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채널 LEOS 광전자정밀 www.withlight.com 광전자정밀의 멀티 채널 LEOS(OPI-110)는 다양한 고출력, 멀티칩, 모듈 LED/OLED 등의 온도 변화에 따른 광학적, 전기적, 열적 특성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다. 전류 인가와 측정은 3A까지 가능하며 연속 및 펄스 형태가 가능하다. 최소 펄스 폭은 1msec이며 최대 32채널까지소스미터를 확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패키지 형태에 적합한 어뎁터를 지원한다. 또한 배럴과 적분구를 동시 채용함으로써 광도/전광선속 항목을 편리하게 측정할 수 있다.
다공질 세라믹 진공 흡착판 키메이 티엔씨 www.ki-mei.com 신개념 다공질 세라믹 진공 흡착판, 에어부상 유닛인‘aeroFIX(에어로픽스)’는 기존의 다공질 세라믹, 다공질 시트, 다공질 금속 제품과 달리 제품을 완전소결방식으로 제작하여 분진 및 파티클발생이 없으며 2∼3㎛의 홀사이즈, 2㎛ 이내의 표면조도로 관리함으로써 흡착자국이 남지 않고필름, 글래스 등의 워크에 스크래치를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표면저항을 106∼109Ωcm로 관리하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정전기 방지 효과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산업 및 표준화 동향] OLED 조명의국내외표준화현황 OLED 조명은 기존의 조명과 형태 및 특성이 다르므로 기존 조명의 규격 사항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으며, 새로운 OLED 조명 표준 제정은 필수이다. 또한 국제표준화기구의 인증 마크 유무는 자사 제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홍보하는 수단이고, 해외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해외의 주요 인증 획득이 필수 요소이므로 올바른 OLED 조명 표준 제정과 시험 방법 정립을 통해 OLED 조명 제품의 국내외 신뢰를 확보하는 데 노력해야 한다. 조두희, 이정익, 추혜용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두 개의 전극 사이에 유기물층을 배열하고 전계를 가하여 주입된 전자와 정공이 유기물 내에서 재결합하면 여기자 (Exciton)가 형성되는데, 이것이 기저상태로 떨어지면서 빛을 내는 소자가 바로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유기발광다이오드)이다(그림 1). 최근 오스람(OSRAM, 그림 2), 필립스(Philips), LG화학, 파나소닉(Panasonic) 등의 기업에서 매우 우수한 특성을 가진 OLED 패널 광원을 발표하고 있어, 가까운 장래에는 예전에 볼 수 없던
중국 GAC Motor MES로 물류·유통 공정 99% 정확성 높이다 MES 시스템을 통하여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는 생산 균형을 유지하고 제조 낭비와 비용의 절감을 할 수 있었다. 또한 물류와 유통 공정이 더욱 정확해졌다. MES 시스템으로 일정이 계획에 맞춰져 무재고 관리가 가능했으며, 99%에 도달할 정도로 정확한 현장 물류와 분배 유통 속도를 실현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Guangzhou Automobile Group Co. Ltd.(GAC Motor)는 중국 광뚱성 최대 도시인 광저우에 자리잡고 있다. 중국 10대 자동차 메이커에 속하는 GAC Motor는 수년 동안 다국적 자동차 메이커들과 합작사를 구성하여 그들의 부품 공급과 차량 제작을 진행했다. 그러나 2007년에 이 회사는 2010년 출시를 목표로 자체 브랜드 승용차의 출범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 프로젝트 1단계는 GAC Motor가 연간 승용차 10만대와 엔진 15만대를 생산하는 것이었으며, 장기 목표는 연간 40만대의 승용차를 생산하는 것이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GAC Motor는 초기에 전략적 IT 정보화 계획 이행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회사는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공동으로
