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율 친환경 웰빙 평판조명 테크자인라이트패널 TEL : 031-733-0760 www.techsignlp.com 평판조명은 친환경 웰빙 조명 무수은 LED 광원으로 눈부심과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고 유해한 자외선이 없는 편안한 조명이다. 충분한 밝기와 연색성을 요구하는 환경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며, 안정된 휘도값으로 밝은 조도를 확보하며 광 확산성이 좋아 빛이 골고루 퍼진다. 또한 사용자에 의하여 장소나 시간, 분위기에 따라 쉽게 조절 가능한 자연 조명에 가까운 색온도로 편안함을 조성한다. 실제 수명이 약 40,000시간을 실현하여 기존의 형광등의 약 3~6배 기간 사용 가능한 절약형 조명이기도 하다.
SMD LED 이츠웰 TEL : 032-813-2002 www.itswell.com L5256 시리즈는 이츠웰이 양산하는 가장 대표적인 5450 타입의 SMD LED로, LED 전구, MR16, 다운라이트, LED 형광등, 평판조명등의 일반조명용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사인판등의 광고용 애플리케이션 분야에도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 고반사율 리드 프레임을 채택하여 휘도를 개선하였으며, 회사 고유의 형광체 기술을 적용하여 5000K(조명용)의 오차 범위 내에서 고객이 원하는 동일 색감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친환경 램프 U.F.O 우리조명지주 TEL : 031-492-1012 www.wooree.co.kr U.F.O 제품은 2010년 Reddot design award와 2011년 If design 상을 수상한 혁신적이며 콤팩트한 제품이다. 천장의 높낮이가 공간마다 다르더라도 특수장치로 제어되는 길이 조절 기능을 내부에 접목시켜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디자인된 램프로서, 초박형의 광원부를 가지며 자연광에 가까운 빛을 내고 히트싱크 부분을 과감히 삭제해 가벼운 무게가 장점이다. 실내 분위기에 따른 컬러링을 선택해 원하는 공간 연출을 가능케 하므로 기존 등기구의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LED용 사파이어 단결정 소재 WPM 슈퍼사파이어단결정소재 사업단 TEL : 031-297-2547 www.wpm-sapphire.re.kr 고휘도의 청색, 백색 LED 소자에 사용되는 사파이어 단결정 기판은 LED 산업의 기초 소재로서 전 세계 LED 시장의 고성장으로 인해 수요가 급증하며 친환경, 에너지 절감형 광원으로서 미래 융합산업에 최적의 광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사업단의 주관기관인 사파이어테크놀로지는 자체 개발한 VHGF (Vertical Horizontal Gradient Freezing)법을 이용하여 6인치급 사파이어 단결정 잉곳을 양산했고 현재 8인치 사파이어 단결정 성장을 위한 성장로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다.
리니어 라이트 포스코LED TEL : 031-723-3509 www.poscoled.co.kr 포스코LED의 리니어 라이트(Linear Light)는 세계 주요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LED 조명으로, 넓은 공간에서 조명이 장시간 점등돼 에너지 소비가 많은 곳을 타깃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물체의 움직임을 감지해 조명을 제어하는 시스템과 연동, 기존 형광등 대비 85%까지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으며, 방수 및 방진 기능으로 실내뿐만 아니라 실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 조명은 스마트 팬을 이용한 독자적인 방열 기술인 '스마트 쿨링'을 채택해 방열체의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세계 최경량인 3.8㎏(230W 동급 기준)을 실현시켰다.
