합하도록 구성
플리어시스템코리아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해 반도체 공정 전반에 적용 가능한 열화상 및 음향 이미징 솔루션을 선보인다. 세미콘 코리아는 전 세계 약 550개 기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문 전시회로, 매년 최신 반도체 제조 기술과 장비를 소개하는 대표 산업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플리어시스템코리아는 이번 전시를 통해 반도체 제조 공정의 최적화와 예지보전, 품질 관리, 연구개발 단계에 활용할 수 있는 이미징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전시 현장에서는 고정형 열화상 카메라부터 휴대용 열화상 카메라, 음향 이미징 카메라까지 플리어의 핵심 제품군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반도체 및 정밀 제조 환경에서 온도 변화와 미세 이상 신호를 조기에 감지하는 이미징 기술이 공정 효율과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현장 적용성을 중심으로 한 솔루션 제안이 이뤄질 예정이다. 음향 이미징 카메라로는 Flir Si2 시리즈가 전시된다. Flir Si2 시리즈는 초고감도 마이크 어레이를 활용해 음파를 시각화하고, 비정상적인 음향 신호나 압축 공기 누출 지점을 신속하게 탐지한다. 이를
의료 및 산업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가 유럽 유수의 진단장비 업체와 디지털 병리진단용 슬라이드 스캐너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병리진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뷰웍스는 자사의 고성능 디지털 슬라이드 스캐너 비스큐 DPS를 유럽 주요 진단장비 업체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미국 시장에 이은 두 번째 주요 권역 성과로, 비스큐 DPS의 상용성과 신뢰성이 유럽 시장에서도 입증됐다는 평가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유럽 진단장비 업체는 약 1년간 실제 병리 진단 환경에서 비스큐 DPS의 처리 속도와 영상 품질, 운영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 뒤 도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일 기관 공급을 넘어 유럽 전역 병원과 진단 네트워크로 유통이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비스큐 DPS는 뷰웍스가 독자 개발한 실시간 초점 확장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병리 스캐너다. 서로 다른 초점 위치의 영상을 동시에 촬영한 뒤 가장 선명한 영역만을 실시간으로 합성하는 방식으로, WSI 생성 시 데이터 용량을 약 20% 줄이면서도 해상도를 크게 개선했다. 해당 기술을 통해 고화질 구현 능력과 대량 슬라이드 처리 속도, 병리검사 범용성이라는 글로
한국통합물류협회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미래내일일경험 지원사업(인턴형) 운영기관 참여를 준비하며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모집에 나섰다. 한국통합물류협회는 협회 인력개발팀을 중심으로 미래내일일경험 지원사업 운영기관 신청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앞서 물류·유통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참여 의향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청년에게 취업 전 또는 창업 이전에 직무 관련 실무 경험을 제공해 직무 탐색과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정부 주도 청년 고용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전 모집은 사업 최종 선정 여부와는 별도로 진행된다. 협회 측은 모집 결과를 토대로 사업 추진 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며, 운영기관으로 선정될 경우 2~3월 중 사전 모집 기업과 개별 협의를 거쳐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미래내일일경험 지원사업 인턴형은 참여 청년이 사전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참여 기업에서 인턴 형태로 근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근무 기간은 총 8주이며, 주 25시간 근무를 조건으로 한다. 청년은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가능성을 강화할 수 있다. 참여 기업은 인건비 부담 없이 인력을 충원할 수 있다는 점이 특
3일부터 AI 기술 적용 시스템 운영…온라인 불공정 행위 실시간 포착 최근 온라인 게시판, SNS, 유튜브 등 사이버 공간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선매수한 종목을 추천해 주가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 불공정거래를 조기에 적발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사이버 정보를 분석해 신속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데, 방대한 정보량을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해 7월 9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근절 실천방안'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사이버상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AI 기능을 탑재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새로운 AI 시스템은 과거에 이상거래 가능성이 있다고 분류된 종목들의 온라인 게시글, 스팸문자 신고 내역, 유튜브 영상 등과 주가 상승 데이터 등을 AI가 종합적으로 학습하고 분석해 개발됐다. AI는 학습을 통해 생성한 객관적 판단 지표(Indicator)를 기준으로, 사이버 정보 동향을 감시하면서 상장종목들을 스코어링하여 점수가 높은 종목을 자동 탐지한다. 담당자는 AI가 탐지한 종목을 참고하여 해당 종목과 관련한 이상거래를 점검하고, 필요시 정밀한 분석 절차를
국내 7개 AI 기업-아람코 디지털, 'AI 풀스택 협력 MOU' 체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지난 1일 사우디 담맘의 아람코 디지털(Aramco Digital) 본사에서 국내 7개 인공지능(AI) 기업과 아람코 디지털 간 'AI 풀스택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일 전했다. 아람코 디지털은 세계 최대 에너지 기업인 모회사 사우디 아람코가 보유한 방대한 산업 인프라와 공급망에 디지털 혁신을 접목하는 핵심 디지털 전담 법인으로, 사우디의 AI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사우디의 에너지·제조 등 현지 산업 현장의 AI 도입·활용 사업에 우리 기업들의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MOU를 계기로 양측은 한국의 풀스택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우디 현지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협력 범위를 함께 모색하고, 적용 사례를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아람코 디지털 측은 아람코 그룹 내의 에너지, 제조 등 광범위한 산업 영역을 대상으로 AI 활용 가능성이 있는 분야를 도출하고 구체적 적용 방안을 검토한다. 한국 AI 컨소시엄 참여사들은 사우디 측이 도출한 수요에 맞춰 AI 반도체, 산업 특화 LLM, 클라우드 인프
대광위, 11개 지방정부와 업무협약 체결…2월 4일부터 'K-패스' 발급 가능 그동안 지역에 따라 일부 주민은 이용할 수 없었던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을 이제는 전 국민이 누릴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3일 그동안 '모두의 카드(K-패스)' 사업에 참여하지 않고 있던 11개 지방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에 전국 229개 지방정부 모두가 이 사업에 참여하게 돼 모든 국민이 누릴 수 있는 보편적 교통복지 정책인 '모두의 카드(K-패스)'가 완성되는 것이다. 모두의 카드(K-패스)는 국민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정 부분을 환급하는 사업이다. 다만 이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가 매칭돼 추진되기 때문에 지방정부의 참여 여부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의 환급 혜택이 제한되는 바, 그동안 미참여 지방정부는 혜택을 받을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 협약으로 11개 미참여 지방정부도 참여함에 따라 모두의 카드(K-패스)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아직 확보되지 않은 지방비는 지방정부 추경을 통해 확보하기로 했다. 이에 지방정부의 신속한 결정으
비수도권 우대 지원...공공연 연구인력 파견·현장맞춤형 양성으로 기술애로 해소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신진 1명, 고경력 1명 등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기부는 출연연·전문연 등 공공연구기관의 전문연구인력을 중소기업에 파견하는 사업도 함께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