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화물 시장 진출 가속화 (주)한진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CEIV 리튬 배터리 인증을 조기 취득하며 특수화물 항공운송 시장 진입을 본격화했다. 지난 11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진행된 인증 수여식을 통해 한진은 글로벌 물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항공포워딩 사업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CEIV 리튬 배터리 인증은 IATA가 리튬 배터리 운송 절차, 시설, 장비, 규정 등 총 254개 항목을 엄격히 평가해 국제적으로 우수성을 갖춘 기업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리튬 배터리는 화재 및 폭발 위험으로 인해 UN 규정상 Class 9 위험 물질로 분류되며 IATA는 이를 안전하게 운송하기 위한 국제표준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한진은 이번 인증 취득을 통해 특수화물 운송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물류 운영의 안정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평가 과정 중 부적합 항목 없이 조기 인증을 완료하며 국내 최초 사례를 기록했다. 이를 계기로 한진은 리튬 배터리 물류를 넘어 자동차 부품, 폐배터리 재활용, 배터리 설비 물류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특수화물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입지를 다지고,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의 혁신적 제도와 문화 개선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는 직원들이 직장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에서도 행복과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왔다. 이를 위해 유연근무제를 도입해 직원들이 시차 출퇴근제와 재택근무를 활용해 업무와 개인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금요일에는 ‘No Meeting Friday’를 운영해 생산성과 창의성을 극대화하고, 정시퇴근 문화 정착을 위해 오후 6시 이후 업무용 전화기를 절전 모드로 전환하는 등 초과근무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팀즈(Teams)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명상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팀즈에 연결된 ‘Recognition’ 기능을 통해 직원들이 동료에게 칭찬과 감사를 표현하는 환경을 마련하며 긍정적인 조직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는 가정 친화적인 정책에서도 높은 평가를
글래스돔은 독일 지멘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동차분야 공급망 연계 실데이터 기반 제품탄소발자국 산출 및 카테나-X(Catena-X) 데이터 상호운용성 성과를 12일 발표했다. 지난 9일 독일 뮌헨 지멘스 본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전장 사업을 담당하는 LG전자 VS 사업본부, BMW, 카테나-X(Catena-X) 외에 한국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독일 연방경제기후국 및 LNI4.0 주요 인사들도 참여해 자동차 산업 공급망에 속한 기업들의 탄소 규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글래스돔은 지멘스의 탄소 발자국 추적 솔루션인 시그린(SiGREEN) 및 EU 데이터 공유 플랫폼 카테나-X와 데이터를 공유하며 광범위한 공급망을 보유한 자동차 및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의 탄소배출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고도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글래스돔의 솔루션을 사용하는 수출 향 제조기업들은 안전하고 원활하게 카테나-X로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EU 자동차 제조업체의 카테나-X 데이터 연동 요청에 대응이 가능해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2025년부터 시행될 EU 배터리 규제는 전기 자동차 및 충전식 산업용 배터리의 탄소 발자국
CJ대한통운이 완충재 없이 상품 파손 위험을 최소화하는 ‘상품고정형 패키지’를 개발하며 택배 포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CJ대한통운 패키징혁신센터는 이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로운 패키징 솔루션은 기존의 완충재를 대체하면서도 상품 파손 위험을 기존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줄이는 혁신적인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택배 물동량이 연간 50억 건을 돌파하며, 과도한 포장재 사용으로 인한 생활폐기물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CJ대한통운의 기술은 물류업계의 패키징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택배 포장은 상품 고정을 위해 종이나 필름 재질의 완충재를 과도하게 사용하였으나, 상품고정형 패키지는 리텐션 패키징 방식을 무접착으로 구현하여 골판지 패널과 스트레치 필름만으로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골판지 패널에 다리를 설계하여 외부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구조로 상품을 보호한다. 새 패키지는 택배 포장 안정성 기준인 ‘KS T 5055’를 통과했으며,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대상으로 3,000회 이상의 낙하 시험과 100회 이상의 실제 배송 테스트를 통해 우수성을 입증했다. 스트레치 필름에는 재활용 PCR 소재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신영수)는 웨이하이 종합 보세구상무국과 한중 물류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국 물류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정보 및 자원 공유를 통해 상호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통합물류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을 고려하는 국내 물류 관련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회는 웨이하이 종합 보세구와의 협력이 국내 물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 물류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통합물류협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양국 물류산업의 동반 성장을 촉진하고, 한중 양국의 물류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시장 조사 및 데이터 분석 기업인 밀리유(Milieu)와 함께 진행한 연례 지속가능성 여정 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기업 관계자들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태도 변화, 기후 목표 달성을 위한 민간 부문의 역할, 에너지 소비 및 전환에 있어 기업이 준비할 각 과정에 대한 비즈니스 리더들의 견해를 수집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한국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 동아시아 지역에 위치한 9개 국가의 비즈니스 리더 약 4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속가능성 및 환경에 대해 조사했다. 