국제 LED EXPO & OLED EXPO 2012 LED 조명, 장비, 부품업체 대거 참가 김혜숙 기자 (eltred@hellot.net) 세계 LED, OLED 산업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제시할 국내 최대 규모의 LED 조명, 장비, 부품 전문 전시회 국제 LED EXPO & OLED EXPO 2012(www.ledexpo.com, www.oledexpo.com, www.didexpo.com)가 6월 26일부터 4일간 일산 KINTEX에서 3, 4홀에서 개최된다. LED EXPO & OLED EXPO 전시회는 2003년에 최초 개최되어 매년 2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한국 LED 산업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온 전시회로, 2012년 10회째를 맞이한다. LED, OLED 조명, 장비, 부품, 소재 및 연구기관에 이르기까지 모든 관련 기업, 기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전시회는 LED 산업의 현 주소를 점검하고 나아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미국상무성 및 독일상공회의소 등 해외 국가 무역 기관에서 본 전시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미국 상무성에서는 참가 업체들
방전가공기의 특징과 효과적인 활용 방법 최근의 금형 제작은 고정도화, 고수명화, 초미세화 경향이 강하여, 요구되는 가공 성능의 수준도 매우 높아지고 있다. 방전가공기는 소재의 경도나 형상에 관계없이 이러한 높은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공작기계이다. 방전가공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성능과 특징을 살펴본다. 김정아 기자(prmoed@hellot.net) 절삭공구의 성능 향상과 고속 절삭 기술이 확립되어 다축 머시닝센터나 복합가공기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방전가공을 하지 않는 경향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생산 효율의 면에서 보면 결코 좋다고는 말하기 어려운 방전가공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공구 관리면이나 공 구 비용을 포함한 토털 코스트에서 생각하면 그 차이는 그다지 크지 않다. 반면 긴급 충돌 시에 임기응변식 대응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성이 매우 우수하므로 차별화 전략을 도모하는데 있어 방전가공기는 유효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차별화 전략기로서 방전가공기 방전가공은 비접촉으로 고정도 대응을 도모할 수 있고, 난가공재나 신소재에 대한 미세 가공이 가능하므로 제조를 지탱하는 필수 기술로서 인지도를 좀 더 높일 필요성이 있다. 방전가공기의 특징
<LED 산업동향> 센서, 네트워크, 스마트그리드 시스템과 연계 LED, 에너지 솔루션 산업으로 진화한다 LED 조명은 다른 산업과 융합되면서 지능형 조명·컨버전스 조명으로 확장,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IT 기술 및 에너지 기술과 접목되어 우리 생활에 상상도 못할 변화를 가져올 잠재력을 갖고 있다. 전 세계가, 미래의 빛 LED에 주목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김혜숙 기자 (eltred@hellot.net) 우리나라 LED 시장은 휴대폰, LCD TV, 자동차 등 전방산업이 발달해 있어 국내 시장이 성숙되어 있고, 2012년 이후 반도체조명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므로 ‘LED 에피/칩/패키지/부품소재’ 산업은 2020년까지 지속적 고속성장이 예견된다. 2006년 이후의 국내 파워 LED 시장에 대한 분석에서도 휴대폰 시장의 포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으나, 2006년 이후 LED BLU 시장은 연평균 130% 이상의 성장이 유지되고 있으며, 향후 2015년까지 국내 시장은 중대형 LED BLU 제품이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LED 4종 고효율 인증 대상 지정 2015년 770억 에너지절감 효과기대 정부에서는 조명전력