아이비에스 김정현 차장 마이티 4G 등 MES 기능 강화로 올해 50억 매출 문제없다 20년이 넘는 기간 MES 사업에만 전념해온 기업이 있다. 개발인력 시장에 수많은 능력 있는 개발자들이 있지만, 그중에 한 분야에 20년 내외 경험을 축적한 개발자들을 선정하게 되면 상위 5% 이내에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바로 아이비에스를 두고 한 말이다. 이 회사는 현재 반도체, LCD, Wafer 제조업체에 적용되고 있는 MES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태양광, 자동차, 항만, 기타 전기/전자업계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웹과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버전‘마이티 4G(MIGHTY 4G)’를 개발 중에 있다. 아이비에스 김정현 차장을 만나 MES시장 전망과 전략을 들어봤다. 임근난 기자 (fa@hellot.net) 올해로 MES 수요와 성장, 어떤 전망을 하는지요? MES 주요 산업인 석유화학·철강 등 장치산업과 에너지 분야 산업은 국제적 환경 규제 대응 체계 마련에 나서고 있고, 전기전자·반도체 분야는 그린 IT 측면에서 MES 영역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의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IFRS) 대응 문
인벤시스 최기영 수석 미래의 MES 수요 겨냥 원더웨어 MES4.0이 나선다 인벤시스 최기영 수석은 자사의 성장동력으로 원더웨어 MES4.0을 강조했다. 이 솔루션은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의 MES 수요에 부흥할 수 있을 것으로 단정했다. 최 수석은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에 20만개가 넘는 공장과 시설에서 4만 여명의 고객들이 인벤시스의 솔루션들을 사용하고 있다며, 해외에서 검증된 다양한 MES 구축 사례들과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 접근한다면 충분히 시장 선점을 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인터뷰에는 영업팀장 최기영 수석과 기술 담당 양홍조 수석이 함께 자리했다. 임근난 기자 (fa@hellot.net) 올해 MES 수요 전망을 어떻게 보십니까? 우선 전통 산업이라고 할 수 있는 제강, 식음료, 에너지 분야는 생산계획과 실행의 전 영역에서 자동화, MES, 스케줄링까지 함께 구축하는 방향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최근엔 스마트폰, 스마트TV 등 융합 IT산업이 신성장 산업으로 떠오르면서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모바일 기기, IT 부품재료 분야의 제조 시장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어 이러한 추세는 올해 MES 수요에 긍정적인 영향을
MES 기술 제조IT 융합화하며 종합관리 시스템으로 발전 제조업이 글로벌하게 확대되면서 복수공장에 대한 최적의 종합관리 시스템 기술이 점점 요구되고 있다. 이는 생산 공정의 4M(Man, Machine, Material, Method) 자원, 즉 실적, 품질, 설비 가동 정보를 RFID/USN과 유무선 센서 기반 M2M 기술을 활용하고 SOA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중앙 집중화로서 글로벌로 산재된 복수공장에 대한 관리를 최적화할 수 있는 종합관리 시스템으로 발전을 의미한다 차석근 에이시에스 CTO 최근 전 세계 시장을 주름잡으며 경영의 벤치마킹 대상이던 노키아, 소니, 샤프, RIM, 모토롤라, 닌텐도, 델 등 글로벌 기업들이 1~2년 사이 변화의 바람에 휩쓸려 순식간에 실패의‘반면교사’가 되고 있다. 성공의 비결이 됐던 캐시카우 사업들이 변화의 발목에 잡혀 경쟁사의 재빠른 움직임에 눈 뜨고 당하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글로벌 경제 위기와 급속도로 진행된 산업화에 따른 ‘제조업 경쟁력(Manufacturing Competitiveness)’이 핵심이 된 것도 눈에 띄는 특징이다. 이것은 즉 산업구조는 서비스와 콘텐츠 중심으로 변하고 있지만 이를 구현해주 는
기술 동향 다이아몬드 공구·cBN 공구의 성능과 활용 최근 가공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했으며, 가공 시장에서는 고정도, 단납기, 저코스트로 부가가치가 높은 제조가 요구되고 있다. 이와 같은 배경 속에서 첨단 제품에 들어가는 고급 부품의 절삭가공에 다이아몬드 공구가 활용되고 있다. 또한 다이아몬드에 버금가는 경도를 가지며 내마모성이 높은 cBN 공구가 주목받아 난삭재의 다듬질 절삭이나 주철의 고속 절삭 등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김정아 기자 (prmoed@hellot.net) 일렉트로닉스, 옵티컬, 메디컬 분야 등에서 제품의 콤팩트, 고기능, 고밀도화가 추진되어 부품의 정밀·미세 가공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으며, 고효율을 기대할 수 있는 절삭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현재 정밀·미세 절삭 기술은 머시닝센터, 공구, 절삭 기술 등의 개발이 추진되어 절삭의 미세화가 급속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 머시닝센터의 절삭 기술도 고정도화되어 초정밀 영역의 가공 정도를 실현하고 있다. 초정밀 절삭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다이아몬드, cBN 소결체 공구는 미소경화와 함께 공구 수명 특성, 절삭면 정도 등으로 요구가 높아지고 있으며, 새로운 개발이 진행되는 동시에 적용 확대가 기대