설문에 참여한 민간 기업의 중견 및 고위급 임원은 지속가능성과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30여 개의 질문에 답했다. 디지털화는 기업의 지속가능성 여정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현재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는 기업이 9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기술이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 포인트에 있는 것을 보여준다. 지속가능성을 위한 디지털화의 가장 일반적인 적용 분야는 종이 없는 운영(35%)이며, 위험 및 기회 관리(33%)와
글로벌 수출입 물류 플랫폼 기업 트레드링스가 2025년 해운시장의 대전환을 전망하는 ‘2025 글로벌 해운시장 전망 - STORM 시대의 항해’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는 글로벌 해운업계를 좌우할 핵심 변수들을 ‘STORM’이라는 키워드로 분석하며 급변하는 해운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전략적 대응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을 담고 있다. ‘STORM’은 ▲공급과잉(Supply Overcapacity), ▲무역환경 변화(Trade Environment), ▲신흥시장 기회(Opportunities in Emerging Markets), ▲산업구조 재편(Restructuring), ▲현대화(Modernization) 등 5대 핵심 요소를 포함하며, 해운업계가 직면한 구조적 위기와 변화의 동인을 압축적으로 표현한다. 리포트에 따르면, 초대형 선사들의 공격적 선복 확장과 물동량 둔화가 겹쳐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운임 하락 압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유가와 환경 규제 강화로 인해 연료비와 탄소세 부담이 증가하면서 중소형 선사들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구조조정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아세안과 중동 지역 신흥국의 물류 시장이 급성장
기후테크 스타트업 비욘드캡처가 DSC인베스트먼트 자회사 슈미트(Schmidt)의 추천을 받아 중소기업벤처부의 ‘딥테크 팁스(Deep-Tech TIPS)’에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딥테크 팁스는 정부가 10대 신산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민간투자사가 추천한 우수 기업에 대해 최대 15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3년간 지원한다. 비욘드캡처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전기화학 기반의 이산화탄소 포집기술 개발과 공기 중 이산화탄소 제거 등 친환경 솔루션 고도화에 나선다. 이 기업은 국내 최초로 전기화학 기반 친환경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해당 기술은 높은 에너지 효율성과 재생 에너지원 호환성을 자랑한다. 또한, 2차 환경오염을 유발하지 않고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탄소 제거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앞서 비욘드캡처는 소풍벤처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슈미트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산화탄소 포집 비용 절감과 포집 과정의 탄소 배출 감소를 실현하는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태성봉 비욘드캡처 대표는 “이번 딥테크 팁스 지원을 통해 탄소포집 기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운영사 워터(Water)와 충전기 제조사 SK시그넷이 고속도로 휴게소에 보급될 초급속·급속 충전기의 첫 출하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12월 9일 전라남도 영광군 소재 SK시그넷 공장에서 열렸으며, 워터와 SK시그넷의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출하 성적서를 전달하고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이번 출하된 충전기는 350kW 초급속 충전기와 200kW 급속 충전기로, 워터는 내년 1분기까지 전국 46개 고속도로 휴게소에 총 208기의 충전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 충전기는 NACS(북미 충전 규격)와 DC 콤보 방식을 모두 지원하여 테슬라 차량을 포함한 다양한 전기차가 어댑터 없이 충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350kW 초급속 충전기는 84kWh 배터리 용량을 가진 전기 SUV를 기준으로 약 18분 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는 고성능 모델로 미국 시장에서 누적 3,000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기록한 최신 기종이다. 유대원 워터 전기차충전사업부문 대표는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소는 워터의 가장 중요한 사업 거점 중 하나”라며 “SK시그넷과 협력하여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의 급속 충전 네트워크를 차질 없이 구
AJ네트웍스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복지시설에 ‘행복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회사는 9일 국제개발협력 비정부기구(NGO)인 ‘지파운데이션’과 협력하여 연말 나눔 캠페인인 ‘나는 너의 산타’를 진행했다. AJ 임직원 25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AJ사옥에 모여 총 380개의 ‘행복박스’를 직접 포장했다. 행복박스는 아이들의 고민을 상담한 내용과 산타의 희망 메시지를 담은 손편지, 아이들이 원한 개별 선물, 간식 꾸러미로 구성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일률적인 물품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각 아이들의 소망을 반영한 맞춤형 선물을 준비함으로써 개인 맞춤형 지원의 의미를 더했다. AJ네트웍스는 나눔 캠페인을 통해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연말 나눔 캠페인은 AJ네트웍스가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경쟁력 강화의 출발점은 파트너 관계를 공고히 하는 것” 뉴랜드·하이크로봇·아이디스파워텔·에티버스이비티·HP 등 유니정보와 파트너십 맺은 기업 간 교류의 장 열려 유니정보가 지난 4일 서울시 구로구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구로에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유니정보 파트너데이 2024’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니정보가 직접 파트너사끼리 교류의 장을 열고 각 세션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솔루션과 기술, 장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부스를 함께 마련했다. 