천당과 지옥 오가는 IT 올 상반기 713억 달러 수출…전년비 10% 하락 우려 “국내 IT의 출구전략이 필요한 때이다.” 90년대 후반 이후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려오던 IT 산업이 지난 연말부터 시작해 올해 접어들면서 하향 곡선을 멈추지 못하고 데 따른 관련 업계의 한결 같이 우려이다. 물론 우리 내부의 문제보다는 불안정한 글로벌 경기의 영향 탓이 크다고 하겠지만 업계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 이렇게 가다간 올 상반기의 경우, 773억 달러 수출을 기록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정도 하락하며 720억 달러도 넘지 못할 것으로 추산된다. 김유활 기자 (yhkim@hellot.net) 우리나라 IT산업이 올 들어 맥을 추지 못하고 있다. 조짐은 이미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 올 상반기 수출이 713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하락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 실적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의 수출 실적 평균을 5월과 6월에 각각 추정해 합산한 결과이다. 이 같은 하락 곡선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올해 IT 산업 전체 수출 실적은 1600억 달러에 육박했던 지난해보다 적게는 100억 달러 많게는 200억 달러가 하락한 초유의 사태를 맞을지 모른
4세대 넘어 5세대까지…와이브로 이통 최강자 노린다 2015년 매출만 1조4천억…기반은 이미 구축 오는 2015년, 우리나라가 와이브로 기반 4세대 이동통신 장비시장에서 최강자 자리에 오른다. 매출액만 1조4천억 원대에 이른다. 관련 제품 수출도 50개국에 달할 전망이다. 이 같은 전망이 가능한 것은 이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전문인력이 월등하기 때문이다. 김유활 기자 (yhkim@hellot.net) 4세대 이동통신은 3.9세대인 LTE보다 무려 6배 빠른 기술로 대용량의 고속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유선 환경에서처럼 실시간 제공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지난 1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파통신총회에서 4세대 이동통신 국제표준이 채택됐다. 이 시장에서 와이브로(WiBro, Wireless Broadband Internet)에서 진화된 와이브로 어드밴스드(WiBro-Adv.)와 LTE(Long Term Evolution)에서 발전한 LTE-어드밴스드(LET-Adv.) 두 가지 기술이 맞붙고 있다. 1위 향한 몸만들기 와이브로는 우리나라가 주도해 2006년 개발한 기술로 인구 밀집 지역에 고속/대용량 데이터 기반의 부가적 음성 제공 서비스가 강
진화 거듭하는 IT 융합 자동차·조선 등 잇달아 도입…‘스마트 십 2.0’ 시대 연다 IT 융합이 진화의 속도를 더하고 있다. 그동안 IT 융합 동반 성장의 성공적 모델을 제시해온 섬유·건설·자동차에 이어 조선 분야로 그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것이다. 자동차 IT 융합의 경우 관련 기관인 차량 IT 융합 혁신센터가 지원한지 3년 만에 양산차에 2건의 기술을 탑재하는 데 성공했고, 탑재 예정 기술도 4건이나 추진 중이다. 선박 산업에선 ‘스마트 십 2.0’ 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관련 프로젝트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김유활 기자 (yhkim@hellot.net) 지난 4월, 울산 현대중공업 선박 건조 현장에 조선 관계자는 물론 IT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그곳에서 ‘조선IT융합 혁신센터’ 개소식이 열렸기 때문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이 행사가 주는 의미가 남다른 것이라고 전한다. 그저 그런 것으로 치부하기엔 이 행사에 담긴 ‘전망과 기대’가 깊었다는 설명이다. 실제 행사를 주최한 지식경제부는 이 센터를 통해 대중소의 IT 융합 협력으로 ‘스마트 십 2.0(Smart Ship 2.0)’을 구현해 우리나라 조선산업의 세계 1위 자리를 지켜내겠다는 계획을
제품 사례 Ⅱ 2축/4축 모션제어 보드 인아의 2축/4축 모션제어 보드는 최대 400Kpps(2축)/6.5Mpps(4축) 출력펄스를 지원하며 스텝, 서보 등 펄스입력 드라이버 구동이 가능하다. 이 제어 보드는 4가지의 운전모드(DATA/JOG/SCAN/HOME)를 내장했다. 또한 다양한 속도제어는 물론 RS232와 EtherCat 통신도 지원한다. 인아코포 1979년 창립한 인아는 국내 자동화설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상품개발업무를 진행, 자동화의 핵심인 모션컨트롤러를 개발 출시했다. 모션컨트롤러란 모션컨트롤러는 선형적인 움직임을 제어하기 위해 고안된 제어기이다. 항시 이동거리와 속도를 모니터링하고 동시에 제어가 병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회전형 모터의 제어기보다 복잡하다. 모션컨트롤러 종류 모션컨트롤러는 모터나 로봇의 위치, 속도명령과 파라미터 등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여 제어할 수 있다. 모션컨트롤러는 크게 조합형과 개방형으로 나눌 수 있다. 조합형은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 프로그램 할 수 있는 논리 제어기)의 위치결정 유닛이고 개방형은 MMC(Multi Motion Controller : 멀티 모션 컨트롤러)와 같은