국제표준화 동향과 향후 전망 스마트 그리드에 관해서는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국가마다 전략적으로 표준화에 몰두하는 등 향후 20년 30조 달러에 이르는 스마트그리드 관련 시장의 국제 경쟁이 이미 시작됐다. 스마트그리드는 전력, 통신, 정보를 포함해 여러 가지 시스템을 통합한 System of Systems이고, 특히 상호 운용성을 정하는 표준화가 중요하다. 여기서는스마트그리드 국제 표준화 동향에 대해 정리한다. 이노우에 코이치(井上 恒一) 게이오기주쿠 대학 미국의 표준화 동향 스마트그리드라는 개념을 내세워 스마트그리드의 구체화를 주장해 온 미국은 자국의 전력 자유화를 추진해 온 한편, 설비투자가 분산되고 전력망의 노후화로 대정전이나 계획정전을 경험한 배경이 있다. 이런 교훈 덕택에 2005년의 Energy Policy Act of 2005(에너지정책법)에서 전력계통 설비의 노후화 대응이 법제화 및 예산화되고, 또 2007년의 Energy Independence and Security Act of 2007(EISA, 에너지 자급 안전보장법)의 중심에는 스마트그리드가 있었다. EISA에 의해 National Institute of Sta
스마트미터 도입 시 검토해야 할 사항 스마트미터 도입으로 기대되는 주요 효과 중 하나로는 시간대별 요금 등 유연한 요금 프로그램을 적용함으로써 디맨드 리스폰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전력수급 악화와 지구온난화 대책의 일환으로 신재생 에너지가 대량 도입되는 등 통신기능이 탑재된 고기능 전자식 미터 이른바 스마트미터와, 이를 활용한 유연한 메뉴 도입이 각국에서 검토 또는 확대되고 있다. 사코다 히데하루 경제산업성 자원에너지청 스마트미터 도입 배경 전력수급 악화와 지구온난화 대책의 일환으로 신재생 에너지가 대량 도입되는 등 통신기능이 탑재된 고기능 전자식 미터 이른바 스마트미터와, 스마트미터를 활용한 유연한 메뉴 도입이 각국에서 검토 또는 확대되고 있고 그 동향은 단기간에도 큰 변화를 보인다. 일본에서는 지금까지 스마트미터 도입을 목표로 2010년 6월에 개정된 에너지 기본 계획에서 비용 대비 효과 등을 충분히 고려하면서 2020년대 초 원칙적으로 모든 수요가의 스마트미터 도입을 목표로 한다고 명시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 발생한 동일본의 대지진을 계기로 전력수급 악화 대책으로 ‘당면한 에너지 수급 안정책’(2011년 7월 29일 에너지 환경회의)에서
[스마트그리드 산업동향] 통신, 가전, 자동차, 에너지 산업과 연계한 새로운 성장 산업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전력망 스마트그리드. 2020년까지 스마트그리드 내수 시장은 약 42조원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되며 세계 시장은 약 3조 달러 규모의 성장이 예상된다. 오는 2030년 스마트그리드 구축이 완료되면 국가 에너지 소비의 3%를 절감하고 피크 부하를 낮추어 큰 에너지 절약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혜숙 기자 (eltred@hellot.net) 스마트그리드라는 단어의 정의는 애매하며 본래는 전력 인프라에 대한 솔루션을 나타내는 것이며 HEMS/BEMS 같은 가정 내와 기업 내의 솔루션을 포함하지 않는다. 그렇다고는 해도 전력 인프라의 설비 중 하나인 전력량계가 스마트미터로서 솔루션의 구성 요소가 되며 그것이 가정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HEMS/ BEMS와의 경계가 불명확해졌다. 정의에 대해 국가별로 보면, 전시회 등에서 받은 인상은 미국에서의 스마트그리드란 전력 인프라에 대해 이용하는 말로, 가정에서의 전력 환경의 개선 등에 대해서는 스마트 에너지 내지는 홈 그
클라우드의 우울한 현실과 화창한 미래 세계시장서 1%도 안돼…3년 뒤엔 1조원 ‘너끈’ 클라우드는 IT 인프라를 논리적으로 집약하여 수많은 컴퓨터를 마치 하나의 컴퓨터처럼, 또는 하나의 컴퓨터를 수많은 컴퓨터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클라우드는 이처럼‘IT 인프라 렌털 서비스'를 가능하게 해 기업에게 기술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전력, 저탄소 배출과 같이 녹색 IT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그 현주소를 집중조명한다. 김유활기자 (yhkim@hellot.net) 기업이나 기관은 개별적으로 구매하고 관리해야 했던 IT 인프라(CPU, 스토리지, 메모리, 개발 환경 등)를 인터넷 구름(Cloud, 클라우드) 속에 놓고, 원하는 만큼의 IT 인프라를 필요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국내의 관련 전문가들은 이에 따라 전반적인 IT 환경이 ‘클라우드(콘텐츠+플랫폼+고성능 단말 기능)-네트워크-경량 단말’로 새로이 재편되고 있으며, 클라우드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이 경제·산업적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화창한 미래…우울한 현실 도대체 클라우드 시장의 미래가 어떠하길래 전문가들은 한결 같이 빠른 정비가 필요