이에 파트너사 관계자는 행사에서 서로 인사이트를 나누고 앞으로 비전을 나누면서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다. 주규식 유니정보 대표는 행사의 문을 열며 이번 행사의 목표로 ‘유니정보 사업 및 제품 소개’와 ‘관계 확장’을 꼽았다. 파트너사와 오랜 기간 거래해 왔던 기존 제품뿐 아니라 신제품 및 올해 새롭게 시작한 유니정보의 솔루션을 소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파트너사끼리 제조사, 총판, 리셀러, 설치 및 서비스 등 다양한 업체인이 함께 하는 자리에서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발표 기업으로 나선 뉴랜드. 하이크로봇, 아이디스파워텔, 에티버스이비티, HP는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써 솔루션과 포트폴리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지난 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투자 다이얼로그’ 행사에서 키르기즈공화국과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을 통한 재생에너지 확대 개발에 본격적으로 합의했다. 이번 행사는 키르기즈공화국 정부가 기후위기 대응 협력 성과를 투자유치로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 주최로 진행됐다. 이날 한국수자원공사는 키르기즈공화국 에너지부와 재생에너지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알라메딘 지역 소수력 재개발 등 기존 7개 사업에 더해 온 아르차강 소수력 개발 등 신규 10개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신규 소수력발전소 후보지 10개소에 대한 개발,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추진, 자료 협조 및 인력·기술 교류 활성화 등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과 경제 활성화 등 양국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타당성 조사 등을 수행하며 사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사업본부장은 키르기즈공화국과의 협력이 신규사업의 결실로 이어졌다며,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을 통해 양국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기업의 녹색 수출 및
AIRPORTELs이 태국 전역에서 골프백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태국의 관광 및 골프 산업의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골퍼들이 공항, 택시, 호텔 로비를 오가며 골프백을 운반하는 불편을 해소해준다. AIRPORTELs은 방콕, 치앙마이, 푸켓 등 주요 도시를 포함한 태국 전역에서 골프백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골퍼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닐 필요 없이 집, 호텔에서 골프장까지 골프백을 편리하게 배송받을 수 있다. 시내 배송은 399바트부터, 도시 간 배송은 599바트에서 999바트까지의 가격으로 제공되며, 당일 배송 서비스도 포함된다. AIRPORTELs은 고객의 골프백을 안전하고 정시에 배송하며, 신뢰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골프백 운송을 전담함으로써 고객이 게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당일 배송 옵션을 통해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에도 유연하게 대응한다. 경제적인 가격과 편리함을 동시에 제공해 골퍼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안한다. 태국의 골프 명소인 푸켓과 치앙마이 등에서 골퍼들은 AIRPORTELs의 서비스를 이용해 라운딩을 더욱 즐겁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고객들은 AIRPOR
다우기술이 제공하는 쇼핑몰 통합 관리 서비스 ‘사방넷’이 12월 10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리는 ‘한진 언박싱데이 2024’에 참가한다. 이 행사는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위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컨퍼페어 형식으로 진행된다. 사방넷은 알리익스프레스, 쇼피, 라자다 등 해외 주요 쇼핑몰과 연동 서비스를 통해 국내 셀러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사방넷 부스를 통해 플랫폼 간 주문 관리와 자동화된 물류 연동을 원하는 셀러들을 위한 맞춤형 상담이 제공되며, ‘사방넷 미니’와 ‘사방넷 풀필먼트’ 솔루션이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 프로그램은 오전의 방문객 교류에 이어, 오후에는 ‘글로벌 브랜드의 탄생과 현지 마케팅 전략’ 및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활용과 성공적 물류 전략’을 주제로 한 패널 토크가 진행된다. 이 토크에서는 실무 전문가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현실적인 도움과 사례를 제시할 예정이다. 김정우 다우기술 커머스부문 부문장은 사방넷의 글로벌 플랫폼 연동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국내 셀러들이 해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방넷은 600개 이상
로지스올(LOGISALL) 그룹이 내년 1월 경기도 이천에 B2C 시장에 특화된 풀필먼트센터를 개소한다. 연면적 약 1만 3000평 규모의 ‘로지스올 이천 풀필먼트센터’는 첨단 자동화 기술과 운영 최적화 솔루션이 적용된 미래형 물류센터로 설계되었다. 로지스올의 CES(컨설팅, 엔지니어링, 시스템) 기술과 경험을 집약해 효율적이고 유연한 물류 운영 모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천 풀필먼트센터는 B2C 물류의 소량·다품종 특성과 대량 주문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GTP(Goods to Person)와 OTP(Orders to Person) 방식을 유연하게 혼합한 운영 체계를 도입한다. GTP 방식은 대량 주문과 고빈도 상품 처리를 위한 자동화된 설비 시스템이며, OTP 방식은 AMR(자율 이동 로봇)과 AGV(자동 유도 차량)를 활용해 소량·다품종 주문 처리에 최적화되었다. 두 방식은 주문량과 특성에 따라 실시간으로 조정된다. 데이터 중심의 통합 운영 체계는 주문 데이터를 분석해 적절한 작업 방식을 자동으로 배정하며, 비전 카메라 기반 품질 관리 시스템과 경로 최적화 기술을 통해 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 이러한 시스템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도 신속히 대