제품 사례Ⅰ 통합 아키텍처 통한 확장된 제어 시스템 로크웰 오토메이션 통합 아키텍처는 Allen-Bradley ControlLogix와 CompactLogix 컨트롤러 제품군을 특징으로 한다. ControlLogix PAC는 최대 10,000개의 I/O와 100개의 모션축을 갖는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CompactLogix 제품군은 고성능을 요구하는 200개 미만의 I/O와 최대 116축의 모션을 갖는 애플리케이션을 타깃으로 한다. EtherNet/IP에서 통합된 모션을 특징으로 하는 CompactLogix 컨트롤러 제품군은 대규모 시스템과 동일한 유연성, 단축된 개발시간, 사용 용이성을 제공한다. 로크웰오토메이션 코리아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최근 Micro800 컨트롤러 출시에 이어 일련의 확장형 CompactLogix PAC, 서보 드라이브, I/O, 비주얼라이제이션 및 단순화 툴들을 이용하여 자사의 소형 애플리케이션용 통합 아키텍처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통합형 모션, 안전, EtherNet/IP 연결서와 재사용 개발도구들과 같은 고성능 기능들을 사용하여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사용자들에게 소규모 및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용 단일제어 플랫폼에서 표준화 능력을
맥슨모터 오이겐 엘미거 CEO “MSC 운영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글로벌 시장 입지 더욱 다지겠다 ” 스위스 Sachseln에 본사를 두고 있는 맥슨모터는 전 세계 40여 개국의 지사와 판매망을 통해 매년 5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한국 내 합작법인인 맥슨모터 코리아 또한 두 자리 수 성장을 거듭하며 글로벌 성장을 이끌었다. 맥슨모터는 특히 지난 2007년 맥슨서비스센터(MSC)를 한국에 설립함으로써 한국은 물론 아시아지역의 고객을 대상으로 샘플 조립과 품질 관련 기술지원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시아지역과 한국 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맥슨모터 오이겐 엘미거 CEO를 만나 모션제어 시장 전망과 전략을 들어봤다. 임근난 기자 fa@hellot.net 올해 한국 모션제어 시장 전망을 어떻게 보십니까? 전 세계적으로 저성장, 긴축재정 등 글로벌 경제에 부정적인 요소가 여전히 상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출을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한국 또한 이러한 영향에서 예외는 아닐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머징 마켓을 중심으로 고효율 고성능 모션제어 제품에 대한 시장 수요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맥슨모터
[스마트 팩토리와 미래 자동화] 오픈 세이프티, 산업용 이더넷 80% 점유 B&R 코리아 박종현 부장 자동화와 네트워크 기술 오픈 세이프티는 안전을 담보한 통 신 프로토콜이다. 오픈 세이프티를 탄 생시킨 B&R이 강조하는 것은 전체 프 로세스, 즉 공장 생산라인의 통합 솔루 션이다. 통합 자동화 솔루션은 PLC I/O를 비 롯해 다양한 소프트웨어들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장비기기를 개발한다든지 전 체 프로세스 공장 라인을 개발할 때 구 성 요소로써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오픈 세이프티 시대가 열렸다 생산 단계에서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 해 세이프티 릴레이가 많이 사용됐다. 그러나 이보다 세이프티 프로토콜에 의 한 세이프티 로직, HMI, 산업용 PC, 패 널 PC, 터치 패널, 모션 등 다양한 구성 이 필요하다. 이밖에 리니어 엔코더, 세 이프티 센서, 비전 시스템, 밸브, 여러 가지의 프린팅 센서 등이 통합된 하드 웨어를 구성했을 때 통합 솔루션이 완 성이 된다. 이 통합 솔루션은 상호간 통신이 필 요하다. 통신과 세이프티를 위한 프로 토콜이 얼마나 안전하게 전달이 되는가 에 따라서 안정성의 레벨이 정해지는 데, 바로 오픈 세이프티가 가장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