황금밭 빅데이터를 잡아라 첫걸음 뗀 한국…170억 달러 시장 ‘겨냥’ 했다 빅데이터는 데이터의 형식이 다양하고 유통속도가 빨라서 ‘기존의 방식으로는 관리·분석이 어려운 데이터’ 이다. 스마트 단말기와 SNS 등의 확산으로 급증하고 있는 데이터가 컴퓨팅 능력의 향상과 관리·분석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원천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빅데이터 활용을 통해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 강화, 사회 현안 해결, 스마트 라이프 구현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유활기자 (yhkim@hellot.net) 지난 연초, 국내외 IT 전문 분석기관들은 일제히 빅데이터를 2012년의 핫 키워드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스마트 단말기의 사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그 사이를 오갈 데이터의 가치에 주목한 것이다. 이들 분석기관은 기업은 실시간 재고 분석과 모니터링을 통해 비용 절감이 가능하고, 공공분야에서는 공공 서비스 향상과 미래의 위험요소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점쳤다. 소비자도 지능형·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아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점쳤다. 실제 인터넷 기업과 통
매릴린 리_하니웰 스캐닝 & 모바일 APAC 마케팅 디렉터 “클라우드 개념의 원격관리툴에 역량 집중” “하니웰은 하드웨어 공급 구조 중심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로의 중심 이동도 추진 중이다. 시발점이 바로 원격관리 툴인 ‘리모트 마스터 마인드’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클라우드 개념을 도입한 것으로 자동인식 산업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니웰 스캐닝 & 모바일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마케팅 디렉터인 매릴린 리는 하니웰이 새로운 먹을거리를 소프트웨어에서 찾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3~5년 뒤면 이 서비스로 글로벌 자동인식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지난 6월 방한한 그를 만났다. 다음은 일문일답. 김유활 기자 (yhkim@hellot.net) Q. 바쁜 일정에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을 방문한 목적은 무엇인지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한국 시장을 공부하는 게 무엇보다도 가장 큰 숙제이지요. 세계적으로도 유래 없이 성장하고 있는 한국 IT 시장과 그 안에서 하니웰은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찾고 있습니다. 한국하니웰의 시장을 점검하는 것도 중요 과제죠. 아시겠지만 하니웰은 헨드헬드 프로덕트와 메트로로
GAC Motor MES로 물류·유통 공정 99% 정확성 높이다 MES 시스템을 통하여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는 생산 균형을 유지하고 제조 낭비와 비용의 절감을 할 수 있었다. 또한 물류와 유통 공정이 더욱 정확해졌다. MES 시스템으로 일정이 계획에 맞춰져 무재고 관리가 가능했으며, 99%에 도달할 정도로 정확한 현장 물류와 분배 유통 속도를 실현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Guangzhou Automobile Group Co. Ltd.(GAC Motor)는 중국 광뚱성 최대 도시인 광저우에 자리잡고 있다. 중국 10대 자동차 메이커에 속하는 GAC Motor는 수년 동안 다국적 자동차 메이커들과 합작사를 구성하여 그들의 부품 공급과 차량 제작을 진행했다. 그러나 2007년에 이 회사는 2010년 출시를 목표로 자체 브랜드 승용차의 출범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 프로젝트 1단계는 GAC Motor가 연간 승용차 10만대와 엔진 15만대를 생산하는 것이었으며, 장기 목표는 연간 40만대의 승용차를 생산하는 것이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GAC Motor는 초기에 전략적 IT 정보화 계획 이행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회사는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공동으로 작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